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정말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여름철 기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6℃로 2018년 25.3℃를 제치고 역대 1위 기록을 다시 세웠다.
올여름 하면 자동차를 주차할 그늘을 찾아다녔던 기억이 많았다. 그늘에 주차하느냐, 땡볕에 주차하느냐 이건 다시 탈 때 숨 막히는 고통을 느끼느냐 마느냐의 중차
아모텍, FEMS 지원받아 1년 전기료 약 2억 원 절감이상훈 이사장, 취임 1주년 맞아 사업 성과 간담회“신재생에너지 확대ㆍ노후산단 개선 등 中企발전 시킬 것”
#. 1년에 전기 사용료를 25억 원이나 내는 전자부품회사 아모텍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원받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통해 1년 전기료를 약 1억5000만 원 정도 절감하게 됐다.
세명전기가 미래 전력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기(HVDC) 송전선로 금구류 개발을 완료하고, 허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명전기가 개발한 500kV HVDC 송전선로 금구류는 한전이 추진하는 국가 핵심 전력인프라 프로젝트인 서울-수도권에서 동해안 230km 송전사업 규격이다. 500kV급 HVAC는 현재 상용화된 전력 송전
고압 송전선 주변 거주자가 이사하지 않아도 최대 2400만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부로 '송·변전설비 주변 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송전선 주변 주민들이 '주거환경개선비용'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송전선에서 일정 거리 안에 사는 주민은 주택 공시가격 30%를 기준으로 최소 1200만 원부터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손풍기’라고 불리는 휴대용 선풍기가 인기다. 40도를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에 손풍기마저 없었다면 여름을 어떻게 버텨낼까 싶을 정도다. 이 손풍기가 전자파 논란에 휩싸였다. 한 시민단체가 손풍기에서 전자파를 직접 측정해 고압송전선, 헤어드라이어보다 높은 전자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일부 제품에서는 기준치를 300배 이상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해 첫 해외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1억994만 달러(약 1264억원) 규모의 ‘하일(Hail) 변전소~알 주프(Al Jouf)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의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사는 사우디 중북부 하
정부가 고압 도시가스 배관, 송유관, 열 수송관, 고압 송전선로, 발전용 댐 등 5종 에너지 시설을 통합 관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5종 에너지 시설에 대한 '제1차 기반시설 관리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관리계획은 올해 1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 제정에 따라 기반시설에 대한 선제 유지관리와 성능개선을 위해 에너지 시설별로 수
서울 노원구 아파트 단지를 통과하던 고압 공중 송전선로가 땅 밑에 묻힌다.
서울시는 23일 노원구ㆍ한국전력과 함께 ‘노원구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상계동 620번지~월계동 359-1번지)’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22일 밝혔다.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대한 기관 간 업무협력 및 의무사항을 규정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두산건설은 미얀마에서 '타웅우-카마나트 구간 초초고압송전로 공사(500kV Taungoo-Kamanat Transmission Line)'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이 사업을 지난 3월 미얀마전력에너지부(MoEE)로부터 낙찰통지를 받은 바 있다.
타웅우-카마나트 구간 초초고압송전로 공사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으로 미얀마
경남 밀양 765kV 송전선로 건설 공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주민들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모(80) 씨 등 10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윤 씨 등은 2012년 신
모든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할까.
전기와 자기로 이뤄진 전자파는 자연전자파와 인공전자파로 나뉜다. 자연전자파의 대표적인 게 햇빛이다. 이어 우리가 사는 지구도 남극과 북극을 극점으로 자기장에 둘러싸여 있다. 일상생활에서 늘 전자파를 받고 사는 셈이다.
인공전자파는 송전탑과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선, 나아가 휴대폰과 가전제품, 무선장비, 의료장비에서도 나온다
전자파 유해성 여부에 대한 법적 다툼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관심이 커져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5년 프랑스 툴루즈 지방법원은 전자파 과민증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에게 장애 수당을 지급하라고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이 여성이
[종목돋보기]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인기(드론)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민관합동으로 5000억 원을 투자한다. 퍼스텍 자회사 유콘시스템은 지난해 정부의 ‘드론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 향후 공공분야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콘시스템은 지난해 12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주도한 ‘무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출전한 중학생이 고압 송전선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1시 46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등천리 야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유모(15·중 3)군이 송전철탑 전선에 걸렸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과 한전, 코레일은 사고 2시간여 만에 유군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날 고창군수배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유군은 글라이딩 중 기
땅속을 지나는 고압송전선 인근 지역의 전자파 수치가 지상 송전선 구간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과 공동으로 서울 시내 고압송전선 지중화 구간 7곳 인근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적게는 0.01mG(밀리가우스)에서 많게는 300.2mG의 전자파가 측정됐다.
이번
선릉역 애자 폭발
지난 5일 오전 발생한 분당선 선릉역 전동차 '애자(전기절연장치)' 폭발 사고 당시 운영사인 코레일의 대응미숙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5일 오전 6시 34분께 서울 지하철 분당선 선릉역에서 분당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지붕의 애자가 폭발해 출근길 분당선 하행선 전체 운행이 46분 가량 중단, 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 수 백 여명이
선릉역 전동차
5일 오전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전동차 '애자' 폭발 사고로 한때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이날 사고의 주범인 '애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애자는 전철에서 고압 송전선을 철탑에 매다는 데 사용하는 세라믹 등의 절연물로 만들어진 전기절연장치를 말한다. 전기적으로 충분한 절연내력을 갖게 하기 위해 다수의 주름을 만들어
정부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13∼2035년)에서 2025년부터 2035년 사이 7GW의 원전 설비용량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송전선로 건설 문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대로라면 현재 가동 중인 23기와 제6차 전력수급계획(2013∼2027년)상 건설 중이거나 건설 계획이 확정된 11기 외에 최소 4기(
부산 강서구 지사과학단지 인근 보배산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정상으로 번지고 있다.
산 중턱에서 난 불은 강한 바람으로 삽시간에 번지기 시작해 오후 7시 현재 10㏊ 이상의 산림을 태우고 정상으로 옮겨 붙고 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 소속 헬기 13대와 공무원 100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하고 있지만, 고압 송전선과 강풍, 어둠 등으로 쉽게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고압(765kV) 송전방식에 대한 전기자기장해 참조값 및 측정방법이 국제표준(IEC)에 최종 반영 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초고압 송전선로의 전기자기장해 관련 기술 3종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무선장해특별위원회(CISPR) 가공전력선및고압기기의전기자기장해 분과(SC B)에서 총 투표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