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업 체감경기가 다시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신규수주와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데다 주택·토목 부문의 체감경기도 크게 떨어지면서 건설경기 회복 기대가 약화한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8월호’에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2.8로 전월보다 1.7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DL이앤씨 두 계단씩 하락8월부터 입찰자격·신용평가에 활용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선두를 이어갔다. 현대건설도 2위를 유지하며 '투톱' 체제를 공고히 한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두 계단씩 뛰어오르며 상위권 판도가 재편됐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두 계단 하락했고 중견 건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체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선보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23일 공개했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이미지를
올해 1분기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이 74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이상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민간 산업시설 투자가 확대된 데다 공장 증설과 주택사업도 늘면서 건설경기가 회복세를 보였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7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60조1000억원)보다 23.4% 증가했
공사비 증액 갈등 완화·사업 정상화 지원올해 대면 소통 체계 도입·찾아가는 자문 운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통해 최근 2년여간 7개 사업장에서 총 1720억원의 공사비를 감액하며 사업 지연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한 이후 시범사업 2곳과 본사업 5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선(100)을 크게 밑돌았다. 신규 수주와 기성 등 일부 지표가 개선됐음에도 자금조달과 자재 수급 부담이 이어지며 건설경기 회복세는 제한적인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1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6월호’에서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1.5로 전월보다 6.3포인트(
지난달 건설업계 체감경기가 자재 수급 불안과 자금조달 여건 악화 영향으로 다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65.2로 전월보다 2.6포인트(p) 하락했다. 기준선인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건설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산연은 공사기성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우수 협력사 시상식 ‘2026 CJ WIN-WIN Partners Awards’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종별 우수 협력사를 발굴·지원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서초구 CJ방배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민영학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안전관리 늘수록 교섭 부담 확대노동위 판정 기준 일관성 중요다단계 구조·인력 유동성 변수쪼개기 교섭 차단·공동교섭 필요
전문가들은 노란봉투법 취지와 건설현장 구조 간 괴리를 줄이기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핵심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관리 의무와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이 부딪히지 않도록 정비하고, 노동위원회 판정 기준을 일관되
건설업계, 2명 중 1명 간접고용 형태산업 특성상 복수 노조 동시 교섭 우려타워크레인 등 멈추면 공사 ‘올스톱’
건설업계에선 다단계 도급 구조와 간접고용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노란봉투법 적용 기준을 둘러싼 갈등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 체계가 복잡한 만큼 교섭 주체가 분산될 경우 동일 현장에서 복수 노조가 동시 교섭에 나서는
지난달 건설사들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기준선을 크게 밑돌며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67.8로 전월보다 5.3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기준선인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건설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산연은 2월 급락에 따른 기저
설계·시공·감리 전 단계 ‘안전망 붕괴’⋯현장 관리 총체적 실패지반조사 강화·3D 해석 의무화 추진⋯책임자 형사처벌까지 검토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를 시작으로 시공·감리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총체적 인재’로 결론 났다. 핵심 구조물인 중앙기둥 하중을 실제보다 2.5배 낮게 계산한 설계 오류가 붕괴의 출발점으로 지목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부문 계약액은 30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8조9000억원으로 2.5% 늘었다. 공공 토목사업 확대 영향으로 공공부문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발간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에서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종합실적지수가 62.5로 집계돼 전월(71.2) 대비 8.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월 지수 개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부지수별로는 신규수주지수(61.6)가 전월 대비 12.3포인트, 공사기성지수(75.3)가 10.9포인트 각각 하락
서울시는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맞춤형 자료 5종을 제작·개정해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제작된 자료는 ‘최근 5년간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2026년)’과 ‘흙막이 가시설 시공계획서 작성 및 계측관리 지침(2026년)’ 2종이다. 기존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2014년)’, ‘최근 5년간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2016년)’, ‘공사 관
성동구, 11일 조합에 공문
서울 성동구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의 시공자 재입찰 공고 과정에서 절차 위반이 있었다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입찰 무효 처리와 재입찰 공고가 관련 규정과 내부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전날(11)일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입찰절차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4일 발간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에서 지난해 12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종합실적지수가 77.2로 전월 대비 5.0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반등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개선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실제로 공사기성지수(89.3)는 전월 대비 3.4p 하락했고 공사대수금지수(84.0)도 1.5p 낮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72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4년(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최대 실적이자 2015년(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긴 규모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201억6000만 달러(4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럽 수주는 전년(50억6000만 달러) 대비 약 4배
하반기 생산·안전·품질 항목 평가최우수 사외 협력사 3곳 시상·간담회“협력사 경쟁력이 한화오션 경쟁력”
한화오션이 우수 사외 협력사들에 대한 시상을 통한 상생 파트너십 강화 행보를 이어갔다. 사외 협력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사외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30일 한화오션은 올해 하반기 사외 협력사들에 대한 평가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