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驛舍)의 냉난방과 전력 사용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제어하는 시대가 열린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AI를 활용해 지하철 역사 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가상화기반 에너지 통합형 철도역사 스마트 운영기술을 개발하고 광주도시철도 1호선 남광주역사에 실증 적용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강화학습(Deep Reinforcem
광주·전남에 극한호우로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도심 전체가 물바다로 변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빗물에 차량과 운전자 고립이 속출했다. 주택과 상가는 물론 지하철 역사까지 잠기면서 운행이 중단되는 등 일상이 마비됐다. 홍수경보가 내려진 주요 하천도 범람 직전까지 물이 차올라 재난당국은 비상 대응에 나섰다.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8일 오전 5시 30분부터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전 구간(평동역~녹동역)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광주교통공사는 전날 폭우로 침수됐던 역사의 배수와 토사 제거 작업을 모두 마치고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에 나섰다. 다만 상무역 내 일부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는 정밀 점검이 필요해 당분간 이용이 제한된다. 앞서 광주교통공사는 상무역 대합실 침수로 6개 역
27일(한국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펜싱, 수영 대표팀 등이 대한민국의 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먼저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 출전하는 김우민(강원도청)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올해 2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우민은 현재 기량이 정점에 달했다. 김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