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LS전선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LS그룹 관계자는 5일 “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구자은 부사장의 승진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사회가 끝나면 8~9일경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자은 부사장은 LS그룹 공동 창업주의 한 사람인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21일 오후 11시5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한 구두회(83·사진) 예스코 명예회장은 LG그룹을 창업한 고(故)구인회 창업주의 막내동생이다.
1928년 경남 진주시 지수에서 태어난 고 구두회 명예회장은 1955년 고려대학교 상대를 졸업한 후 1958년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이후 1963년 금성사(현 LG전자) 상무를 시작으로
서판교가 '정용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판교 역시 글로벌 경기침체 탓에 수십억에 이르는 고급주택들 분양에 애를 먹은 곳이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택을 한남동에서 서판교로 옮긴 이후 사정이 달라졌다. 서판교 인근 부동산에 문의도 늘고 땅값도 오르고 있다는 것.
서판교 인근 공인중개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
“수십년 전 이곳은 첩첩산중 오지였다. 판교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곳곳에 고급 단독주택들이 들어선 것도 그 때부터다” 서판교 인근 N 공인중재소 이춘섭(53.가명) 대표의 말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판교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동판교와 서판교로 나뉜다. 고급 주상복합 등 대단지 아파트촌을 형성하고 있는 동판교와 달리 서판교는
두 기업 회장간 사촌지간인 특수관계
업계 10위권 대형 저축은행인 푸른저축은행이 LIG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에 직격탄을 맞았다.
푸른저축은행은 오너와 친인척 관계인 LIG건설에 대규모의 자금을 대주다 큰 손실을 떠안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저축은행권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은 전날 법정 관리를 신청한 LIG건설에 300억원을 대출해준 것으
재벌닷컴은 2010년 경인년(庚寅年) '호랑이 해'의 시작을 앞두고 1796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출생년도를 조사한 결과 '호랑이 해'에 태어난 범띠 재계 인사는 50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현직 그룹 총수나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 활약중인 재계 인사는 53명이고, 명예회장이 3명, 부회장이 11명, 사장급 CEO가 9
2003년 LG그룹서 분리 지난해 3월 공식출범 재계 순위 17위
전자·전기ㆍ에너지 분야 LS전선ㆍE1 등 18개 계열사 거느려
구자홍 회장 정점으로 형제 및 사촌들 그룹 주력사 책임경영
오너일가 LS전선ㆍE1ㆍ가온전선ㆍ예스코 지분 지배기반형성
출범 2년째를 맞은 LS그룹은 소비자들에게는 웬지 낯설다. 역사가 짧은 탓이기도 하지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남덕우 전 국무총리, 구평회 E1 명예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3명의 전현직 무역협회 회장들이 "한미 FTA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반드시 성사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이다"고 밝혔다.
전ㆍ현직 무엽협회 회장들은 12일 한미 FTA 등 무역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한 오찬간담
재계에서 집안내의 경영승계 다툼이 날때면 어김없이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라는 표현을 쓴다. 형제들이 많다보면 그룹을 승계할 때 지분 배분이나 계열사 안배 등 이러저러한 문제로 다툼이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예외 없는 법칙이 없듯이 LS그룹에선 이 말이 통하지 않는다. 가지 많은 나무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없기 때문이다. L
구자홍 LS전선그룹 회장의 ‘독특한’ 경영스타일이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 회장은 다른 그룹 오너와 달리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는다. 대신 LS전선과 LS산전의 이사회 회장으로 전체적으로 그룹을 조율하고 있다.
LS전선의 경영은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장남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이 맡고 있고 구자홍 회장 동생들인 구자엽 가온전선 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