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요청 땐 협조”…대학원대 비위 의혹도 확인차정인, 친누나 국제학교 논란에 “송구”…정시 수험번호·경쟁률 공개 개선
국회 교육위원회의 23일 종합국정감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사학 운영 비위, 미인가 국제학교 문제가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 의원 딸 관련 의혹에 대한 재수
서버 운영체제 호환성 문제 확인…장애 대응체계도 미흡정시부터 경쟁률 공개·수험번호 체계 개선…공적 관리 전환 검토
지난달 발생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민간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부실한 사전 검증과 미흡한 장애 대응체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올해 정시모집부터 경쟁률 공개 방식과 수험번호 부여 체계를 개선하고,
농식품부, 부진 업체 퇴출 판단 기준 정비…평가 결과 이의신청도 허용수수료 조정 권고 기준 마련…경매 외 거래 맡을 전담인력 의무화
정부 평가에서 뒤처진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에 대한 퇴출 압박이 커진다. 평가 하위 10% 이하를 ‘부진평가’로 규정해 퇴출 여부를 판단하는 지정취소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익률이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진 업체에는 위탁수수료
옹알이하는 아이에게 학교 교육이 맞느냐.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 세워진 피켓 한 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동 피케팅을 진행했다. 유치원 교원단체와 어린이집, 학부모 단체까지 13개 조직이 한자리에 모였
국립대학육성사업에도 순위 하락…'선택과 집중' 효과 검증대'예산 확대'보다 '지원 방식' 중요, 교육계 "재정투입만으론 한계"
교육부가 국립대학육성사업에 수년간 대규모 재정을 투입했지만 거점국립대의 대학평가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새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역시 단순한 재정 지원만으로 대학 경쟁력을
블록펀딩서 단과대·AI 거점대 패키지 지원으로…지원 방식 전면 전환평가도 자율성보다 산업·지자체 연계 중심…지역 균형발전 효과는 과제
9개 거점국립대를 폭넓게 지원했던 국립대학육성사업과 달리 서울대 10개 사업은 3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연 1000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혁신 모델이라고 설명하지만 교육계
공공주도형 부문 역대 최고 경쟁률 뚫고 사업권 확보160MW 규모…20년간 안정적 전력 판매 기반 마련
한국중부발전이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고정가격 계약 경쟁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개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쐈다.
이번 선정으로 중부발전은 사업의 가격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강변·강서·당산현대3차 재건축 등 정비계획 6건 수정가결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최고 39층 209가구 규모로,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최고 46층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필수의료 완결, AI 기반 연결의료를 선도해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달 초 서울대병원장에 공식 취임한 백 병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대병원이 국가 필수의료를 완결하고 AI 기반 지능형 연결의료를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는 투자자 서한’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정기주주총회 이후 자기주식 처리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기업들이다.
최근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3월 시행되면서 자본시장 내 자사주 처리의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공단이
추미애, ‘경기돌봄기준선·G-Care’로 시·군 격차 해소 공공성 강화양향자,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 돌봄’ 기술 융합 및 성장형 복지딥페이크 등 AI 성범죄 처방엔 ‘AI 삭제 시스템’ 한목소리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같은 날 일제히 복지·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 맘(Mom)
국토교통부가 전주·군산·완도 등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시외·고속버스 노선 23개를 새로 신설한다.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환승이 불편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노선 신설 신청을 검토한 결과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국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과 함께 입시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천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민주진보 교육감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국 15개 시·도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함께 했다.
서울청 조사4국, 메리츠증권 본사서 회계자료 확보하나금융·하나은행 조사 사흘 만…금융권 확대 여부 촉각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가 은행권에 이어 증권업계로 번지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한 지 사흘 만에 메리츠증권까지 조사 대상에 오르면서, 세정당국의 칼끝이 금융권 전반으로 향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금융
鄭 "사업 기간 15년→10년 단축" vs 吳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6·3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시장 선거판은 '정비사업 속도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행정 절차의 대대적 통합과 공공성 강화를 내세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민간 주도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완성을 주장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면으로
용적률 360% 완화공공주택 134가구 포함·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를 통해 500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 순천의료원 지역공공의료본부 주관으로 최근 순천 마리나에서 '연결되는 지역의료, 함께하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논의 등 방안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 순천의료원이 주관한 세미나였다.
이 자리에 전남도와 보건의료 유관기관, 시·군
면세유 지원 확대·영세어업인 지원 논의현대화사업 점검 “안전 공사·적기 준공” 당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면세유 지원 확대 등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어시장의 중앙도매시장 전환을 앞두고 공공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장관은 13일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새벽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수산물
정원오, 행정 혁신으로 속도낼 것박주민, 청년 주택 4만 가구 목표전현희, DDP 활용 복합개발 구상김영배·김형남도 공공공급 강조전문가 "장기적 민간 활성화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내놓은 부동산 공약이 ‘공공 주도’라는 큰 줄기 아래서도 후보별 강점에 따라 다섯 갈래로 세분화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신속통합기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바른먹거리연합회와 경기교육시민포럼은 13일 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찾아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먼저 지지선언에 나선 경기바른먹거리연합회는 "유은혜 후보는 돌봄교실 간식 지원 등 교육복지 정책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
부모나 배우자가 아프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은 가족이다. 병원에 데려가고, 밥과 약을 챙기고, 씻고 이동하는 일을 돕는다. 처음에는 며칠이나 몇 달이면 될 것 같았던 돌봄이 1년, 3년, 5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그 사이 돌보는 사람도 나이를 먹는다.
80~90대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이미 50~70대인 경우가 많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령층과 농어촌
고령 인구 증가로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기요양보험 중심의 현행 돌봄 체계가 새로운 정책 과제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초고령사회 진입 속에서 돌봄 인력 부족과 서비스 구조 한계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 설립 제안 세미나'에서 남현주 가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