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협진이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협진은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로봇 사업 목적 추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제어장치 △출입통제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관련 교육·플랫폼 사업 등 로봇·자동화
코스닥 상장사 협진은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의 지분 100% 인수와 관련한 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진은 앤로보틱스 지분 전체를 230억 원에 양수하기로 했으며 이날 잔금 57억 원을 납입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계약금 23억 원, 12월 30일 중도금 150억 원을 지급했다.
이번 인
내년 6월부터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의 실증특례 기간이 최대 6년으로 연장돼 신산업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상권을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는 '상권 르네상스 2.0'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한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
폴라리스AI가 글로벌 공공안전 기술기업 액손(Axon)의 차세대 바디캠 ‘Axon Body Workforce Mini’의 국내 공급을 시작하며 민간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사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관제·특수통신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한 ‘피지컬 AI(Physical AI)’
국내 진단바이오 기업들이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 대형 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투자자와 고객 확보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국내 진단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을과 젠바디는 미주 대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을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 CES
코트라는 조달청, 외교부, 한전KPS와 손잡고 해외 발주처 및 바이어 105개사를 공동 유치해 ‘2025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GPPM)’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GPPM은 연간 13조 달러(세계은행 추산)에 달하는 세계 공공조달 시장에 국내 기업이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발주처를 초청해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로 올해 10년째다. 올해 행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중소기업중앙회 혁신룸에서 '제5차 中企공공조달 정책연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는 기존 예산절감 및 관리 중심으로 추진됐던 공공조달 정책과 관련해 아젠다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계, 연구계를 중심으로 작년 8월 발족했다.
이날 연구회에서는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물품구매 적격심사제도의 낙찰 하한율에 대한 논의가
노을은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주최한 ‘APEC 보건·경제 고위급 회의 및 2025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에서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솔루션이 의료 형평성을 위한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노을은 16일 세계 바이오 서밋의 일환으로 열린 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7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서울지방조달청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해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 업종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은 중소기업이다.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며, 전체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에서 일한다. 이를 흔히 ‘9988’이라고 부른다. 이 구조는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의 버팀목이자 고용 창출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고 속에서, 전통적 생산·유통·고용
아리스 리서치는 16일 벡트에 대해 본업이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신사업에도 진출한다고 분석했다.
벡트는 상업 및 교육용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광고ㆍ정보ㆍ, 콘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매체를 의미한다. 동사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콘텐츠 통합 솔루션 형태를 기반으로 미디어 전시 및
◇현대엘리베이터
AI 기술 도입 유지보수 솔루션, 스마트빌딩으로의 길을 열다
업황 저점 통과,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기대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수요 본격화, 신규설치 수요 저점 통과
건설 경기 영향 제한적인 고마진 유지보수 사업부문의 성장 가속화'
박창윤.김범태 지엘리서치
◇트루엔
AI 카메라 선도와 아마존 진출로 글로벌 도약
A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8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사단법인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PPTA)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협회는 △공공구매 혜택에 대한 연계 교육 및 홍보 △여성기업 공공조달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여성경제인의 권익 향상과 공공조달 시장 내 경쟁력 제고를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딥엑스 제품, HP의 Z시리즈 워크스테이션에 탑재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5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산업 AI 엑스포에서 글로벌 기업 HP와 혁신적인 AI PC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딥엑스는 자사 제품 DX-M1과 DX-H1을 HP Z2 미니 워크스테이션과 Z8 타워형 워크스테이션에 탑재해 실시간 데모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그리고 초고령 사회의 본격 진입이 맞물리며 ‘숨 쉴 공기’가 새로운 복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대표 이상락)는 28일 KC인증을 획득한 3세대 대용량 산소발생기 ‘휠리O₂ 울트라프리미엄(5L급)’을 출시하고, 교육·복지·공공 시장을 겨냥한 보급 확대에 나섰다.
세종환경연구소 조사에
전 세계를 휩쓸었던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고착되면서 독감(인플루엔자)처럼 진단과 치료가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 이에 우리 기업들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전략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외에서 코로나19 환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미국은 올여름 들어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늘면서 이로 인한 응급실 방문 사례가 증가
제한경쟁입찰 안전자격 신설·중대재해기업 공공입찰 제한 강화2030년까지 혁신제품 5000개 지정·공공구매 年 1→3조 원 확대
정부가 기업의 제한경쟁입찰 요건으로 '안전부문 자격 제한'을 신설하고 중대재해 발생 기업 공공입찰 참여 제한 강도를 높이는 등 국가계약제 안전관리 체계와 안전사고 제재 수위를 대폭 강화한다.
또한 225조 원 규모의 공공조달
키움증권은 31일 지니언스에 대해 사이버 보안 투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수혜를 볼 수 있으며, EDR 시장 성장과 해외 진출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격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법이 다양화하고 규모가 확대되는 중"이라며 "이에 사이버 보안 투자는 필수가 되고 있으며 국내 통신
LG화학은 자체 개발 소아마비 백신 ‘유폴리오(Eupolio)’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상 3b상(추가 임상) 결과 장기적 안전성, 면역원성 지속력, 부스팅 효과 및 생백신과의 교차 접종 적절성을 확인하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2021년부터 글로벌 최대 규모 백신 입찰시장인 유니세프(UNICEF) 등을 통해 유폴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은 글로벌 톱티어 혈액 분석기 제조사 니혼코덴 멕시코(Nihon Kohden Mexico)와 AI 기반 혈액 분석 솔루션 ‘마이랩(miLab™) BCM’을 향후 3년간 최소 100만 달러(약 14억 원) 규모로 공급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니혼코덴 멕시코와 1년여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