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과학고 햑생 3% 늘어날 때 영재학급 학생 68% 감소 학령 인구 감소 보다 빠른 영재학급 폐지⋯영재 교육 기회 상실
전국 영재교육을 받는 학생이 10년 새 40% 넘게 감소한 가운데 일반 초·중·고교 영재학급이 절반 이상 사라지면서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공교육 기반이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학교에서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재교
일부 과목은 '서책교과서'와 발행사 달라…수업 현장 '혼란' 우려AI 교과서 지위 '논란' 여전…"전자교과서 개념과 비슷" 지적도
내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는 가운데 내신 시험 평가가 AI 교과서 학습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공교육을 오히려 '약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외에도 AI 교과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부터 공교육을 강화시켜 사교육비 경감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23일 오전 성균관대에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 선순환방안’을 발표한다.
교과부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사교육 팽창과 공교육 약화의 악순환이 차단됐다고 보고 올해부터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 경감의 선순환 체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