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7.3%·수산물 6.8%↓…4인 기준 31만3089원대형유통 최대 7.6% 하락…정부 할인 30일까지 지속
정부가 역대 최대인 1930억원의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예산을 투입하고 성수품 공급을 늘리면서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9년 만에 전년보다 낮아졌다. 과일과 수산물 가격 안정에 정부·유통업체 할인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유통업체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8월 말 기준으로 민생안정·취약계층 지원사업 예산의 77.9%가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물가 부담 완화 분야(57.0%)는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집행된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14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해 민생‧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안전 지원사업의 집행 현황과 관리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앞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24시간 1대 1 지원 서비스가 주말까지 확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발달장애인은 28만8000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1.0%를 차지한다. 발달장애인은
정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취업자 수 증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내년도 일자리 사업의 조기 집행 준비에 돌입한다.
또한 청년층과 취약 업종의 고용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등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직접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임영미 고용노동부
서울 130곳·경기 29곳·인천 9곳에 본사기관 떠난 도심 유휴부지 주택 활용 가능성1·29 대책서도 이전 부지 2800가구 공급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본격화하면서 수도권에 자리 잡은 공공기관 부지의 향후 활용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잔류 기관을 최소화하겠다는 원칙을 세운 만큼 상당수 기관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문화예술 관련 기관·기능 묶어 한국문화예술산업진흥원 추진지역문화·예술교육·문화정보 기능은 한국문화진흥원으로 통합저작권·국악 조직 합치고 체육 분야 모기관 중심 체계로 개편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 8개를 줄인다. 문화예술과 지역문화, 저작권, 국악 분야에 흩어진 기관과 기능을 통합하고 박물관 운영체계도 손질한다. 체육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진흥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소고기 등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000톤(t) 공급하고 1030억 규모의 정부 지원을 통해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이상 깎아준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공급해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재정경제부
31일(월)
△경제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미국 애슈빌)
△재경부 1차관 10:00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재경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2026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 시작
△2026년 7월 국세수입 현황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
청년미래적금·ISA 소득공제·기회자금 등 자산 형성 지원 강화 공공임대 절반 이상 청년 공급…첫 일자리·창업 지원도 확대
정부가 내년 청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청년미래적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소득공제, 청년 기회자금 등을 통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일자리·주거 분야에 대한 재정투자도 늘린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수사·재판·피해자 지원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부는 법무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28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제1차 관계 기관 합동 젠더폭력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13일 발표
두산에너빌리티·남동발전 직원 등 9명은 연락두절27일 외교부·소방청·경찰청 합동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급파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현지에 고립됐던 다른 한국인 10명은 안전지대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27일 관계 부처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로 급파, 수색과 구조 작업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운용전략협의회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반도체 호황으로 생긴 추가세수를 따로 적립해 활용할 수 있도록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박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배석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미래기금 신설…추가·초과세수로 잠재성장률 반등 도모교부금 연동' 54년만 수술대…경상성장률·학령인구 반영
정부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장기 추세보다 더 걷힌 세금 등을 별도로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기금은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투자하고 세수결손 발생 시 재정을 보강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내국세 20.79%가 자동 배분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
정부가 디지털성범죄의 온상인 불법사이트를 뿌리 뽑기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불법촬영물 삭제를 요청하는 데서 나아가 불법사이트 자체를 무력화하고, 수사기관이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원본 데이터를 삭제하는 이른바 ‘합법적 해킹’ 도입도 검토한다.
성평등가족부와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22일 0시부터 적용될 9차 석유 최고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민생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논의를 거쳐 21일 오후 7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하다.
행안부는 그동안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이 참여하는 '관
3기 신도시 등 8.9만 가구 착공 최대 2년 당겨태릉 2029년 9월·과천은 12월 착공 목표서울·경기 2027년 착공 PF 이자 1%p 지원
정부가 5년 넘게 걸리던 공공택지의 ‘첫 삽’을 3년 안팎으로 앞당기는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 인허가와 보상, 부지조성 등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절차를 병행해 3기 신도시 등 기존 공공택지의 착공 시기도 최대
중소벤처기업부가 20일부터 시작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를 1차보다 2배 많은 1만명으로 늘리고, 참가 자격도 확대한다. 또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를 신설하고 멘토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를 의무화하는 등 심사 공정성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
정부가 사회적 고립, 가족 돌봄·간병 부담에 따른 자살을 예방하고자 위기가구를 대대적으로 발굴한다. 발굴한 가구에는 복지급여와 공적 돌봄을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 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앞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취약지 일차의료기관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일차의료 인공지능(AI) 지원 도구(패키지)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가까운 보건소에서도 대학병원급 진료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6일 국무총리 주재 제1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전략은 국민이 일상에
오는 9월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정부가 처음으로 마련하는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구전략위원회는 저출산과 고령화 두 가지 정책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생산가능인구 감소, 지방 소멸 등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종합 전략을 처음 제시
정부 폭염 대응 총력, 관계부처 합동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중대경보 발령시 매일 전화·방문 및 치매환자·가족에 행동요령 전파
실외 노인일자리 즉시 귀가 조치 또는 실내 활동으로 전환
지난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정부가 폭염 대응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관계기관
복지부, 국무회의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보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직권신청 확대 추진
장기요양 가족휴가·단기보호 확대로 돌봄 공백 해소
#. 올해 3월에는 3인 가구(90대 치매 노모·60대 아들·손자)에서 노모를 장기간 간병 중이던 60대 아들이 노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다음 날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