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6월 2~5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보다 2.97%(21.88포인트) 오른 756.2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4710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0억 원, 2030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알테오젠(540억 원), 실리콘투(330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320억 원), 디앤디파마텍(160억 원), 코나아이(160억 원
키스트론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 날 급등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 7분 기준 키스트론은 공모가(3600원) 대비 161.38% 오른 9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3배 수준인 1만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고려제강 그룹 계열사인 키스트론은 와이어 제조와 태양광 발전 및 임대 사업을 영위 중이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리·철
구리·철 바이메탈 와이어 제조사 키스트론은 공모가를 희망밴드(3100∼3600원) 상단인 36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키스트론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311곳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140.95대 1을 기록했다.
키스트론은 1992년에 설립된 고려제강그룹 계열사다. 그간
고려제강그룹의 일부 계열사들이 일감 몰아주기(내부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 외에 주력 계열사의 지분 확보를 통해 배당금과 지분평가이익 등 부가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은 다시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의 부를 늘려주는 현금창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려제강그룹은 1945년 설립한 고려상사가 모태다. 1969년 고려제강으로
충남 오투저축은행 대주주인 인베스터유나이티드가 팬오션(옛 STX팬오션) 자회사인 부산 흥국저축은행 인수에 나섰다.
16일 금융권과 당국에 따르면 대전 소재 오투저축은행의 대주주인 경영컨설팅업체 인베스터유나이티드가 흥국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흥국저축은행은 2007년 STX그룹이 고려제강그룹에서 인수한 저축은행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규제대상 거래 176억… 전체 매출의 3% 불과]
고려제강그룹은 1945년 설립된 고려상사를 모태로 국내 와이어로프 수요 급증에 힘입어 성장했다. 이후 1969년 고려제강으로 상호를 변경, 악기용 와이어, 타이어보강재, 교량용케이블 등 제품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고려강선(1978년), 홍덕산업(1989년) 등을 인수하면서 규모를 키웠다.
2013년
부산 철강업체 한국선재가 팬오션(옛 STX팬오션) 자회사인 흥국저축은행을 인수할 전망이다. 흥국저축은행은 2007년 STX그룹이 고려제강그룹에서 인수한 부산지역 저축은행이다.
24일 한국선재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흥국저축은행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9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선재가 흥국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한
한국중부발전이 김해산단 입주기업 12개 공장과 고려제강그룹 11개 공장 옥상을 활용한 7.6MW급 태양광발전소의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발전소는 중부발전과 고려제강, 에스에너지 간 공동투자형태로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됐다. 향후 15년간 일일 2만5000kWh, 연간 약 93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
중견 철강기업 고려제강이 폐기물 과다배출 및 환경오염 혐의로 행정당국으로부터 조업정지와 시정명령을 받는 등 관련업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반해 고려제강그룹의 관계사인 일본 수입차 스바루는 친환경 트랜스미션 등 친환경 경영을 내세우고 있어 한 지붕 안에서 환경오염과 친환경경영이 동시에 이뤄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28일 관련
STX그룹이 제2금융권인 지역 저축은행을 인수한다.
STX그룹 관계자는 28일 "부산 흥국저축은행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금융회사를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단 일단 우선협상 대상 과정에서 비밀유지 협약절차가 있어서 매입대금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금융권 인수에 대해 일단
HK저축은행 등이 부산 흥국저축은행 매각 입찰에 참여했다.
23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흥국저축은행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매각 입찰을 실시한 결과 HK저축은행, 미래저축은행, KTB네트워크, 루비콘파트너스 등이 입찰서를 제출했다.
흥국저축은행과 삼일회계법인은 금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저축은행은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