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이 7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에 따라 LG그룹을 일궈낸 창업 1세대의 시대가 마감됐다.
구 명예회장은 ’회(會)‘자 돌림자를 쓰는 6형제 중 넷째다. 2012년 다섯째인 구평회 회장이 별세하면서 6형제 중 구태회 회장만 유일하게 생존해 있었다. 위로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구철회 LG그룹 창업고문, 고 구정회 LG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이 7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날 LS그룹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30분께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 명예회장이 영면에 들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로 정했다. 장례는 오는 11일 오전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역이다.
이날 오후 1시경 조문객을
김우진 LIG손해보험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났다. 김 부회장이 고문으로 남을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4일 오전 열린 LIG손보 주주총회에서 김병헌 LIG손보 사장은 "김우진 LIG손보 부회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구자준 회장이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기고 김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
LIG손해보험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헌 사장을 선임했다. 구자준 회장은 상임고문으로 물러나 사회공헌 활동 등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LIG손해보험은 14일 열린 제 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2012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신임 김 사장은 경북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서울대학
LIG손해보험은 지난 22일 구자준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공익기금 전달식을 갖고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취약아동 지원과 재난 구조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구 회장은 “유독 추운 겨울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오늘 전달한 성금이 작은 선
LIG그룹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첫째 동생 고(故) 구철회 회장이 그 중심에 있다. 1999년 구철회 회장의 자녀(4남4녀)들이 LG화재(현 LIG손해보험)를 LG그룹에서 분리해 나오면서 역사는 시작한다. 이들은 2002년에 넥스원퓨처스(현 LIG넥스원)를 설립하고 2006년과 2008년 건영과 한보건설을 각각 인수한 뒤 두 건설사를
“마라톤을 시작하고 나서 체력이 부쩍 좋아져 병원 신세 지는 일이 거의 없어졌죠. 그렇게 아낀 병원비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면 뛰면서 더욱 힘을 얻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죠.”
이 말은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이 2004년 9월 참가한 베를린 마라톤 대회부터 자신이 달린 거리당 일정액을 적립해 조성하기 시작한 ‘LIG희망마라톤기금’ 탄생 배경
재계에 상(喪)이 나면 가장 먼저 얼굴을 비치는 이가 있다. 바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다. 이 사장은 빈소에 다른 재계 인사보다 한발 앞서 빠르게 조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사장은 지난 24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구태회 LS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최무 여사의 빈소에도 장례식 첫 날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장은 저녁 9시 30분 경 수행원을
LIG손해보험은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LIG손해보험 본사에 교통사고 유자녀를 초청하고‘LIG희망마라톤·탐험기금’ 전달 및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교통사고 유자녀 초청 행사는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과 지역별 보상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9명의 교통사고 유자녀, 그리고 담당 보상직원이 함께한 가
LIG손해보험은 9일 천안 상록 리조트에서 구자준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2012 LIG 보상총괄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상총괄 산하 자동차보상담당, 장기일반보상담당 소속 총 550여명의 임직원이 전원 참석해 ‘고객가치 1등 실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마련된 특별 강연에 직접 나선 구자준 회장은 보상서
LIG 손해보험이 구자준 회장 단일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다.
LIG 손해보험은 내년 1월1일 자로 조직개편·임원인사를 발표하고, 기존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단일체제로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영관리총괄에는 장남식 사장이 선임됐고, 영업총괄에는 김병헌 사장이 임명됐다.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전략팀·CRM팀을 고객마케팅담당 아래
LIG손해보험이 전사적인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한다.
구자준 LIG손보 회장은 5일 전체 임직원과 영업가족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희망봉사한마당’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포하고,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LIG희망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에 모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촉발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명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이 17일 한양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17일 오전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구자준 회장뿐만 아니라 한양대 김종량 총장과 정규수 총동문회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양대측은 구자준 회장이 불굴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선진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 신시장
LIG손해보험은 14일 구자준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LIG희망꼬꼬마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LIG희망꼬꼬마기금’은 LIG손해보험의 자녀보험 상품인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보험료 중 0.5%를 매월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5억원의 기금이 적립됐다.
LIG손해보험은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 장려책들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LIG손해보험은 임직원의 자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다자녀 출산 장려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셋째 이상 다자녀를 출산할 시에 3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또 입학 축하금 제도를 정례화시켜 매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이 이끄는 ‘2010 남극횡단 그린원정대’가 원정 첫 관문인 남극 패트리어트힐을 향해 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원정대장인 구 회장과 산악인 박영석 대장이 이끄는 이번 원정대는 이날 출국을 시작으로 남극 패트리어트힐부터 테라노바베이에 이르는 총 5000km 거리를 석 달에 걸쳐 횡단하게 된다.
특히 이번 원정은 세
2010 금연대상에 포스코와 충주대원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금연대상은 흡연예방 및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공로자 및 단체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그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회의 귀감으로 삼고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제정됐다. 제1회 2009 금연대상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선정됐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주최로 이뤄
LIG손해보험은 15일 전남 해남군 송지면에서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박철환 해남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 14호’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짓기’는 소외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집짓기 운동) 활동으로, 이번에 완공된 ‘희망의 집 14호’는 전남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이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서울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자포상' 이웃 돕기 유공 부문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시상에서 구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개인적으로, 그리고 기업 CEO로서 지속해온 소외 이웃 돕기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