경쟁사업자의 강의와 교재를 비방하면서 자신의 실적을 부풀려 광고한 온라인 강의업체 에스티유니타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이 같은 부당 광고 행위로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에스티유니타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4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영단기·공단기 운영사업자인 에스티유니타스는 '영단
경기도교육청은 '2018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도내 특성화고 학생 34명이 국가직 공무원으로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시험에서 행정 직군 137명과 기술 직군 43명, 총 180명이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합격생 가운데 특성화고 학생은 169
현재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서 맡고 있는 성폭력과 교통사고 등 민생치안 업무가 내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자치경찰에 이관된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각 시·도에는 현재 지방경찰청에 대응하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지방소비세율을 현재 11%에서 2020년 21%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이를 통해 24%에 불과한 지방 재원비율을 3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다.
국무조정실은 30일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재정분권 추진방안(1단계)’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중앙과 지방
문재인 정부의 계획대로 오는 2022년까지 공무원 수가 17만여명 증원될 경우 올해부터 2088년까지 70년간 공무원연금 부족분 약 21조231억원을 정부가 추가로 보전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인사혁신처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에게 제출한 '관계부처 합동, 공무원충원 계획에 따른 공무원연금 장기 재정추계 결과' 자료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의 여성 합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16일 국가직 7급 필기시험 합격자는 101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8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2만5973명이 응시해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인 770명 대비 33.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여성 합격자는 393명으로 합격률은 28.7%로
지난해 정부합동으로 수립한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 중 5개 부문이 2018년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나머지 부문도 이미 90% 이상 충족해 연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 2018년 상반기 추진 실적 점검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결과는 2018년 6월 말까지 조사
정부가 내년에 국가직 2만 1000명, 지방직 1만 5000명 등 공무원 3만 6000명을 충원한다.
△파출소·지구대 등 경찰 5700명 △보건·영양·상담 교사 등 교원 3300명 △질병 검역, 미세먼지 세관 등 생활·안전 6000명 등을 충원한다. 또 상시·지속업무 비정규직 1만 7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더불어 5년간 공무원 17만
정부가 ‘고용 쇼크’, ‘분배 경악’에 처한 우리 경제에 극약 처방을 한다. 내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9.7% 증액한 470조5000억 원으로 잡고 위기에 빠진 우리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특히 정부는 ‘고용 쇼크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올해보다 22.0% 증액한 일자리에 23조5000억 원 배정하겠단 계획이며 이는 금액, 증가율 모두 역대 최대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이 1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17개 시ㆍ도 60개 시험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이번에는 총 7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3만6662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47.6대 1에 달하는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4만8361명이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응시생은 1만 명 이상 줄어들었다.
7급 공채 경쟁률은
최근 수년간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이다. 여성의 고위직 승진은 물론, 전문분야 진출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의 대학진학률은 72.7%로 남성보다 7.4%포인트 높았다. 2005년 0.4%포인트에 불과했던 성별 대학진학률 격차는 2010년 5.0%포인
시간선택제 공무원 약 1만 명이 오는 9월부터 국민연금이 아닌 공무원연금을 적용받게 된다.
또한 앞으로 이혼으로 공무원연금을 분할할 경우 별거·가출 기간을 제외한 실제 혼인 기간을 적용할 뿐만 아니라 이혼 시점에 연금분할을 신청할 수 있는 '선(先)청구제'가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법 전부 개정안이 지난
2018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41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46.5대 1보다 하락한 수치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0~23일 진행한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이번 공채 원서접수에는 총 4953명을 선발하는데 20만297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2014년 64.6대
정부가 직업계 고교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현장학습 선도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부터 조기취업 형태의 현장실습이 폐지되고 학습 중심 실습만 허용되는 것에 맞춰 교육훈련 경비 지급 등 학생과 기업 지원도 크게 늘어난다.
교육부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학습중심 현장실습 안정적 정착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
올해 실시되는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과 민간경력채용 5·7급시험, 지역인재 7급·9급 선발시험에서는 필기시험 중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16년 9월 "시험시간 중 화장실 이용을 허용하라"고 권고함에 따라 지난해 사전신청제를 운영했고, 올해는 일부 시험에 한해 전체 응시생에게 화장실 사용을 허용한다고 20일
38개 중앙행정기관이 올해 국가공무원 4~9급 총 2521명을 경력 채용한다. 지난해 24개 기관이 745명을 채용했던 것과 비교해 1776명을 더 채용하는 셈이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선발계획'을 8일 대한민국공무원되기 사이트(injae.go.kr)와 나라일터(gojobs.go.kr)에 올릴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올해 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16대 사장으로 7일 조성완 전(前) 소방방재청 차장이 취임했다.
신임 조 사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가 오는 2020년 12월 6일까지 만 3년 임기의 공사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조 사장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 참여해 안전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 사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서대전고를 나와 충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정부는 올해 1500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부족한 소방인력을 차질 없이 확충할 계획이다”며 “소방관들의 숙원인 국가직 전환을 시도지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했다. 이번 기
한국당 “삭감 1순위”…국민의당·바른정당도 반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안 중 최대 공방거리인 공무원 일자리 증원 관련 예산을 다뤄 여야 대격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경찰 3500명, 생활·안전 밀집분야 6800명 등 중앙직 공무원 1만5000명 증원에 소요되는 비용을 담았다. 추가로 늘릴 지방직 1만5000명의
‘100대 문제사업’ 발표하고 국방비·SOC 증액 목표로
문재인 정부 첫 내년도 예산안 429조 원을 둘러싼 예산전쟁이 2일 시작됐다. 여당은 문재인 정부 첫해 예산은 곧 대선공약 이행의 시작점인 만큼 원안을 지켜내겠다는 뜻이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예산안에 대해 “무책임한 포퓰리즘으로 가득 차 있다”며 이를 막아내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