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아 민생·돌봄·지역경제 중심 구정 방향 제시신청사 건립은 특정감사 결과 토대로 결정…소상공인 초저리 대출 2027년 시행 목표구포역·구포시장 연계 개발로 지역경제 활력…청년 주거·일자리·문화 기반 확대
정명희 북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과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AI 기반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소상공인 금융
KTX와 SRT 통합 이후 한 달간 고속철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인하와 할인 확대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고
백산 안희제 선생의 교육·경제 독립운동을 경기역사교육에 담는 구상이 추진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현행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에 안희제의 이름이 없다는 조사결과를 언급하며, 준비 중인 ‘경기형 근현대사 인정도서’에 잊힌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담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산 안희제 선생을 떠올리며 경기역사교육의 갈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정조준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싸우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여투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손을 잡고 북구갑과 서부산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중앙정치에서는 정권을 상대로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임위원장이 교육예산 심의 도중 자리를 이탈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수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논란은 단순한 회의 중 이석을 넘어, 교육예산 심의를 책임지는 상임위원장이 의정활동보다 특정 정치인의 외부 일정에 동행했다는 점에서 공적 책무를 둘러싼 비판으로 번지고 있다.
논란은 지
9월부터 KTX와 SRT로 나뉘어 운영되던 고속철도가 통합된다. SRT는 ‘KTX-산천’으로 이름이 바뀌고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아지고 공급 좌석은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 늘어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지역 의료기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ALS·Advanced Life Support)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의료인력의 응급대응 능력 향상에 나섰다.
경남정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부산지역 7개 의료기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 재직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소생술의 기본 개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노점을 운영하는 김복악(80) 씨를 둘러싼 이른바 '찰밥 할머니 탄압' 논란과 관련해 정명희 북구청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일부 언론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인연이 있는 노점상을 단속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사실관계가 왜곡됐다며 반박한 것이다.
정 구청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점상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전국적인 로컬 창업 확산과 지역상권 육성을 위해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은 해당 정책의 후속조치다. 중기부는 올해 글로컬상권 6개, 로컬테마상권 10개, 유망골목상권 50개, 백년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전재수가 뿌린 씨앗을 하정우가 반드시 꽃으로 피워내겠다”며 생활밀착형 지역 공약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북구에서 태어나 덕포시장 골목을 누비며 자란 북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저 하정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 일대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막판 유세전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30일 부산 북갑 주자들은 북구 전역을 돌며 거리 유세와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는 이날 오전 만덕·덕천동 일대에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청장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가 “골목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유권자 설득에 나서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신설된 북구을에 출마했던 경험과 북구청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생활밀착형 정치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개인기가 강
“부산에 엄청난 기회 온다”…전재수·하정우 공동 유세구포시장 한동훈 유세와 맞대결…북구 달군 장외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부산 북구 덕천교차로. 퇴근 시간 차량 정체 속에 울려 퍼지는 유세 음악과 지지자들의 연호로 일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교차로와 골목 곳곳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구갑 국회
“잃어버린 북구 20년 되찾을 것... 정의롭고 유능한 보수 재건”“내일부터 사전투표, 표 몰아달라”... ‘사표론’ 내세워 보수층 결집 총력구포시장 상인 등 주민 연호 속 ‘국가대표 유권자’ 책임감 강조
“지금 박민식 후보를 찍는 표는 그냥 사표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찍는 표가 됩니다. 저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십시오.”
6·3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김민전 국힘 의원 “편하게 지나가라는 취지” 해명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에서도 이른바 ‘오빠’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북구 만덕동 일대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했다.
당시 유튜브 생중계를 하던 박 후보 측과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좁은 골목길
후보들 앞다퉈 ‘AI 수도’ 선언데이터센터 유치전도 가열
6·3 지방선거에서 인공지능(AI)이 핵심 공약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앞다퉈 AI 도시·데이터센터·AX·피지컬AI 등을 내세우며 지역 미래 산업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공약과 각 후보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서울·부산·울산·광주·전남·전북 등 전국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에서 보수 진영 내부 충돌이 선거운동 첫날부터 정면으로 폭발했다. 한동훈 후보는 자신을 “배신자”라고 규정한 박민식 후보를 향해 “결국 하정우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동훈만 막겠다는 것 아니냐”고 직격하며 보수 재편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21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열린 한 후
6·3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삭발식을 감행하며 “북구와 보수를 지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쌈지공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번 선거는 부산 북구의 미래와 대한민국 보수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진짜 보수의 자존심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단속에 나섰다.
행안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24일 부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부산 구포시장(부산 북구)을 찾아 사과·배·한우 등 21대 추석 성수품의 품목별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 집
●Exhibition
◇그때, 이곳의 기록-청계천 판자촌
일정 3월 30일까지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
1960~70년대 청계천 주변 판자촌과 당시 생활상을 조명하는 전시다. 청계천 판자촌은 6.25전쟁 이후 서울로 몰려든 사람들이 청계천 주변에 거처를 마련하며 형성된 공간으로, 상하수도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주민들
코로나19의 여파로 그동안 위축됐던 전시 업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사진전, 특별전, 소장품전 등 다양한 전시가 속속 열리는 추세다. 이 가운데 부모는 추억하고, 자녀는 경험할 수 있는 ‘뉴트로’ 전시회 3개를 꼽았다.
인천도시역사관 특별전
그때 그 시절엔 농촌 사람들이 한참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