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 공급 규모 이견·과천은 주민 반발태릉 유네스코 협의 남고 염창공원 설명회 무산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지 확대 등 카드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용산과 과천 등 주요 사업지마다 계획대로 착공하기까지 쉽지 않은 난관에 직면해 있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을 추
고양창릉 3기 신도시의 첫 입주가 2027년 12월로 다가왔지만 핵심 철도망은 입주 이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GTX-A 창릉역은 2030년, 고양은평선은 2031년이 목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창릉 현장을 찾아 첫 입주 전까지 버스·BRT와 기존 철도를 연결하는 교통대책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고양창릉 공공주택지
공공주택지구 지정 절차 완료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경기 고양시 대곡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대에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의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의 '의왕오전왕
세계유산영향평가 보고서 유네스코 제출…연내 협의 마무리교통대책 적기 마련 주문…“총리가 컨트롤타워 돼 일일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장기간 지연된 서울 노원구 태릉지구 주택공급 사업에 대해 2029년 착공 일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태릉지구가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력과 국민 신뢰를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한 총리는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31개월 줄이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그 단축 효과를 현장에서 도로 늦출 수 있는 병목을 짚었다.
보상 기본조사 업무의 30~40%를 차지하는 서류 발급, 기업이전단지 지정까지 평균 3년, 광역교통 예비타당성조사에 통상 1~2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세 지점을 포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꺼내 들고 정기국회
2009년 4조8000억원. 2026년 약 6조원.
17년이 흘렀지만 오산 세교3 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는 게 주민들의 계산이다. 주민들은 물가와 토지가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최소 10조원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같은 세교3의 설계도를 놓고 다른 숫자를 밀고 있다.
광역교통 투자 비중을 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8·13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신규 택지로 선정된 남양주도심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를 찾아 신속한 주택 공급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김 차관이 28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남양주도심 신규택지와 일패동·이패동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8·13 대책을 통해 발표된 남양주도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를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 광역교통망을 갖춘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국회 설득전에 나섰다.
특히 경제자족용지 30만 평 확보와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한꺼번에 테이블에 올렸다. 조 시장은 취임 당시에도 반도체 배후도시 성장동력과 분당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시
태릉·과천·성남 2029년 착공 목표⋯선행절차 압축“행정절차보다 보상·시설 이전 관건⋯협의 속도가 좌우”
정부가 주요 도심 공급부지의 착공 시점을 앞당겼지만 시설 이전과 주민 협의, 보상 등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한 절차가 변수로 남아 있다. 일부 사업지는 당초 제시했던 중간 일정부터 늦어진 만큼 2029년 첫 삽을 위한 새 시간표의 실행력이 시험대에
정부가 이번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서 23만 가구+α의 추가 공급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030년 이전 착공이 현재 확정된 물량은 약 12만 가구다. 향후 발표할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착공 물량을 더하면 12만 가구+α가 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다만 23만 가구+α가 모두 새로 발굴한 물량은 아니다.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지의
최원용 평택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 평택의 도로·철도 현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12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 시장은 7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평택시가 안고 있는 주요 도로·철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 차관은 경기도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
최 시장이 요청한 사업은 평택의 교
10년 넘게 '장기 검토'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KTX경기남부역사가 실행의 궤도 위로 올라섰다.
유의동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LH, 경기도, 평택시를 한 테이블에 앉히고 "검토 결과가 또 다른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조정과 중재의 책임을 직접 자임한 것이다.
특히 선형 변경 없이 역사 설치가 가능하다는 기술검토 결과까지 공개
조국혁신당이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국회에 제출하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대표 지원에 본격 나섰다. 혁신당은 국민의힘 견제를 위한 범여권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김용남 민주당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는 높이고 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차규근·백선희·김준형 의원 등은 11일 오전 국회 본관 의
정부가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 속도전에 나선다. 주요 사업을 선별해 집중 관리하고 갈등 조정과 인허가 단축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1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6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20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시와 인천시,
북항 재개발 접근성 개선, 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2710억원 투입, 지하차도 1.86㎞·왕복 4차로 구축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교통축인 충장지하차도가 31일 오후 2시부터 우선 개통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부산역 배후 도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
3기 신도시 서부권은 가장 먼저 성과를 보여줄 권역이다. 인천 계양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광역교통망 구축 일정이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와 교통 인프라 조성 시점의 차이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에 조성된다.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의 10년 숙원이 3월 10일 최종 심판대에 오른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이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이 시민과 함께 구성한 '원팀' 총력전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3월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여했다. 분과위는 서울시장·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시민 5만명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국회 국민청원서를 들고 직접 국회를 찾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김병수 시장은 4일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을 면담하고, 5호선 연장사업의 절차 진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일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58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 ‘위례선 트램’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성과 연계성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올해 12월 정상 개통을 목표로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27일 오후 위례선 트램 공사 현장인 위례호수공원역과 장지천교 구간을 찾아 주요 시설물과 차량 내부를 점검했다.
위례선 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