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교사 대상…10월 30일까지 접수올해 AR·VR 등 디지털 매체 활용 교육 사례 처음으로 심사 대상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식품안전·영양교육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올해는 교육 방식의 변화를 반영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사례도 처음으로 심사한다.
식약처는 ‘제15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교사의 수업 준비 동선을 줄이고 교과 차시별 활동 자료를 제공하는 AI 기능을 추가하는 등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를 개편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아이스크림S의 메인 화면과 주요 기능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콘텐츠와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교사가 필요한 자료와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이용 동선을 재구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 박두만(송강호)은 유력한 용의자 박현규(박해일)를 체포할 수 있는 마지막 단서, 유전자 감식 결과를 눈이 빠지게 기다린다.
미국으로 검사를 의뢰하고 긴 시간을 초조함으로 기다리다 마침내 국제우편으로 날라 온 결과지를 받아든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자신만만하게 우편물을 뜯어봤지만, 결과는 불일치, 용의자를 범인으로 단정
배충식 KAIST 총장 간담회교수 연봉에도 AI 교육 반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내년부터 전 과목에 AI 교육체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중간·기말고사 중심의 평가 방식과 입시제도, 교수 연봉까지 손본다.
배충식(사진) KAIST 신임 총장은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3월부터 신입생뿐 아니라 재학생과 대학원생이 수강하는
부산시교육청이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학생이 받아들이는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질문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학극장과 호연관 강의실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지역 사범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한 도시의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육상·조정·태권도·장애인수영 4개 종목 국가대표 6명이 한꺼번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용인특례시청 소속 우상혁·강우규·이종희·정하은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조기성·박수한은 아시안 패러게임으로 향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1만 용인시민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겠다”며 선수단의 금빛 도전에 힘을
[편집자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을 앞두고, 30만 명 시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국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살피고 이들을 필요한 인재로 키워 정착시키기 위한 취업·정주 사다리를 모색해 봤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배지 도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러시아 연해주 항일독립운동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맞았다. 2019년 ‘페치카’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맺은 인연을 7년 만에 다시 잇고,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이주의 출발지까지 직접 밟은 안 교육감은 현장에서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발행사인 천재교과서가 교육부의 AI 디지털교과서 이용료 고시 등을 취소해달라며 낸 행정소송이 각하됐다. 법원은 교육부의 자율선정 안내가 행정소송 대상이 되는 처분이 아니고, 이용료 고시 역시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14일 천재교과서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광복절을 사흘 앞두고 경기도교육감이 만주벌판의 잊힌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았다. 교과서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미래세대의 역사교육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2일 만주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해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서비스하는 엔에이치엔링크(NHN링크)는 자사가 제작하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에 이소은이 작가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소은은 1998년 ‘작별’로 데뷔해 ‘서방님’, ‘오래오래’, ‘키친’, ‘부탁’, ‘닮았잖아’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지난해에는 동시를 음악으로 해석한 신규 앨범 ‘
미국 최정예 기갑부대, 모의전투서 드론에 압도 당해WSJ “수십억달러 투자에도 드론 방어 여전히 취약”
미국 육군 기갑여단이 우크라이나 드론부대와 벌인 모의전투에서 사실상 전멸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훈련과 이란에서 발생한 미군 사상자 사태는 신기술 개발에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음에도 미국이 드론에 대해 여전히 취약하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내
1년도 안 돼 세상이 급변했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이 지난해 8월 강행 처리돼 올해 3월 시행됐고, 남아있던 검찰의 직접 수사권(보완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지난달 강행 처리돼 10월 시행된다. 정부·여당은 노조법 개정안을 ‘노·사 상생법’, 형소법 개정안을 ‘검찰개혁의 완성’으
경희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학부 교내 장학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학생들의 전공·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장학을 확대한다.
경희대는 내년부터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로 이원화돼 있던 장학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강화 장학'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학부 교내 장학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12일 밝
롯데장학재단은 ‘2026년 신격호 롯데 엘브릿지(L-Bridge) 장학금’으로 2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롯데장학재단은 서울 종로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수여식을 열었다. 신격호 롯데 엘브릿지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 등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마련된 멘토링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직접
태국 중등학교 227곳·4만9000여명 한국어 수업최교진 장관 “재외교육기관, K-교육 핵심 거점”
“세계 청소년들에게 ‘제2외국어로 뭘 배우세요’라고 물었을 때 ‘저는 한국어를 배웁니다’라는 답이 나오는 것, 그게 우리의 꿈 아닐까요.”
10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열린 ‘2026 재외교육기관장 현장 공감 토크콘서트’. 진행을 맡은 이지
5760dpi 고해상도·대용량 잉크탱크 적용카카오톡으로 학습 자료 간편 출력
한국엡손은 학습 자료 출력에 특화한 프린터·복합기 ‘스터디 메이트(Study Mate)’ 에코탱크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해상도 출력 성능과 노즐 막힘 개선 기술,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 등을 적용해 선명한 학습 자료 출력과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재외교육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학교장과 한국교육원장 등 재외교육기관 파견 공무원 66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해외 한국어교육 확산과 재외동포 대상 민족 정체성 교육 성과를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방병원 내 다양한 직군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제 의료 장비와 모형을 활용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이달 6일까지 두 차례 진행됐으며, 11일 마지막 회차가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교육격차 해소 위한 교원 확보 요구교육부와 정원 확대 협의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남지부와 광주지부가 2027학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선발예정인원 축소와 관련해 교원 정원 확대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6일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발표한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선발 예정인원은 모두 628명
대학교 정문 왼편, 비탈진 산등성이를 따라 원룸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낮은 담벼락을 끼고 이어진 그 길은 생각보다 가파르고 곤혹스러웠다. 비가 오는 날이면 젖은 흙이 질척여 발이 미끄러지기 일쑤였고, 바람이 매서운 날에는 균형을 잡기 위해 상체를 잔뜩 숙인 채 간신히 기어올랐다. 나는 그 길을 오르내리며 자주 숨을 골랐다. 단순히 폐부로
뮤지컬 ‘베토벤’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면 수정한 서사를 통해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고독과 인간적인 내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효신과 홍광호가 타이틀롤을 맡아 화제를 더했다.
◇공연 소개
일정 8월 11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연출 길 메머트
출연 •루드비히 반 베토
한중일 관계를 읽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핵심은 ‘호감 상승’보다 ‘분리’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불편하게 여기면서도 일본 여행을 가고, 중국 국가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중국 음식과 왕홍체험을 소비한다. 가까운 이웃 나라는 이제 하나의 국가 이미지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여행지, 먹거리, 쇼핑, 숏폼 콘텐츠, 연애 서사의 배경으로 쪼개져 일
산∙학 협력으로 블록체인 고급인재 양성선정 대학 중심, 블록체인 교과과정 개설 및 산∙학 연계과정 운영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 결집∙∙∙교육∙실무 경험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함께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컨소시엄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