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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미래 기술 주도권 선점 나서
    2025-10-26 10:00
  • AI에 2.3조 쏟는 李 정부…산업계 부담 줄이고 3대 강국 노린다
    2025-08-22 20:44
  • 배경훈 과기장관 "과학기술 주도 '진짜 성장' 이뤄낼 것"
    2025-08-13 10:28
  • [프로필] 과학·R&D 정책 이끌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2025-07-13 17:31
  • 李대통령, 12명 차관급 인사 단행…병무청 첫 여성 청장 탄생
    2025-07-13 15:45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우주 상업화의 지름길 ‘재사용발사체 개발’
    2025-06-10 18:55
  • 과기정통부, R&D 예타 폐지 의견수렴 설명회 개최
    2025-04-01 14:00
  •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재산 14.6억 신고 [재산공개]
    2025-03-27 00:00
  • 정부, 올해 반도체·바이오·AI·양자 등 국가전략기술에 6.8조 투입
    2025-03-12 15:34
  • "AI·바이오·양자도 중요하지만 기초 과학도 지원해주길"
    2025-02-19 17:07
  • 기재부, 과기부와 '선도형 R&D 성과확산 컨퍼런스' 개최
    2025-02-12 17:30
  • 1조 R&D 정책 'APRO'…"탄핵 정국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
    2024-12-16 15:54
  • R&D 예타 폐지 이후 맞춤형 심사제도 마련 위한 기획위원회 추진
    2024-10-11 10:31
  •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2024-10-07 12:00
  • 과기정통부, 고난도ㆍ고위험 R&D 사업에 '정성평가' 시행한다
    2024-09-22 10:00
  • '이공계 스타이펜드'·'mRNA 백신 개발' 등 6개 과학기술 사업 예타 면제
    2024-08-26 18:08
  • 과기정통부 “R&D 예산, 좀비기업에 들어가는 돈 막을 것”
    2024-07-25 17:28
  • 尹 "역대 최대" 외쳤지만…내년도 R&D 예산 삭감前 수준 '유턴'
    2024-06-27 16:37
  • 대통령실 "내년 R&D 예산 24.8조 역대 최대…환골탈태 수준"[종합]
    2024-06-27 16:32
  • 대통령실 "내년 R&D 예산 24.8조 역대 최대…환골탈태 수준"
    2024-06-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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