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은 22일에 ‘2025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인정제 시상식’에서 인정기업으로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기관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 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창업진흥원은 그동
박윤영 KT 대표, 선임 과정 놓고이사회 의결 절차적 문제 불거져'사외이사 자격 상실' 인지 못해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여부 주목
국민연금공단이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를 확대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KT에 대한 주주권 행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박윤영 차기 대표 후보자가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인 가운데
2021년 헌재 위헌 결정後 유가족 소제기대법, “청구권 소멸” 원심 판결 파기‧환송“소멸시효 기산점 ‘권리 행사할 수 있는 때’‘권리 행사의 객관적‧합리적 기대 가능성’”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들이 과거 국가의 불법행위로 입은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위자료 청구권이 소멸하지 않았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
대법 전합
KT가 광화문빌딩 West 2층에 체험형 전시 공간 ‘KT 온마루’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요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중에게 상시 무료 개방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국˙영문 도슨트 투어도 가능하다.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와 KT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담은 상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한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행한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인간의 신경 반응과 신체 기능 간 상호작용을 다루는 글로벌 저널이다.
이번 연구는 미국 내 신경과 분야에서 최상
태평양 외래종 북극 유입 가속…여름에 늘고 초가을에 급감개체 수 늘어도 에너지 밀도는 하락…북극 먹이망 불안정성 경고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며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유입되고 있지만, 정착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름에 늘어난 외래종이 초가을로 접어들며 급격히 사라지면서 북극 생태계가 불안정한 계절 전환을 겪고 있다는
산업구조 변화 대응 위해 전략산업 재편 나서AI·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 중심 육성 전환
서울시가 AI,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를 활용한 전략산업 재편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전날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신규 지정하고 성수 I
지어진 지 57년이 된 강북우체국이 3층 건물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개최한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강북우체국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신설)(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 강북우체국은 1969년 준공 이후 57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서 우편, 보험 등의 대민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기능적 한계가 있었다. 또 최근
올해 6회째, 건설사 등 주요 고객사 대상인테리어 시장 및 소비자 변화에 따른 디자인 트렌드 공유새로운 디자인 테마 ‘스틸 인 플럭스(Still in Flux)’도 선봬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새로운 디자인 테마인 ‘스틸 인 플럭스(Still in Flux)’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KCC글라스는 전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83명이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보훈요양원’을 전날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해 하반기 공채 합격자로,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입사원들은 요양원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
국내 시장 커뮤니케이션 본격화GMC 브랜드 체험 게임, 포토부스 등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 브랜드 GMC가 신차 3종 출시를 앞두고 국내 고객과의 본격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2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기본법’이 22일 국내에서 전면 시행되며 생성형 AI 결과물의 워터마크 표시 의무화가 기업들의 부담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기업이 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냅태그’다. 이 기업은 ‘K-세이프 공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프로젝트를 통해 생
한음회, 광역시 넘어 중소도시로 무대 확대
크라운해태제과는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16개 도시를 순회하며 임직원과 국악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악 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선뵌다.
이번 공연은 기존 광역시 위주에서 중소도시까지 개최지를 대폭 넓혀 문화 소외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시작된 한음회는 임직원들이 전
CID∙PID 및 RSE 공급두 달 연속 50만 위안급 SUV 1위6인승 공간 최적화된 OLED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커(ZEEKR)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9X'에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3종을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커는 중국 지리(Geely) 그룹의 주력 완성차 업체인 '지리'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의·생명 연구 성과가 학자의 성별에 따라 다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여성의 논문이 남성의 논문보다 더 오랜 시간 심사를 받는 경향성이 확인된 것이다. 그간 학계의 임금 및 고용 성차별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지만, 논문 심사 자체의 편향성을 확인한 사례는 드물다.
21일 데이비드 알바레스-폰세(David Alvarez-Ponce) 교수 연구
코웨이는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농식품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기본계획 수립…2030년까지 인증 4000곳유휴시설·식문화·체류형 프로그램까지 산업화…K-미식·K-컬처 연계 전면 확대
농촌을 더 이상 생산기지에만 묶어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정책 전환이 구체화됐다. 농산물 가공과 체험 위주였던 농촌 산업을 체류·관광·창업이 결합된 ‘공간 산업’으로 키워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중장기 로드맵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개발 반대나 규제 강화를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제도의 도입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언론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허 청장은 "최근 현안인 종묘 사례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개발을 가로막는 장치가 아닌 국민의 삶과 상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모델이 될
고유식별·개인신용정보 처리 SaaS는 예외 대상 제외반기 1회 자체점검 후 CISO 주관 정보보호위원회 보고
금융회사들이 내부 업무망에서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SaaS)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가 완화된다. 다만 고유식별정보나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예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전자금융감독규정
국토교통부가 중소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성장을 이끌기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K-콘텐츠 확산으로 한옥 명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광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 고택과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주택과 별장 등 우리 고유의 공간문화 체험 수요가 확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