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누적 수주액 250억 달러...미주 189% 늘고, 중동 40% 뚝해양·기자재 등 69% 차지...산업부, 지정학 리스크 극복 및 금융·정보 지원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8% 급감한 250억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대형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전통 주력 시장 침체의
직원 주도 ‘인하우스 TF’ 운영…조달 AI 포털 구축회의 간소화·불필요 업무 정비…업무 효율화 추진
조달청이 직원 주도로 AI 에이전트 10종과 업무 프로그램 12종을 개발해 현장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조직 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회의·근무 방식을 바꾸는 혁신 실험도 진행 중이다.
조달청은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실험형 혁신부서
사내 기술자료 통합해 현장 맞춤형 답변 제공이달 중 직원 교육 거쳐 전 현장으로 확대
BS한양이 건설 현장의 기술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B-ON(비온)'을 자체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B-ON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Copilot)을 기반으로 구축한 현장 기술 특화형 AI 시스템이다. BS한양이 축적해 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하자를 줄이기 위해 준공 전 점검부터 입주 후 보수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구조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하자는 최근 크게 줄었지만 전체 하자는 2025년까지 증가한 만큼 다빈도 공종을 중심으로 자재와 공법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LH는 공동주택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공공분양과
민간 29.1%·공공 22.4%↑⋯2022년 역대 최고치의 97.8% 수준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80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이상 증가했다. 민간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의 에너지·주택 사업이 늘면서 계약액을 끌어올렸다. 2023년 크게 위축됐던 건설공사 계약액은 최근 회복세를 이어가며 10년 내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국토
DL건설이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해 20년 넘게 안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를 대표로 발탁해 현장 중심 경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은 31일 하정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실력과 능력을 중심으로 내부 인재를 발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건설업체 공사비 산정능력 강화를 위해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를 개발해 다음 달 중 제작·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지난해 하반기 시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중소 건설업체가 공사비 산정 역량 부족으로 시공하고도 공사비를 못 받는 사례가 많다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다시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신규수주와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데다 주택·토목 부문의 체감경기도 크게 떨어지면서 건설경기 회복 기대가 약화한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8월호’에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2.8로 전월보다 1.7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DL이앤씨 두 계단씩 하락8월부터 입찰자격·신용평가에 활용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선두를 이어갔다. 현대건설도 2위를 유지하며 '투톱' 체제를 공고히 한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두 계단씩 뛰어오르며 상위권 판도가 재편됐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두 계단 하락했고 중견 건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체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선보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23일 공개했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이미지를
올해 1분기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이 74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이상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민간 산업시설 투자가 확대된 데다 공장 증설과 주택사업도 늘면서 건설경기가 회복세를 보였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7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60조1000억원)보다 23.4% 증가했
공사비 증액 갈등 완화·사업 정상화 지원올해 대면 소통 체계 도입·찾아가는 자문 운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통해 최근 2년여간 7개 사업장에서 총 1720억원의 공사비를 감액하며 사업 지연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한 이후 시범사업 2곳과 본사업 5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선(100)을 크게 밑돌았다. 신규 수주와 기성 등 일부 지표가 개선됐음에도 자금조달과 자재 수급 부담이 이어지며 건설경기 회복세는 제한적인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1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6월호’에서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1.5로 전월보다 6.3포인트(
지난달 건설업계 체감경기가 자재 수급 불안과 자금조달 여건 악화 영향으로 다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65.2로 전월보다 2.6포인트(p) 하락했다. 기준선인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건설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산연은 공사기성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우수 협력사 시상식 ‘2026 CJ WIN-WIN Partners Awards’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종별 우수 협력사를 발굴·지원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서초구 CJ방배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민영학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안전관리 늘수록 교섭 부담 확대노동위 판정 기준 일관성 중요다단계 구조·인력 유동성 변수쪼개기 교섭 차단·공동교섭 필요
전문가들은 노란봉투법 취지와 건설현장 구조 간 괴리를 줄이기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핵심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관리 의무와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이 부딪히지 않도록 정비하고, 노동위원회 판정 기준을 일관되
건설업계, 2명 중 1명 간접고용 형태산업 특성상 복수 노조 동시 교섭 우려타워크레인 등 멈추면 공사 ‘올스톱’
건설업계에선 다단계 도급 구조와 간접고용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노란봉투법 적용 기준을 둘러싼 갈등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 체계가 복잡한 만큼 교섭 주체가 분산될 경우 동일 현장에서 복수 노조가 동시 교섭에 나서는
지난달 건설사들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기준선을 크게 밑돌며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67.8로 전월보다 5.3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기준선인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건설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산연은 2월 급락에 따른 기저
설계·시공·감리 전 단계 ‘안전망 붕괴’⋯현장 관리 총체적 실패지반조사 강화·3D 해석 의무화 추진⋯책임자 형사처벌까지 검토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를 시작으로 시공·감리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총체적 인재’로 결론 났다. 핵심 구조물인 중앙기둥 하중을 실제보다 2.5배 낮게 계산한 설계 오류가 붕괴의 출발점으로 지목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부문 계약액은 30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8조9000억원으로 2.5% 늘었다. 공공 토목사업 확대 영향으로 공공부문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