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트랙 지정 대학 5곳→32곳 확대지방 사립대 15곳 선정…5년간 총 850억 지원
정부가 ‘톱티어 비자(F-2-T)’ 적용 대상을 과학기술 분야 교수와 연구인력까지 확대하는 등 2030년까지 해외 우수인재 2000명 유치에 나선다.
정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외국인력의 국내 유입부터 정
경기교육대 전환에 서울대의 연구역량이 합류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축으로 하는 사람중심 AI 교육체제 구축에 나섰다. 대한민국 교원 양성의 산실과 전국 최대 교육청이 낡은 교육을 바꾸는 실험에 함께 서명한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해운대관광고등학교가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계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고숙련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학교는 10일 기장군 오시리아 대보름 메인홀에서 '2026학년도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 H-Link' 지산학 협약식과 제1차 산학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산지역 관광·서비스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취업
의료인력 양성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시대, 수원의 대학병원이 전공의 교육혁신의 모범답안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가르치는 병원'의 위상을 굳힌 것이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공의 수
비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교육인권·기초학력·AI 플랫폼 등 중점 추진
제20대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중간보고회를 열고 천호성 교육감의 전북교육 기본방향과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반상진 전북교육감직인수위원장은 8일 인수위 활동 중간보고를 통해 전북교육 비전과 슬로건, 5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인수위가 제시한 교육 비전은 ‘살아가는
교육부‧기획예산처 공동 공개 토론회 개최최교진 “교육 안전망과 성장 동력 훼손 우려”박홍근 “한정된 재원 균형 있게 활용해야”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 논의가 본격화했다. 교육부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강조한 반면 기획예산처는 현행 내국세 연동 구조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기
임시 주주총회·이사회 거쳐 대표이사 선임안 의결조직 운영·인재 육성 경험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
대한해운은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전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의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민 대표
기초학력·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전북교육 새 비전 제시농촌유학 확대·지역 연계 교육으로 학령인구 감소 대응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
천호성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입시와 지식 전달에 치우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삶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
블록펀딩서 단과대·AI 거점대 패키지 지원으로…지원 방식 전면 전환평가도 자율성보다 산업·지자체 연계 중심…지역 균형발전 효과는 과제
9개 거점국립대를 폭넓게 지원했던 국립대학육성사업과 달리 서울대 10개 사업은 3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연 1000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혁신 모델이라고 설명하지만 교육계
국립대학육성사업에도 순위 하락…'선택과 집중' 효과 검증대'예산 확대'보다 '지원 방식' 중요, 교육계 "재정투입만으론 한계"
교육부가 국립대학육성사업에 수년간 대규모 재정을 투입했지만 거점국립대의 대학평가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새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역시 단순한 재정 지원만으로 대학 경쟁력을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CIPP 평가모형(상황·투입·과정·산출)에 기반한 18개 지표를 활용해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93.2점보다 높은 96.9점을 받아 최우수 평가를 유지했다.
교육부 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비수도권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가운데 8개교를 AI중심대학으로 추가 선정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주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과기정통부는 2일 비수도권 SW중심대학을 AI중심대학으로 전환하는 사업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고 기간은 이달 3일부터 8월 4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지역균형
서울시교육청이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참여형 탐구수업을 확대하고 미래형 과학·수학 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7년까지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고, 교사와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탐구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STEM 기반 AI·디지털 미래형 과학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꺼낸 첫 카드는 학교 스마트폰이었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1호 결재를 하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발점을 교실의 집중력, 관계회복, 교육본질 복원에 뒀다.
취임식은 의전보다 선언에 가까웠고, 메시지는 분명했다. 경기교육을 암기식·주입식 교육에서 학생이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폐교 활용 규제를 완화하고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과 탄소중립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교육시설 전반의 혁신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교육시설기본계획(2027~2031)'을 1일 발표했다. 교육시설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들은 유례없는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과급 확대와 사회적 환원 방안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면 임직원에게 성과를 배분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기업의 성장이 기업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 성과가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
이재명 대통령 직속 양대 자문기구가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 마련에 착수했다. 이들 기구는 AI가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제조·물리 영역과 결합한 ‘피지컬 AI’의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
지역소멸·학교소멸 위기 대응…전북교육청 전담사업단 구성 추진지역당 연 20억원씩 최대 5년 지원…시·군과 공동 신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참여를 본격화한다.
정재균 인수위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학교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에 적
서울미래인재재단이 미래 산업기술을 이끌 직업계고 학생 80명을 선발해 총 2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16일 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80명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1인에게는 1·2학기에 걸쳐 총 350만원의 학업 장려금이 두 차례 지급된다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박주민·이개호·백혜련·서영석·김윤·김남희·박희승·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양보호사협회(이하 협회)가 주관했다.
개회사를 맡은 전진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요양보호사의 표준임금체계 마련, 장기근속 임금 인상, 사회보험 적용 확대,
한국디지털포용협회가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자서전 쓰기 교육 과정 ‘My Life, Our Story’를 오는 10월 정식 론칭한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를 주요 대상으로, 글쓰기에 대한 부담으로 자서전 집필을 망설였던 이들이 AI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쉽게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질문을 중심으로
한국디지털포용협회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AI 기반 자서전 교육 프로그램을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자서전 글쓰기를 돕는 전용 챗봇 ‘My Life, Our Story GPTs’를 자체 개발했다.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글쓰기
기존 자서전 쓰기는 개인의 삶을 돌아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