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29일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화재 사고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항 내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훈련에는 공항소방대와 인천 영종소방서, 공항 자회사 등 3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 8대가 투입됐다.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22일 청문회·27일 결과보고서 채택 예정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나섰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 위원들은 무안공항 관리동 회의실에서 사고 경위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공항 시설 곳곳을 점검했다. 이날 조사에는 특위 위원과 보좌진, 유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종소방서와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9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항공기 사고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영종소방서 1
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18일 진행된 훈련은 객실본부 및 인천지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기내 화재 등 비상상황을 대비한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 내 공항소방대 교육장에서의 이론 교육을 시행하고, 실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내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했다.
항공 안전 관련 궁금증·대처방법 담아
에어로케이항공(에어로케이)이 어린이를 위한 항공 안전을 주제로 도서 ‘덜컹! 비행기가 왜 흔들려요?’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덜컹! 비행기가 왜 흔들려요?’는 항공 안전 관련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으로 공항 소방대 소방원, 간호사, 2급 응급구조사, 군 장교, 특전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조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10일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한 TW216편(B737-800) 여객기는 오후 9시 28분께 인천공항에 내리는 과정에서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엔진에서는 굉음과 함께 불꽃이 튀었고, 이에 공항 당국에 화재
11일 오후 6시42분께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칼(KAL) 라운지에서 불이 나 1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라운지 주방에 있는 튀김기 근처에서 발생해 18분 만인 오후 7시께 진화됐다. 라운지를 운영하는 대한항공 관계사 직원들이 소화기로 1차 진화를 시도했고 출동한 공항소방대가 불을 완전히 껐다
협력사와 합동 점검팀 꾸려 훈련센터 및 공항 현장 점검, 근로자 안전 확보 노력
티웨이항공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 예방 및 재해 발생 시 비상대응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1분기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보건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라 기업의 안전 관리와 도급사업에 대한 책임 강화의 목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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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와 다른 항공기가 부딪치는 접촉사고가 났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한국시간 기준) 영국 런던 공항 출발을 위해 유도로로 이동하는 대한항공 KE908편 항공기의 왼쪽 날개 끝단과 착륙 후 게이트 진입하는 아이슬란드에어 FI454편 항공기 꼬리날개 뒷부분과 접촉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19
서울에서 제주행 항공기에 탑승한 50대 남성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제주공항 도착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29일 경찰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2분 서울 김포공항을 이륙해 오후 3시 42분 제주공항에 착륙한 아시아나항공 OZ8957편에 탑승했던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항공기가 제주공항
제주국제공항을 떠나 서울로 향하려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센서 고장으로 결항해 200여 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센서 고장 원인은 폭염 때문이다.
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제주공항을 떠나 김포공항으로 비행 예정이던 에어부산 BX8010편이 기체 이상으로 결항했다. 기체 왼쪽에 부착된 공기 흐름 장시 센서가 강한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빠른 대처로 승객들의 여행길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던 일이 화제다.
1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20분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대만 타이베이시 송산공항에 13시 30분경(현지시간) 도착 예정이던 TW667편 항공기 기내에서 착륙 직전 외국국적 승객이 좌석 밑에 보관한 핸드백 안의 휴대용 배터리에서 연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활주로와 계류장 지역(항공기 이동지역)에 살수작업을 진행하는 등 폭염대비 공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폭염시 활주로 살수 작업이 중요한 이유는 기온 상승으로 활주로 포장면이 팽창하게 되면 쇼빙(Shoving) 현상이라고 불리는 활주로 포장 손상이 발생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줄 수 있기 때문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공항 용역 등 비정규직의 신분 안정을 촉구했다. 이날 국감에 이우현(새누리당) 간사 등 여당 의원은 전원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성과공여금을 용역에게 지급하면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기준 1인당 100만 원 정도가 돌아가는데 공항에 종사
대한항공 여객기의 일본 하네다공항 화재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감독관을 일본에 파견한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7분경 대한항공 2708편(B777)이 하네다공항을 출발, 김포공항으로 비행을 위해 이륙 활주 중 왼쪽 엔진 배기구에서 불꽃이 발생했다.
대한항공은 이륙을 중단했고, 공항 소방대가 출동해 엔진 화재를 진압했다. 대한
김포국제공항에서 경항공기가 추락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32분 이륙한 한라스카이 HL1153이 김포국제공항 외곽 녹지(김포국제공항 그리드맵 D-21)에 추락했다.
한국공항공사는 “현재 공항소방대가 출동해 구조활동 중”이며 “국토교통부 차관 등이 현장으로 출동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민항항공기는 정상운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 위탁 수하물을 운반하는 컨테이너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15분쯤 인천공항 계류장 10번 탑승교 아래 수하물처리시설(BHS)에서 탑승객의 짐을 담은 경량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공항 소방대에 의해 2분여만에 진압됐다.
화재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필리핀 환승객
미군 전투기의 비상착륙 과정에서 한때 누출된 것으로 알려져 소동을 빚은 하이드라진(Hydrazine gas)은 유독한 휘발성 물질로 취급 시 극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하이드라진은 무색으로 암모니아와 비슷한 냄새가 나며 공기 속에서 발연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또 독성이 강해 노출 시 피부·점막·호흡기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미군 전투기가 연료 부족 문제로 무안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7일 오후 3시 27분께 전북 군산에서 이륙한 미군 전투기 F-16이 전남 무안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이 과정에서 유독물질 하이드라진이 누출된 것으로 알려져 공항 소방대와 군이 긴급 출동했다.
하이드라진은 비상시 작동시키면 고압의 가스를 만들어내고 발전기를 돌려 추진력을 만들어낸다. 비상 착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