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서비스를 대상으로 접근성 실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꾸준한 개선점을 마련해가고 있다. ▲카카오 이모티콘 대체텍스트 지원 ▲카카오맵 내 지하철 승강장 연단, 단차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정보 제공 ▲다음채널 이미지 대체텍스트 기능 적용 ▲카카오 기업사이트 및 고객센터 접근성 인증 획득 ▲고객센터 대체텍스트 및 소리없는 영상 안내문구 제공...
한 예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특위의 경우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가 연관되는데 상충되거나 비는 업무가 생길 수 있으니 이에 대해 적극 검토토록 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토론을 하는 것이라 결정되는 건 없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의 성과에 대한 부심에 통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앞서 발표한 국민통합 5개년 국가전략의 내용을...
관련 법안은 △장애인 평생교육법 △장애인특수교육법 △장애인탈시설지원법 △장애인권리보장 및 장애인 복지법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법 등이며 복지위·교육위·국토위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장애인 지원에 있어서 '국가책임' 성격을 강화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 운영비를 국가지원으로...
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21년말 기준 우리나라 교통약자 수는 전체 인구(약 5164만 명)의 약 30%인 1551만 명에 달했다. 10명 중 3명이 다. 교통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유형별로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령자(65세...
한국소비자원의 ‘지하철 장애인 편의시설 안전실태조사’에 따르면, 휠체어 장애인이 수도권전철 환승을 하려면 평균 18분이 소요돼 비장애인 대비 4.5배 더 걸리는 불편을 겪고 있다.
‘스마트 내비게이션’이 개발되면 별도의 인프라 장비 설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역사 내 구조를 식별할 수 있다. 사용자는 지상에서 승강장까지의 최적의 길안내와 이동 중...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 조사 연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 저상버스 보급률은 27.8%로 목표치와 비교해 달성률은 66.1% 수준에 그친다. 장애인콜택시도 마찬가지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에서 규정한 기준의 83.4%만 실제 운용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19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예산은 저상버스도입,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 특별교통수단 도입 보조,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사업, 교통약자 장거리 이동지원 등 6개 세부내용 사업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사업 예산의 90.4%(985억6500만 원)가 저상버스 도입 보조에 사용되고 있다. 이는 저상버스 도입 금액의 50%(서울은 40%) 보조금을 지자체에...
2005년 장애인 이동권을 법률로 명시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법’이 제정된 지 16년이 지났지만, 대중교통과 길거리, 골목 등 우리 사회 곳곳이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을 막고 있다.
서울 22개 지하철역은 아직 장애인이 혼자 힘으로 이용할 수 없다. 교통약자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지상부터 승차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1역 1동선'을 갖추지...
지난해 6월에 발표된 '2018년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통약자들이 외출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버스였지만 시내버스 만족도와 정류장, 터미널 등 관련 여객시설 만족도는 평균보다 낮았다. 접근이 어려운 위치에 있고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시설 기준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태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이들은 여객선, 버스정류장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말 기준 우리나라 교통약자 인구는 전체인구의 약 29%인 1509만 명으로 2017년보다 약 26만 명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765만...
개정
△2018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혁신도시 공공기관시설 지역주민 개방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쉽게 확인한다
7일(금)
△박선호 1차관 10:00 대한민국 대표APT 시상식(코엑스)
△벤츠 등 리콜 실시
△한국, 정회원 자격으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 첫 참석
◇공정거래위원회
3일(월)
△공정위...
개정
△2018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혁신도시 공공기관시설 지역주민 개방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쉽게 확인한다
7일(금)
△박선호 1차관 10:00 대한민국 대표APT 시상식(코엑스)
△벤츠 등 리콜 실시
△한국, 정회원 자격으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 첫 참석
◇공정거래위원회
3일(월)
△공정위 위원장 14...
교통 약자가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도록 미설치 26개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를 연차적으로 설치해 2023년 1역1동선 확보율 100%(2018년 90.6%)를 달성하며, 우선 올해는 2개 역(5호선 광화문역, 8호선 수진역)에 설치를 추진한다.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 휠체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는 우선 올해 전년 대비 45대 증차(482대)하고, 2022년까지 682대로...
통행시간 25분 단축(석간)
△부동산투자회사(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 발표
△2019년 1월∼3월 입주예정 아파트 공개
△신혼희망타운 첫 입주자모집 실시
△2018 하반기 민간자동차검사소 관계부처 합동 특별점검 결과
△2018년도 교통안전우수사업자 발표
21일(금)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 확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통행시간 25분 단축(석간)
△부동산투자회사(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 발표
△2019년 1월∼3월 입주예정 아파트 공개
△신혼희망타운 첫 입주자모집 실시
△2018 하반기 민간자동차검사소 관계부처 합동 특별점검 결과
△2018년도 교통안전우수사업자 발표
21일(금)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 확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국토교통부(국토부)는 8대 특별 및 광역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서울시 복지지수가 가장 높았고 울산광역시가 가장 낮았다.
국토부의 실태조사는 5년마다 전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도출하고, 8개 특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포함)와 9개도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해 왔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 항공기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개 도시 가운데 교통약자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서울과 인천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토교통부가 특별ㆍ광역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인과 교통약자 총 1457명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국토해양부는 2008년 기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교통약자 인구가 1196만7319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07년과 비교해 1만2238명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서울은 보행자 사고율 지표를 제외한 전 지표에서 고루 좋은 결과를 보여 7대 특별·광역시 중 교통복지 수준이 가장 높게 평가됐다.
부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