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공사 등 자원개발 공기업 3사의 해외자원 개발에 따른 이자비용만 수조원에 이른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해외자원개발 공기업 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3사의 해외자원개발 관련 금융 이자비용은 각 사업이 시작한 시점부터 지난 8월까지 모두 5조23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암바토비 사업에서 쉐릿사(Shetitt)사에 대한 부적절한 지급보증으로 2019년까지 약 3900억원 상당의 대지급을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부좌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광물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물공사는 2009년 공사 지급보증으로 쉐릿사에 2억 7540만달러(원화 약 345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