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 부회장은 12일 “혁신성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시대를 이끄는 혁신을 만들고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정부-LG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자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기업 혁신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이때, 우리 정부가 먼저 혁신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LG그룹을 방문해 임원진을 대면했다.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기업 등 민간 부문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달라”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건의에 따라 이뤄진 첫 현장소통 행보다.
김 부총리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해 LG그룹 수뇌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등 대기업 35개사가 중국 경제사절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중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오인환 포스코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원태 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LG그룹을 방문해 임원진을 대면한다. 최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만나 “기업과의 현장소통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이후 첫 행보다.
11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동행한다.
다음달 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IT제품 전시회 ‘CES 2018’ 참석을 위해 국내 대표 기업들의 수장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총출동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ES 2018’은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 5G(5세대) 이동통신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150여 개 국가 4000여 개 글로벌 기업들이 참
LG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LG그룹의 임원인사 키워드는 성과주의와 미래준비로 압축된다. 급격한 세대교체는 이뤄지진 않았지만, 구본준 부회장이 구본무 회장을 대신해 올해 상반기 전략보고회와 하반기 업적보고회를 주재한 만큼 그의 색깔이 짙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주사인 ㈜LG와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초청 국빈만찬이 7일 저녁 8시 8분부터 10시 23분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그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등 미국 측 50여 명과 우리 측 초청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지난 2일 삼성전자 인사에서 CR담당 부회장에 선임된 윤부근 부회장이 삼성 대외담당으로 첫 행보에 나선다.
7일 청와대 및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국빈 만찬에 윤 부회장이 삼성전자를 대표해 참석한다.
윤 부회장은 이날 10번 테이블에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7일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모델 한혜진씨와 배우 전도연씨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참석 인원은 우리 측이 초청한 70명과 미국 측 52명 등 총 122명이다.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열정과 창의는 결코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 지원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지금과 같은 패기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도전한다면, 분명 변화를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그룹 내 경영 전선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 구본준 부회장이 연말 인사의 핵심키가 될 그룹 업적보고회를 처음으로 주재한다.
업적보고회(컨센서스 미팅)는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올해 실적과 내년 계획을 그룹 수장에게 보고하는 회의다. 지난 20년간 구본무 회장이 매년 주재해왔고 지난해는 구 부회장이 업적보고회에 참여해 계열사별 추진중인 신사
LG CNS가 금융자동화(ATM) 사업부문을 분할했다. 이로써 ATM 사업부문 매각에 큰 고비를 넘긴 LG CNS는 향후 비주력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LG CNS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금융자동화(ATM) 사업부문 분할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로써 오는 12월 물적 분할되는 ATM 사업부문은
구본준 LG 부회장은 12일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의 탄탄한 기본 경쟁력은 상품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진 및 임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월 임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무엇보다 생산성 극대화를 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현장의 역
과거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업계는 일본, 유럽, 미국 등 외산 장비가 대부분이었다. 2000년대 들어 LG디스플레이와 중소 협력회사가 긴밀히 공조하며 장비 국산화 시대가 열렸다. 1998년 LG디스플레이의 LCD 장비 국산화율은 6%에 불과했지만, 2006년 50% 수준으로 올라섰고, 올해 들어 80%를 넘어섰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LG디스플레이
구본무 LG 회장이 5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 융복합 R&D단지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의 마무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구본준 LG 부회장, 하현회 LG 사장, 그리고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 유진녕 LG화학 CTO 사장 등 연구개발 최고경영진도 함께했다.
앞서 구 회장은 LG사이언스파크 연구동 건축이 본격적으로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LG전자의 오스트리아 차량용 조명 기업 업체 인수 추진, SK그룹의 도시바 반도체 인수 시도 등이 이 같은 사례다.
대기업들이 글로벌 M&A에 주저하지 않는 것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기업들은 인하우스(내부 조직)에서 신사업이나 기술 혁신 등 모든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어디가 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4대 그룹 한 관계자는 최근 경영 환경에 대해 이 같은 속내를 털어놨다.
어느덧 3분기도 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하반기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주요 사안에 대한 법원의 판결도 앞뒀고, 사드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