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지역 잇는 다리 올 상반기 착공⋯집값 ‘키 맞추기’ 전망
아산 탕정과 천안 불당을 가로막던 장벽이 마침내 사라진다. 두 지역을 직선으로 잇는 연결 도로가 올해 상반기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되면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다리 하나로 사실상 하나의 도시로 묶이는 '단일 생활권' 프리미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31일 아산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산
천안과 아산의 행정·생활 경계가 허물어지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1990년대부터 추진돼 온 아산신도시 개발이 30년 만에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불당지구와 탕정지구를 축으로 한 단일 경제권 형성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천안·아산 일대 신 주거축의 핵심으로 꼽히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샘 진화 작업에도 완전히 잡히지 않으면서, 인근 도로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부산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타일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산됐다.
이날 오전 4시 30분 기준 산불 진화율은 65%로, 전체 화선 1.7km 가운
남춘천역은 1939년 성산역이라는 이름의 경춘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뒤 1940년 4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당시의 남춘천역은 벽돌로 쌓은 작은 시골 역사의 모습이었는데, 뒤이어 1971년 네모난 건물로 역 간판이 건물 높게 솟은 모습으로 신축되며 춘천 관광의 중심으로 역할하기 시작했다. 실제 춘천역 경춘선 복선화 공사가 시작되면서 춘천역을
김현미 장관은 정치권에서 30년간 주요 요직을 지낸 3선 의원이다. 특히 집 없는 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치인으로서 주택시장을 안정시킬 적임자로 평가한다.
김 장관은 1987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든 평화민주당에서 정치에 입문해 새정치국민회의 정세분석실 부장,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2002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자 시절 부대변인
8월 하순 개점하려다 상인회의 반대로 문을 열지 못한 롯데몰 수원점이 내달 개점할 전망이다.
롯데쇼핑과 수원시상인연합회는 14일 오후 수원시청 회의실에서 염태영 시장 중재로 피해보상금 지급에 관한 협상을 벌여 롯데가 140억원, 수원시가 30억원 등 170억원을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에 투자하는 안에 잠정합의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상인회가 상권침해 등을 이
당초 추석 전 개점할 예정이었지만 지역 전통시장 상인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던 롯데몰 수원이 다음달 개점을 목표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롯데몰은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 점포등록 허가를 위해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첨부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개점 목표일은 다음달 24일이다.
그러나 계획대로 문을 열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롯데그룹의 신규 건축물들이 안전성과 교통문제 등의 잇따른 난관에 부딪히며 조기 개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잠실 제2롯데월드가 서울시로부터 임시사용승인 불허된 가운데 롯데쇼핑의 복합쇼핑몰 수원점도 조기 개장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자산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롯데쇼핑 복합쇼핑몰 수원점 개장이 차질을 빚고 있다. 당초 8월 조기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