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CJ·신세계·사람인 최대주주로5200억원 전액 재무구조 개선 투입중앙일보 "고용 보장·편집권 독립 보장"
중앙일보가 다우·CJ컨소시엄에 인수된다. 총 5200억원 규모의 신주 발행을 통해 경영권을 넘기고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
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인 다우·CJ컨소시엄은 5일 중앙일보와 5
JTBC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다. 회생법원이 JTBC의 매각공고안을 승인하면서 이달 9일 공식 매각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이후 4주간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고 예비실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TBC는 이날 회생법원에 매각공고안과 인수의향서 제출안내서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승인했다. 이에
경기도가 내년도 가용재원 2조원 감소를 전망하며 강도 높은 재정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이 예산 절감액보다 도민의 삶에 나타나는 실질적인 변화를 재정 운영의 평가기준으로 제시했다.
채 의원은 재정위기의 본질을 단순한 예산 부족이 아닌 불안정한 세입 구조와 증가하는 재정 수요, 한정된 재원의 배분 문제로 짚었다. 예산을 얼마나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보유 지분 61.2% 전량 매각비핵심 사업·저효율 자산 정리…그룹 사업 재편 가속
롯데가 롯데렌탈 매각을 마무리하며 1조3105억원을 확보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마련한 자금을 호텔 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투입하며 그룹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롯데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
20년 보험 경험 바탕⋯보장성보험 상품군 확대신계약 CSM 성장세⋯자본건전성 지표도 개선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주요 보험사 수장들의 거취에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쌓은 실적과 수익성, 신사업 성과는 연임을 뒷받침하는 요인이지만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여기에 각 회사의 인사 관행과 지배구조 등이 맞물
차입금 상환·미래 투자 재원 확보…세후 유입액 20% 주주환원지난해 2조원 규모 지분 매각 이어 추가 처분…보유 지분 76.59%로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약 2조5000억원어치를 처분한다.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서다. 확보한 자금 중 약 3000억원은 자사주 취득·소각에 활용하고,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한다.
LG화
보통주 653만주 처분…지분율 76.59%로 하락처분 후 2년간 주가수익스왑(PRS) 계약 체결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약 2조5000억원어치를 처분한다.
LG화학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만5939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2조4999억9666만원이다. 처분 단가는 이사회 결의 전
반도체 소재 호조…수익성 개선 박차
OCI가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과 카본케미칼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2023년 인적분할 이후 최대 누적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8일 OCI는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91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인적분할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최대다.
8대 금융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 원안가결자회사 CEO 승계 공정성 강조⋯사외이사 독립성 주문AI 해킹 대응·해외점포 금융사고 예방도 이사회 역할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이사회에 형식적인 의사결정 관행에서 벗어나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가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입을 통해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탁자책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GN은 1995년 설립된 기관투자자 중심의 국제 협의체로,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의 수탁자책임 강화를 위한
고려아연 경영진을 상대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2건이 모두 기각됐다.
23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전날 오후 MBK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한화 지분 매각과 관련해 고려아연 경영진을 상대로 제기한 총 306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고려아연이
명신산업과 엠에스오토텍 이사회가 주주 의견수렴 이후 심원아메리카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에 반대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기업설명회와 주주 설문을 거친 결과 소통 절차와 주주보호방안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명신산업은 앞서 손자회사 상장에 따른 주주보호방안으로 일반주주 대상 70억원 규모의 특별배당안을 제시한 바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대주주 측 감자·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잇따라 기각SB선보, 900억원 납입 예정…지분 약 90% 확보인수대금 전액 수출입은행 채무 상환…정상화 속도
대선조선의 매각을 둘러싼 법적 걸림돌이 해소되면서 SB선보의 인수 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매각에 반대해 온 2대주주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되면서다. SB선보는 900억원 규모 유상증자
CJ 컨소시엄에 합류해 중앙일보 신주 인수 참여중앙일보 정체성·전문성 존중…독자적 가치 유지
신세계가 CJ와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에 참여한다. 중앙일보의 고유한 정체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신세계가 보유한 프리미엄 문화플랫폼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연계해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신세계는 중앙일보 인수와 관련해 “CJ와 함께 중앙일보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 가세…5000억원 안팎 투입CJ·신세계 범삼성가 연합…창업주 유산 지키려는 의지 반영다우키움 전면에 내세운 인수 구조…범삼성가 지원사격 주목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키움그룹이 전면에 나선 그림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CJ와 신세계가 참여하면서 '
민주, LNG 직수입 ‘체리피킹’·해외자원개발 부실 추궁국힘, 공기업 통합 사전협의 부재·강원랜드 인사 논란 공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에너지 공기업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에너지 수급과 공공기관 통합, 해외자원개발 부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여당은 액화천연가스(LNG) 직수입에 따른 국민 부담과 과거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부실을, 야당
산중위·기후환노위, 가스공사·석유공사·한전·발전 5사 등 국감 진행가스·석유공사 통합, 발전 5사 합병 따른 재무부담 전가·고용불안 집중 추궁가스공사 14조 미수금·한전 210조 부채 및 요금 개편 현실성 도마 위
올해 에너지 공기업 국정감사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안, 발전 5사 합병 문제를 비롯해 한국전력의 210조원대
30년 경력 재무 전문가
두산은 지주부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
1964년생인 김 부회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두산에 입사해 30년 넘게 재무와 경영전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재무 전문가다.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경영전략 전무를 거쳐 2018
인수위 없는 정부 이끈 강훈식 후임…정책 실행력 강화에 방점국정 지지율 30%대 중반…국정 동력 회복 급선무부동산 안정·청년 일자리·자본시장 개혁 산적행정·정무 겸비한 경제통 앞세워 당정청 조율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하면서 청와대가 사실상 2기 체제로 전환했다. 국정 출범 초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정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해 수익률에 따른 가입 중지 및 퇴출 등 제재 방안을 도입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연금 운용 상품 간 경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익률 공시 중심이었던 제도가 성과 평가 체계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지난 5일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 ‘TDF의 동향과 개선 과제’
대한의사협회(의협)이 18일 원격진료를 반대하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제2차 의·정 협의결과와 관련해서 일각에서 오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실 전달을 알리기 위한 행보에 나선 것이다.
원격진료 시범사업 수용은 사실상 원격진료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관련, 의협은 “원격진료를 저지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비트코인 1억원 회복에 업비트∙빗썸 연계 종목 강세코인원 계좌 재계약∙코빗 증자∙빗썸 IPO 준비 병행수수료 의존 구조와 회계∙보안∙내부통제 부담도 부각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 기준 1억 원을 다시 넘어서면서 국내 5대 거래소를 둘러싼 움직임도 빨라졌다.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지분 보유 종목과 관련 사업에 자금이 쏠렸고, 중장기적으로는 은행 제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1억8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0배 이상 성장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비단 서비스를 운영하는 100% 자회사 비단골드가 2026년 1분기 거래액 약 3633억 원, 매출 약 52억6000만 원, 영업이익 약 41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LS증권은 13일 NHN KCP에 대해 국내외 PG 거래대금 고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통한 수수료 절감과 결제 생태계 확장이 중장기 재평가 요인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NHN KCP의 4분기 거래대금은 1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