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14만5000㎡⋯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어 의료시설 포트폴리오 확대
금호건설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대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약 60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임금·하도급대금 체불 업체에 대한 제재와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LH는 ‘임금·대금 체불 제로화’를 목표로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공사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국토부 요청 엿새 만에 법제처 “법령해석 대상 아니다” 판단총사업비 조정·별도 특례 등 검토…우선시공분 계약 전 결론입찰 후 공사비지수 4.2% 상승…조정 없으면 컨소시엄 부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조정 해법을 찾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법제처에 요청한 유권해석이 반려됐다. 이르면 10월 말 우선시공분 계약을 앞둔 가운데 공사비 문제는 다시
토지 보상·재결 진행률 90%2029년 하반기 가동 목표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생산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남권을 중심으로 신규 반도체 팹 조성 계획이 잇따르는 가운데 기존 핵심 거점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가동 움직임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부지 조성과 팹 건
팹 조기 건설 맞춰 기반시설 구축 일정도 앞당겨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2029년 조기 가동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반도체 팹(공장)은 대규모 전력과 초순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하는 만큼 공장 건설만큼이나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사업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DL이앤씨 두 계단씩 하락8월부터 입찰자격·신용평가에 활용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선두를 이어갔다. 현대건설도 2위를 유지하며 '투톱' 체제를 공고히 한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두 계단씩 뛰어오르며 상위권 판도가 재편됐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두 계단 하락했고 중견 건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형 건설사 순위가 재편됐다.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현대건설도 2위를 유지했지만,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2계단 상승하며 '톱4'에 진입했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두 계단씩 하락했고 포스코이앤씨도 한 계단 내려앉으며 상위권 판도에 변화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
현대건설 아파트 실적 6조9870억원…GS건설·롯데건설 순토목은 대우·도로는 GS·철도는 포스코이앤씨 1위
현대건설이 지난해 아파트와 토목건축, 건축 공사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토목 전체는 대우건설, 산업·환경설비는 삼성E&A가 1위를 차지했다. 도로와 철도는 각각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렸다.
30일 국토교통
지역 건설사 13곳 공동 탄원서…공사비 현실화 요구입찰공고 후 중동전쟁 탓에 건설공사비 급등컨소시엄 탈퇴 가능성까지…연내 착공 부담 커져전문가 “공사비 협의 길어지면 착공 일정 영향”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착공 일정에 지역 건설사들의 공사비 반발이 변수로 떠올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이 유류비와 원자잿값 상승을 이유로
정부가 낙찰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공사 낙찰제도에 '기술형 적격심사'를 도입한다. 입찰자격 사실 조사를 기술형 적격심사 구간까지 확대해 부적격 업체의 낙찰 가능성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1일 '2026년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 국가계약 분쟁사례를 통해 발굴한 제도개선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 접수심의위 거쳐 최종 확정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 시공한 현대건설 등 관련 업체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6일 현대건설을 비롯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등에게 벌점 부과 예정 사실을 통보했다.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외
부산항만공사, 진해신항 등에 순환골재 2만세제곱미터 이상 사용공사비 절감에 친환경 건설까지 '두 토끼' 효과⋯국내외서도 인정
부산항만공사(BPA)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를 항만 건설에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비 절감과 친환경 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부산 진해신항 등 주요 사업에 순환골재를 투입해 26억원의 비용을 아끼고 자원순환형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집무실을 향해 "신속히 공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임기 내 이용은 물론 퇴임식도 세종에서 치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15일 공고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상 부지는 35만㎡가량이며 사업비는 98억원으
최근 10년간 담합 고발 시 남은 시효 평균 1년5개월고발 142건 중 36%는 공소시효 90% 경과 후 이뤄져공소시효 잔여기간 한 달 이하인 고발도 7건에 달해정부 '전속고발제 전면 개편 추진방안' 국무회의 보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부당공동행위) 사건을 검찰에 고발하기까지 평균 3년 6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담합 사건 공소시효(5년)의 3분
1·2심 이어 대법도 무죄…임직원 집행유예·법인 벌금 유지대법 “동종 입찰 반복 담합은 포괄일죄 성립 가능”
아파트 ‘붙박이(빌트인) 가구’ 입찰 과정에서 2조3000억원대 담합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가구업체들과 임직원들의 유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다만 담합을 승인했다고 지목된 최양하 전 한샘 회장에게는 무죄가 확정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공단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계획과 설계·시공·입찰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이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2023년 1월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수정한양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를 합의한 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700만 원 을 부과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파트가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19개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달 19일 재공고됐으며 이날 PQ 서류 접수가 마감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지분 55%를 확보해 시공 주간사를 맡는다.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
38년간 굴지의 기업에서 근무했고, 퇴직 후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하윤수 씨. 그는 퇴직을 앞두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생애경력설계 강의를 듣고, 먼저 퇴직한 선배들이 ‘인생 2막 준비는 미리미리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생각이 바뀌었다. 이후 여러 취업지원기관을 방문했지만, 원하는 것을 찾기 쉽지 않아 낙담하던 찰나 중장년내일센터를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