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화된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 방안 모색“적정 교육·보육비용에 대한 국가 책임 선행돼야”
경북도의회는 27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아이중심 유보통합 성공 추진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보육 업무의 교육부 이관 이후 본격화된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올해 학부모 교육·보육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공립유치원은 월 10만 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월 28만 원의 유아학비 및 보육료가 지원된다.
25일 교육부는 2022학년도에도 누리과정 지원금을 월 2만 원 인상해 이같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7년만인 2020학년도에 월 2만 원을 인상한데 이어, 3년 연속 지원금을 확대한 것이다.
올해 부터 5세 딸을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는 직장맘 이희은(38) 씨는 음악, 체육, 영어, 다문화 교육 등 특별활동비로 매달 13만원내야 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차량비에 부모 부담금까지 더하면 20만원이 훌쩍 넘는다.
이 씨는 “특별활동비가 경제적으로 부담되지만,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우리 애만 안 시킬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신청했다”고 말했다.
전국 어린이집·유치원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정보공시 사이트가 운영된다.
국무조정실과 교육부ㆍ보건복지부는 17일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www.childinfo.g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정보공시 연계를 시작으로 △공시항목 정비·통합(2015년) △시스템 통합(2016년)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유아학비·보육료 지원 결제카드가 통합된다.
정부는 29일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3차 유보통합추진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유아학비·보육료 지원 결제카드 통합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긴 아동은 24만3000명에 이르며 반대의 경우도 2만4000명이나 됐다.
정부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