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백신의 국산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한국형 구제역 백신 시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품질 평가를 거쳐 조만간 상업화 백신을 만들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한국형 구제역 백신 시제품을 생산하고 품질평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백신의 효능 평가 등 여러 가지 시험을 시행하기 위해 톤 단위로 생산하는 본 생산
아버지 책상에는 소에게 밥을 주는 딸의 사진이 있다. 사진이 찍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어렸을 때다. 축산을 전공한 아버지 덕분에 소와 가깝게 지냈다. 농장 문을 두드리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구제역에 걸려 살처분되는 가축들의 이야기를 지나치기 어려웠다. 남 일 같지 않은 탓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축산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
랑세스는 자사의 동물용 살균 소독제 ‘버콘 S(Virkon S)'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를 단 15초 이내에 사멸시키는 것으로 입증하며 강력한 동물감염 질병 차단 방역 솔루션의 효능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사례가 나와 방역당국 및 지자체들이 방역 강화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
◇기획재정부
26일(월)
△부총리 14:30 한국판 뉴딜 당정청 워크숍(의원회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16:30 재정관리점검회의(세종청사)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남방 등 아시아 대상 코로나19 긴급자금 2억불 신규 지원
강원도 화천군 살처분 양돈농장에서 1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외식 식당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입은 외식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이제 좀 영업이 회복되나 싶은 시점에 다시 찬물이 끼얹어진 셈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돼지
경남제약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조류독감 구제역 전용 소독제 ‘박탄에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탄에스’는 친환경적인 유기산 합성체로 인체와 동물에 모두 안전하며, 돼지나 소, 닭 등의 조류에 특화해 바이러스를 소독하는 제품이다. 파우더 형태의 제품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보관이 편리하다.
경남제약은 “농림수산부 검역본부를 통해 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행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의 책임자가 규정을 어기고 타 부처 개발 사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규정 위반에도 과기정통부는 이를 눈감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유명대학 A 교수가 과기정통부의 ‘재난형동물감염병대응원천기술개발’ R&D를 포기하고, 보건복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 신청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정부는 겨울을 앞두고 구제역 특별방역을 시행해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축산물 수출길을 열겠다는 각오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충북 청주 한우농장을 마지막으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2년간 구제역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1년간 바이러스 전파
글로벌 배합사료 기업인 카길애그퓨리나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난 해 매출 1조 원 클럽에 가입했다. 하지만 영업이익보다 많은 기술로 비용을 매년 받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기시스템에 따르면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지난 해(2019년6월1일~2020년 5월31일) 매출액은 1조194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2.81% 증가한 것으로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축산 환경·소독의 날'을 추석 연휴 전후인 29일과 다음 달 5일로 임시 지정하고 전국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검역본부·농협·생산자단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문자메시지를
옵티팜은 녹십자수의약품과 돼지 써코바이러스(Porcine Circovirus) 백신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계약금은 3억5000만 원이며, 2035년까지 발생하는 매출과 연계해 기술 로열티를 받는다.
써코바이러스 감염증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구제역 등과 함께 돼지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꼽힌다. 발병하면 농
스마트축산 ICT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KDB산업은행이 단독 참여한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최근 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바이오캡슐(BioCapsule)인 ‘라이브케어’(LiveCare)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 유럽, 중남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한 양(羊) 전용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가 최근 몽골 현지에서 기술검증에 성공했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14일 기술검증 성공 소식을 전하며 “국내 SK TNS와 해외 파트너사 1곳이 참여했다”며 “사육 방식이 유목환경에 특화된 몽골에서 기술실증을 수행하는 데 많은 어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서 돼지열병에 이어 구제역까지 발생했다. 또 하나의 전염병으로 중국이 혼란에 빠지는 모양새다.
13일 중국 매체 신경보(新京報)는 이날 중국농업농촌부 목축 수의국은 광둥(廣東) 성 레이저 우(雷州)시의 한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농장 돼지 131마리 가운데 39마리가 발병했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노아바이오텍이 배양육 사업에 뛰어든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와 노아바이오텍은 2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소 근육 유래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는 배양육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EDGC는 이를 위해 노아바이오텍에 20억원을 투자했다.
노아바이오텍은 서울대 수의대 박용호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노아바이오텍과 지난해부터 1년 6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소 근육 유래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는 배양육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업체들의 기술적 한계는 배양육이 손가락 한마디 크기 조각인 반면, 3D바이오프린팅 기반 조직공학 기술은 두툼한 스테이크 크기로 생산할 수 있으며 저가에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물 감염병에 있어 단일기관 최대 표준실험실 보유국이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K-방역'이 동물 분야에서도 우수성을 보여줄 기회가 마련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달 16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온라인 투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OIE 표준실험실(OIE Reference Labo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