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한창인 전북도 남원시 광한루원 연못에 원앙들이 떼를 지어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광한루원 원앙은 보통 겨울을 난 뒤 초봄에 떠났다.
그러나 몇 해 전부터 텃새화하며 연중 머물고 있다.
최근에는 그 수가 100여 마리로 늘어나 광한루원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았다.
원앙은 부부 금실의 상징으로 불리며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돼 있다.
남
6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펼쳐진다.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축제와 행사를 모두 정리했다.
남원 춘향제…소리의 고장서 즐기는 축제 한 마당
95회째를 맞는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한 100여 개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우리나라 최고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축제인 5월 동행축제가 가정의 달에 치러지는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동행축제에 맞춰 10일부터 16일까지 남원시와 함께 광한루원, 상점가 일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제품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인 ‘제94회 남원춘향제’와 함께 진행되는 이
역대 최대 규모인 170여 개국의 청소년 4만3000명이 참가하는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가 올해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전북 부안군 하서면 인접 새만금 부지(약 8.84㎢)에서 열린다.
세계잼버리는 다양한 문화체험 및 전 세계 친구들과의 우정 교류, 야영생활을 통해 개척정신과 호연지기를 기르고 심신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매월 주제별로 안심관광지 정보를 제공한다. 7월은 ‘아이랑 엄마랑, 가족여행 안심관광지’를 주제로 총 20곳을 선정했다. 그 가운데 가 볼 만한 곳들을 추천한다.
우선 충북
경북 구미시, 전남 해남군, 전북 남원시, 경기 광명시, 충남 태안군 등에 어린이 과학 놀이터가 생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신규 조성할 기초지방자치단체 5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이 사업은 밀집 주거지ㆍ관광단지 인근에 도서관·박물관
“거기 가서 뭘 먹지?” 여행 떠나기 전 밀려드는 고민이다. 여행에 먹을거리가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삼시 세끼 먹는 음식은 늘 고민이다. 메뉴 선택의 어려움은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키기도 한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은 더 그렇다. 즐거운 고민이라 하기엔 난처할 때가 너무나 많다.
그렇다면 먹을거리 고민 없는 곳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여행지와 대표
김서연(22)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과 지난달 미스 춘향으로 선발된 임하늘이 대학 동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서울 진(眞) 김서연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지난달 12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84회 춘향선발대회
김주혁이 웃음제조기로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1박 2일’)에서는 기상악화로 돌발상황에 직면해 비금도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여섯 멤버들이 선택한 ‘돌발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웃음을 선사한 사람은 다름 아닌 국민배우 김주혁이었다. 그는 첫 예능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하리
전국의 397명이 겨룬 가운데 조승희(22·국민대 연극영화과)양이 제 82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 진으로 뽑히며 올해의 춘향이 자리에 올랐다.
조양은 30일 오후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오작교 특설무대에서 김다애(24·이화여대)양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끝에 춘향제 최고의 미인으로 선정됐다.
조양은 "세계적인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며 "
입춘도 벌써 지났는데 아직도 한겨울 추위가 매섭다. 개학을 맞아 아이들의 아침 등교길이 활기찬데도 한파는 여전히 얇은 다리를 종종걸음치게 만든다. 봄을 기다리기 보다 겨울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봄방학을 이용해 겨울축제를 한껏 느끼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서쪽 끄트머리에 봉긋하게 솟은 바래봉은 4월 중순부터 한 달 간
김준형(23. 중앙대 연극영화과)양이 영예의 미스 춘향 진에 뽑혔다.
김준형 양은 9일 오후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열린 제81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 춘향 진에 뽑혔다. 이날 김양은 변 사또에 맞서는 춘향의 모습을 부채춤으로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어렸을 때부터 춘향전·장희빈·여인천하 등의 사극을 보면서 여성 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