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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투자소득세 유예' 국회 국민동의 청원, 5만 명 돌파..."개미 다 죽는다"
    2022-10-27 17:52
  • 차량을 금고로...외화·골드바 보관한 체납자
    2022-09-22 12:00
  • [김유찬의 세금과 사회] 오래 지속될 부동산 세제를 정착시켜야 한다
    2022-09-19 05:00
  • 종부세 완화 지방 저가주택 기준 '공시가 3억 원 이하'…이달 23일 시행
    2022-09-16 13:08
  • [포토] 종부세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2022-09-06 16:00
  • [포토] 종부세법 개정안, 오는 7일 본회의 의결
    2022-09-06 16:00
  • [포토] 법사위 통과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
    2022-09-06 16:00
  • [포토]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법사위 통과
    2022-09-06 16:00
  • 일시적 2주택자 등 종부세 완화법, 법사위 통과…조특법은 여전히 평행선
    2022-09-06 15:34
  • '일시적 2주택·고령자' 종부세 완화법 기재위 통과…11월 말 고지분부터 적용
    2022-09-01 14:39
  • “높은 상속세로 대주주가 주가 낮추며 코리아디스카운트…자본이득세 전환 필요”
    2022-08-24 13:41
  • 1주택 종부세 완화안 국회 통과 지연에…납세자 50만명 혼란 우려
    2022-08-23 11:17
  • 집중호우 피해 납세자, 종소세·법인세·부가가치세 최장 9개월 연장
    2022-08-10 15:00
  • [기자수첩] ‘연속성’ 갖춘 자본시장 ‘정책’이 필요하다
    2022-07-28 13:00
  • 시민단체 "세제개편안 5년간 누적 감세 60조 달해…전면 재검토 필요"
    2022-07-22 14:19
  • 野, 尹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기업·초특급 부자 감세"
    2022-07-21 17:39
  • [세제개편] ‘증권거래세’ 인하, 주식시장 다시 살아날까
    2022-07-21 16:20
  • [세제개편]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 폐지…전문가들 “버티기, 거래절벽 심화할 것”
    2022-07-21 16:09
  • [세제개편] 다주택자 과세기준 ‘가액’ 전환...세율도 0.5~2.7%로 낮춘다
    2022-07-21 16:00
  • [세제개편] 법인세 최고세율 25→22%…다주택자 종부세 중과 폐지
    2022-07-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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