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회계사 수습기관 지정 고시 개정
지도회계사 요건 완화…합격자들 회의적
금융당국이 미지정 회계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의 수습 문턱을 낮추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구조적인 커리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본질적인 유인책이 빠졌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는 회계사 실무수습기관
차기 회장 후보 단독 입후보…임기 2028년 6월까지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 단독 입후보하면서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26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는 최 회장만 입후보했다. 한공회 임원 등 선거 규정상 회장 입후보자가 1명일 경우 투표를 거치지 않
지자체 수습처 확대 ‘긍정적’…국가 차원 실무 교육 기회 보장 뒷받침돼야‘경험 제공’이 핵심…실무 격차 해소할 전문가 양성 트랙 절실
전문가들은 '미지정 회계사' 사태를 두고 정부의 선발 인원 감축이나 수습기관 확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선발과 실무 수습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전문가 양성 체계를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금융위원회가 감사 품질 제고와 함께 회계감리 조치대상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회계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계의 날 기념식과 별도로 마련돼 회계제도 개선과 감독정책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
2025년부터 3년 간 적용될 외부감사 표준감사시간이 확정됐다. 이번 표준감사시간 개정에선 중견·중소기업의 부담을 고려해 적용면제나 부분적용을 연장했으며, 기업들이 지배구조를 스스로 개선하는 등 감사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될
이투데이ㆍ여성금융인네트워크 공동 주최‘제10회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성료"여성 경제활동 참여 중요"
"우리 경제가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여성 인재 활용은 단순한 양성평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린 국가적인 과제라면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려
좌장인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한 포용적 과제 (Inclusive Solutions in Addressing the Gender Pay Gap)”를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제이슨 알포드 월드뱅크 한국사무소장, 조경선 신한DS 대표이사,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박기숙 한국여성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22일 '제10회 ESG 인증포럼'을 개최한다.
EU(유럽연합)와 미국 등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및 인증제도가 수립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ESG 보고&인증 현황 및 의무화 동향'을 주제로 세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주제발표1에서는 고정연 한국공인회계사회 ESG연구팀장이 국내 ESG보고서의 보고와 인증현황을
금융당국이 자산 2조원 미만 상장사에 대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시기를 2024년에서 2029년으로 5년 유예한다. 또 감사인 직권지정 사유 중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사유를 폐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공포일인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13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회계법인 CEO들에게 내부통제 강화 및 감사업무 관행 개선 등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6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회계법인 CEO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장석일 금감원 전문심의위원과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 및 국내 9개 회계법인 CEO들이 참석했다
외부감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올해 6월 ‘회계제도 보완방안’ 발표2조 이상 상장사도 도입 유예 신청 시 2년간 유예 허용…11월에 결정 예정 연결내부회계 구축에 시간 소요·자산 2조 미만 분류 가능성 등으로 심사 유예기업, 유예사실 및 유예 사유 사업보고서에 공시해야
금융위원회는 자산 2조 원 미만의 상장사에 대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시기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올해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으로 정기영 공인회계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계인명예의전당은 우리나라 회계발전에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업적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제정됐다.
그동안 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2016년),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2017년), 신찬수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송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회계업계와 유관기관, 기업, 학계 인사 등 1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이 맡았다.
ESG 위원회는 ESG 관련 기업보고와 공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기업보고와 공시 자문, 측정 및 평가, 정보인증 등 회계업계의 ES
한국공인회계사회(KICPA)는 5일 여성공인회계사 30명으로 구성된 '공익단체투명성지원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공익단체투명성지원센터는 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와 회계투명성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익단체들의 회계투명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여성공인회계사들이 중심이 돼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소규모 공익단체의 회계투명성을 제고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30일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며, 회계업계 그리고 기업과의 상생실천을 통해 회계개혁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부감사법 개정이 회계개혁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러한 개혁노력이 비영리부문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에서 정관계 인사,
국세청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세무조사 전체 건수를 1만4000건으로 대폭 축소키로 했다. 다만, 불법 대부업자와 유사 투자자문업체, 기업자금 불법유출, 신종업종 탈루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27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행정개혁위원회(위원장⋅이필상 고려대 전 총장)는 전날 서울국세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향후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국내 2만여 명의 공인회계사를 대표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서울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강당에서 열린 66회 정기총회에서 김영식 대표가 45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2년 6월까지 2년이다.
신임 김 회장은 직접 투표와 병행해 전자투표로 치러진 회장 선
“회계사는 기업과 함께 투자자를 위해 존재한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발전할 수 있다”
임기만료가 4개월 남은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여전히 의욕이 넘치는 표정으로 회계업계와 기업들의 공생을 역설했다.
최 회장은 사상 최대 분식회계 사건으로 꼽히는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 여러 가지 회계 악재 속에 '구원투수'로 등장해 무난하게 사태해결을 이뤄냈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회개개혁의 시장 안착을 위해 남은 임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해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이 개정돼 ‘4+2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도입됐다”며 “영리법인에 이어 비영리부문에도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법제화함으로써 감사인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