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 미뤄 온 공공기관장 인선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검토를 거친 최종 인선안이 박근혜 대통령에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베트남을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이 오는 11일 귀국하면 공공기관장 인선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한 핵심관계자는 1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미 김기춘
최근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참모진 개편을 시작으로 내주부터는 공공기관장 인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9일 기자와 만나 “공공기관장의 경우 이미 상당부분 검증이 완료된 상태”라며 “자료를 넘겨받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곧바로 인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워낙 범위가 넓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