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와 분당 본사 소속 사내 기자단 인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피자와 음료를 함께 하며 사내 기자단의 출범 의의와 운영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활동 관련 궁금점과 지원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내 기자단은 △산업차량본부 △R&D본부 △영업본부 △경영본부 △안전생산본부...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현대건설기계는 △완성품 품질 확보를 위한 기술혁신센터 △부품 신뢰성 검증을 위한 품질확보센터 △인재육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센터 등 3대 핵심기반 시설을 갖췄다.
특히 이번 공사는 내외부 시설 개선 및 공간 재배치, 실습 장비 교체 등 쾌적한...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 주요 시설물을 둘러본 후 개발 장비 평가장에서 열린 신장비 품평회에 참석해 신기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품질확보센터는 올해 3월 착공을 시작해 약 1900㎡(약 575평) 규모의 기존 시험동을 개조해 건립됐다.
재료분석실, 전장시스템...
장학기금은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을 비롯한 25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조성했다.
후원은 학생 1인당 매월 20만 원씩 1년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 사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며 “현대건설기계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와 각국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중국, 인도뿐만 아니라 유럽, 북미시장에서도 수요증가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국 특성에 맞는 판매전략 및 제품군 확충, 친환경기술 개발 등을 통해 견고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는 26일 경기도 용인에서 공기영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혁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기술혁신센터는 총 770여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에 착공됐으며, 약 4만㎡(1만2200평) 규모의 부지에 신뢰성평가동 및 완성장비 성능시험동 등으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약 100명의 연구인력이 16개소의 시험실에 상주하며 부품부터...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글로벌 물류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KT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5G 기반 첨단 무인 지게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KT는 현대건설기계와...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은 “무인지게차뿐 아니라, 관제 시스템, 충전설비, 창고관리시스템(WMS), 생산관리시스템(MES)에 이르기까지 물류솔루션 전반을 일괄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과 KT는 자사의 로봇 개발 기술과 선박 건조 기술을 5G, 빅데이터, AI 기술과 결합해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조선소 사업을...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최근 충북 음성 물류센터에서 열린 무인지게차 실증 시연회에 자동차, 전자 등 대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제품 도입을 위한 수주상담을 이어가고 있다"며 "무인지게차뿐 아니라 관제시스템, 충전설비, 창고관리시스템(WMS), 생산관리시스템(MES)에 이르기까지 물류솔루션 전반을 일괄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해나갈...
현대건설기계는 5일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 △현대코어모션 김대순 대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염동관 부회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품전문 자회사 ‘현대코어모션’의 출범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현대코어모션은 2023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달성, 글로벌 건설기계 부품 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현대건설기계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건설기계 분당사무소에서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과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키드로더(Skid Loader) 공동 개발 및 OEM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년까지 스키드로더 및 트랙로더 5종(상용하중 0.9~1.2톤급) 공동 개발 △대동공업이 현대건설기계 스키드로더 5종을 향후 10년간...
이날 인사에서는 주영걸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 대표,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가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계열 자회사의 대표도 교체됐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에는 현대건설기계 강철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E&T의 새 대표에는 심왕보 상무, 현대중공업모스에는 정명림 전무가 각각 전무와 부사장으로...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은 “굴삭기 판매 라인업 개발, 신뢰성평가센터 강화 등 기술개발 부문에 2021년까지 6600억 원을 투자해 성능, 품질, 서비스가 신흥시장뿐만 아니라 선진시장에서도 톱 티어 수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2023년까지 매출 7조 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5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공기영 현대건설 사장은 "장비의 성능과 품질은 물론 이와 연계된 각종 서비스도 톱 티어(Top-tier)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1위를 넘어 세계적인 건설기계 메이커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오는 2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약 460평(약 1천500㎡) 규모의 대형부스를 마련, 명품장비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