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9기 성적표의 기준을 '시민 삶의 변화'로 못박았다.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를 낮춰 5인 가구 기준 연간 생활비를 최대 절반까지 덜어주고,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능행차를 '머무는 관광'으로 키우며, 연구와 기업 성장을 질 높은 일자리로 잇는 4개년 계획이 가동된다.
"기약 없는 이주와 재산권 침해로 고통, 지원금 지급해야"통합 지방정부 주청사,현 경북도청으로 명문화 촉구
최태림(의성)경북도의원은 2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지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의성 등 이전 예정지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과 신속한 공항 건설을 강력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의성군
"아이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요." "장사는 하는데 남는 게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선 9기 4년의 청사진을 시민들에게서 들은 이 세 마디로 열었다.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 무대에서 이 시장은 "오래 듣다 보니 그 말씀들 속에
분양시장에서 개발계획이나 미래 호재보다 입주 직후 교통·교육·상업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기존 생활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분양가와 대출 부담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이 실제 거주 편의성을 갖춘 단지를 선별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모습이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된 지역에서 공급된 신규 단지들이 청약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경
2027년 선도 이전 대비 수용기반 확보정부 기능개혁 반영해 유치전략 재정비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확정을 앞두고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문화체육 분야 핵심기관 유치에 속도를 낸다. 기존 혁신도시 산업기반과 즉시 입주가능한 수용 여건을 앞세워 전북 우선 배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전북도는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
경희대서 청년 대상 특별강연다핵 분산형 광역경제권 강조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청년들을 만나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와 교통, 교육 등이 결합된 도시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다핵 분산형 국토공간 구조로의 전환 필요성도 제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경희대 서울
전력·용수·부지 확보상황 집중 점검2030년 메모리 팹 1단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부지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는 14일 반도체산업지원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부지 확보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사회공헌에 176억 투입…임직원 참여율 94.2%장애인 직무 개발·교통안전 강화…보험사 전문성 살려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가능성 열어둬“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경제 효과 살펴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 구입 과정에서 장모에게 빌린 자금의 원금 상환 유예기간을 연장한 것은 자녀의 대학원 학비 마련 때문이라고 밝혔다.
14일 홍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그는 장모에게 빌린 차입금의
14일 특별공급⋯15일 1순위ㆍ16일 2순위 청약
IPARK현대산업개발은 11일 문을 연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방문객이 이어졌다고 14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마련된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신혼부부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찾았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남향 위주로
"단순 분배 아닌 산업 이식"…혁신도시 연계해 산학연 성장 ‘거점화’ 추진해야지자체 유치전 가열 조짐…정치적 안배 배제·실질 정주여건 개선 ‘성패’ 관건
정부가 20여 년 만에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기관을 어디로 보낼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배'하는 데
조선업이 다시 호황을 맞았지만 정작 조선소가 자리한 경남 거제의 지역경제는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업 핵심 기능인 설계인력마저 부산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거제시가 삼성·한화그룹 최고위층에 직접 면담을 요청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
정부가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야 할 필요가 없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한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배치하고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방식 등을 활용해 2027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사회적 공론화 절차에
지역 주민, 민주당사 앞 공동 집회"주민 의견 뒷전⋯공급보다 수용성 먼저"
"경마공원 이전 철회하라. 태릉CC 개발 중단하라. 용산공원 훼손 반대한다. 주민 무시하는 불통 정책 중단하라."
28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과천·태릉·용산 주민들의 구호가 이어졌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상여 행진에 이어 단두대 모형을 활용한
부산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1년 새 2억 껑충하락기엔 시세 방어, 상승기엔 대장주 역할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와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조건을 동시에 갖춘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환금성과 시세 방어력이 검증된 안전지대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양새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건설인허가 실적이 매년 급감하는 가운데, 향후 몇 년간 아파트 입주 물량이 대폭 줄어드는 '입주 절벽'이 가시화되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21일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015년 약 78.8만 가구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인다. 202
준공 46년된 노후 아파트 정비공공보행통로 및 돌봄시설 조성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신반포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833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준공 46년 만에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인천계양서 8·13 대책 첫 현장점검…“3기 신도시 속도 확실히 높여야”12월 31일 3기 신도시 첫 입주…교통·교육·기반시설 준비상황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8·13 주택공급 대책의 성패는 실행과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 매주 주택공급 현장을 직접 찾아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인천 계양구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ㆍ외국인주민센터 조성
서울시가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일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4년 가까이 표류하던 사업장이 규제 완화를 통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서울시는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의 77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변경안을 조
정비 177.6대 1 vs 비정비 4.2대 1
분양 시장의 극심한 양극화 속에서도 완성된 생활 인프라와 높은 희소성을 갖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의 흥행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공사비 급등과 공급 축소 우려까지 맞물리면서 정비사업 단지의 이 같은 독주 기조는 한층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2050년까지 자사가 판매하는 차와 관련된 사망 사고를 없애겠다고 선언한 혼다가 2030년 도입을 목표로 운전자의 신체를 분석하는 AI를 개발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와 함께 자기공명영상(MRI)과 센서로 운전자의 뇌와 눈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센서와 카메라로 파악한 도로 상
연재를 시작하며
의 창간을 축하하며 글 쓸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삶에 큰 자리를 차지하는 영화, 음악, 등산, 여행, 운동 및 수련 등과, 직업과 직결된 서울의 교통, 교육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에피소드들을 곁들여 펼쳐볼까 합니다.
그러나 잡지나 신문 등에 글을 써 본 적이 별로 없어 서투른 점도 많으리라 생각되니 여러분의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