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국민 제안을 신청받는다.
기획예산처는 향후 20~30년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과정에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온라인 의견 수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가 중장기전략 수립 초기 단계부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발탁…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핵심 경제·재정 라인에 보수 진영 출신 인사를 전면 배치했다.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전 의원을 임명하는 등 '통합과 실용'을 앞세운 인선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보수진영 출신 인사인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파격 발탁됐다.
이 후보자는 마산제일여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취득 후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재정, 사회보험, 복지 정책 분야 연구에 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인구위기가 경제 역동성을 저하시키고 이것이 다시 인구위기를 악화시키는 '인구-경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가 개최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 미래전략포럼에서 "정부는 지금이 인구위기 대응의 마지막 골든타
국회 운영위원회는 1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미래연구원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미래연구원은 미래 환경과 변화를 예측해 국가 중장기 전략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정부 정책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여기서 생산된 연구 결과가 국가에 영향을 주고 영향을 주기 위해선 법과 예
1970, 80년대 우리나라의 성장을 이끌었던 생산요소인 ‘노동력’이 이제는 성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돼 버렸다.
생산가능인구는 내년 3704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2017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2025년 3490만명으로 줄어든다. 저출산ㆍ고령화의 심화로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놓은 회원국 잠재성장률 전망치
현재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국가중장기전략 연구작업반은 17일 대한민국 중장기경제발전전략 보고서에서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글로벌화 심화 △기하급수적 기술진보 △국제경제질서 재편 △고령화와 저성장 △기후변화와 에너지 이슈를 꼽았다.
먼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컴퓨터 연산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기업, 개인 등 경제 주체 모두가 꿈(비전), 끼(혁신)와 깡(열정)을 가지고 경제활동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 제5차 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중장기전략 연구작업반에서 작성ㆍ건의한 '중장기 경제발전전략'을 심의했다.
이번 회
정부는 국가의 중장기 전략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로 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중장기전략위원회 제2차 실무조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면서 “보다 거시적인 안목에서 기존 입장을 뛰어넘는 새롭고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분야별로 전체적인 정책 방향과 함께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를 도출해달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