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2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과학교사 학술시찰에는 총 56명의 교사가 참가했다. 견문록에는 7박 8일 동안 교사들이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지역의 과학 교육 현장을 방문한 경험과 소감이 생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758팀 참가, 다양한 아이디어 쏟아져올해까지 14년 누적 1.8만 명 참가…국내 최고 고등학생 과학경진대회총 상금 2억 원, 해외 탐방 및 한화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5’ 본선 대회와 시상식이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충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이 26일 ‘2025 융합과학 토론(UI 챌린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형 창의융합교육’의 대표 사례로,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과 문제해결 중심 토론을 통해 미래역량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췄다.
UI 챌린지는 4월부터 7월까지 1~2단계로 진행됐다. 중·고교 222개교 964개 팀, 총 1
두산연강재단이 과학교사와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10일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시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26명과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 6명이 이번 시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남 창원 산업 현장과 일본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문록에는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에 진행된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한 초·중·고 교사들의 해외 과학교육 현장탐방 경험과 소감이 담겼다.
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제 13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4’ 성료김정헌, 함성준 학생의 해바라기 발전판팀 대상올해로 13회째, 누적 1만6000명 참가 국내 최고수준 고등학생 과학경진 대회
한화그룹이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4'에서 경기북과학고 김정헌, 함성준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 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8일 세종 집현초등학교에서 과학 일일교사로 나섰다.
이날 이 장관은 학생들에게 ‘빛을 내는 반도체’를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반도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 수업을 했다. 학교에 어린이 과학도서 100권도 기증했다. 이 장관은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과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을
두산연강재단은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0년 수상자 33명과 2021년 수상자 26명이 시찰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서울시교육청, 16일 고려대서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신종호 서울대 교수 등 특강
교사, 가정, 학생의 입장에서 AI‧디지털 교육의 내용과 방향성을 정립하고 내년 교육 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배워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고려대에서 ‘2023년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고대 문명 발상지 메소포타미아 지역 죽어가고 있어이라크 국토 40% ‘사막 모래바람’에 뒤덮여습지대 70% 메말라…목축·어업 타격FAO “기후변화·물부족 심각한 영향 우려”
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에서도 기후위기에 대한 뚜렷한 경고의 메시지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고대 문명을 꽃피운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본래 수자원
현직 교원 중 일부가 대형 입시학원과 강사에 수년간 돈을 받고 문제를 팔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교원은 최근 5년 동안에만 수억원을 벌었다. 교육부는 유형별 비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사교육업체와 연계된 현직 교원의 영리행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일부 자진신고서가 누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4월 17일 ‘세계 혈우병의 날’을 맞아 혈우병 환자를 주인공으로 한 웹 무비 ‘안나푸르나’를 15일 공개한다.
회사 측은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기반으로 혈우병 환자의 삶을 그린 로맨스 웹 무비 ‘안나푸르나’는 혈우병 및 혈우병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노피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으
독일의 현직 교사가 토막살인을 저지른 뒤 시신 일부를 먹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현지 시각) AP통신,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독일의 수학교사 스테판(41)은 살인 및 시신 유기, 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스테판은 지난해 9월 성 소수자 데이트 앱을 통해 정비공 A(43)씨를 베를린 근교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해 살해한 뒤
교사가 개인비용으로 해외 연수를 받던 중 사망한 경우 연수 성격을 따져 '공무상 재해'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3일 서울행정법원 7부(재판장 김국현 부장판사)는 국외 연수 도중 사망한 중학교 교사 A 씨의 어머니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제기한 순직위험직무순직 유족급여부지급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A 씨는 20
교보교육재단은 '2020 교보교육대상'에 임석환 교장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참사람 육성 부문` 대상에 임석환 대구 해올중·고등학교 교장, `창의인재 육성 부문` 대상에 최경철 예봉중학교 과학교사, `평생교육 부문` 대상에 `영도희망21(대표 이송미)`,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대상에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교육과 문화도 과감한 제도혁신과 규제개혁을 통해 비대면 디지털 원격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비대면 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 삼청당에서 열린 제5차 목요대화에서 “이미 우리 사회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를 넘어 온라인 연결을 뜻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0 페임랩코리아’ 본선대회가 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청중 없는 ‘온라인 경연’ 형태로 과학문화 누리집 ‘사이언스올’과 ‘네이버TV-페임랩’에서 생중계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
‘부부의 세계’ 9회 예고에 등장한 이무생이 김희애 구원투수로 활약할까.
이무생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의 직장 동료, 병원 신경정신과 의사 역을 맡고 있다.
이무생은 지난 18일 공개된 ‘부부의 세계’ 9회 예고 영상에서 김희애의 전 남편 박해준에게 “더 이상 당신 아내가 아니다”며 남자로서 경고하는 대사를 날려 시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ㆍ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제53회 과학의 날(4월 21일) 및 제65회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를 맞아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 진흥·정보통신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통해 연구·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