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6일 오후 1시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 서울 국제바칼로레아(IB) 콘퍼런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탐구형 수업,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서・논술형 평가 체제 도입 등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서울형 수업・평가 모델 체제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 학습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AI·디지털 교육 콘퍼런스’를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교사·학교경영자·교육전문직·학부모·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여한다. ‘성장을 위한 AI, 미래를 만들
기획재정부는 23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2025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경제교육, 변화를 읽고 미래를 설계하다'다.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조동철 KDI 원장,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과 국제기구 및 각국의 경제교육 관계자, 교사・강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차관은 "그간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AI 교육 콘퍼런스', '이벙헌 배우 특별전', '김태용, 시선의 온도', 'B 마이 게스트: 외유내강'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BIFAN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와 함께 영화제 기간 AI 국제 콘퍼런스에서 'KA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콘퍼런스 ‘SEF2020’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SEF는 소프트웨어 전문들과 교육자, 학습자가 함께 모여 소프트웨어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방향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통령 직속 교육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의 김진경 의장이 교육 공정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서술형ㆍ논술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도입이 필요하다고 재차 주장했다.
김 의장은 21일 오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국가교육회의 제3기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발제문에서 “우리 사회에서 공정성은 교육 문제, 특히 대입 전형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16일 개막했다. 박람회는 18일까지 사흘간 서울코엑스에서 열린다.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대 교육전문 종합박람회이다. ‘교육이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라는 주제로 교육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에듀테크 및 교육콘텐츠, 최신교육 환경 및 시설과
백과사전과 학습지로 대표되던 교육업체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동영상 강의로 교육 포맷이 바뀌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선점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1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에듀테크에 사활을 걸고 있는 업체 중에선 ‘홈런’ 시리즈를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워싱턴스테이트컨벤션센터(WSCC)에서 개막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교육 콘퍼런스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반의 문제 검색 엔진을 적용한 ‘커넥츠 Q&A’ 서비스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따고 12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자회사이
개관 5주년을 맞은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가 5년간 182개 스타트업 입주를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산재단은 오는 2020년 하반기에 '제2마루'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트업 지원은 현재의 3배 가량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마루180개
삼성전자는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했다. 초·중·고등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 융합적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협업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2016년까지 학생 4만 명, 교
삼성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청소년들이 창조적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 국내 기업 최초로 시작한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ㆍ중ㆍ고교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 융합적 미래 인재가 될
4차 산업혁명이 이슈로 대두하면서 공학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3D 프린팅, 자율주행 자동차 등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인력 확보가 우선돼야 함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획기적으로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던 시기의 역사를 살펴보아도 그렇다. 과거 영국에서는 양초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2016 시청자미디어축제’에 서경대학교가 서포터즈로 참여한다.
27일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 서포터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상암동 누
김성규 한국전산홈㈜ 대표이사와 김형진 ㈜세종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IMI)이 선정한 우수지식경영인에 뽑혔다.
전경련국제경영원은 23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제18회 정기총회와 우수지식경영인·최우수강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2015년 한 해 동안 전경련국제경영원을 통해 포럼 및 경영교육 등에 참가해 지식기반의 경영문화를 전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