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중 일부가 '구직 중독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직장인 8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 5명 중 2명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구직 중독증'을 겪고 있었다고 7일 전했다.
'자신이 구직 중독증이라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조사 결과 42.8%가 '있다’고 답했으며, 특
사회에 특정현상이 장기화되거나 크게 유행을 하는 경우에는 그 현상을 반영하는 새로운 말들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지난 2007년에도 청년실업난이 장기화되고 직장인들의 고용불안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취업시장에서는 갖가지 신조어들이 탄생했다.
13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시장에서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이라는 말이 이제는 30대
신입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입사 후에도 습관적으로 구직활동을 하거나 자신이 아직까지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구직중독증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23일 "입사 1년 미만 신입직장인 100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입사 후 구직중독증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 59.2%가 '그렇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