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47개 공공기관이 경쟁하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법이 정한 의무비율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 그리고 그 숫자를 만들어낸 시스템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GH는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기록하며 전국 공공기관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집계
정부가 중소기업 창업 지원을 제조 중심에서 '연쇄ㆍ융복합' 창업 지원으로 탈바꿈한다. 공공기관창업기업제품 구매 목표비율도 8%로 변경된다. 폐업해도 3년 안에 재창업하면 '평생창업' 인정해준다.
창업범위 개편과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 비율 설정 등을 뼈대로 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해당 개정안은 8일부터 시행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공공기관의 신기술인증제품(NEP) 구매실적이 3434억원으로 전년(2073억원) 대비 16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개발제품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인증제품을 20%이상 의무구매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도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구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