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분양시장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다. 건설사들은 봄철(3~5월)에 분양물량을 대거 쏟아낼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4년 봄(3~5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총 108곳, 7만5345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동기(79곳, 4만198가구)대비 87.4%(3만5147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권역별로 △수도권 55곳, 3만8292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가 일반에 선을 보인다.
시공평가 1,2위 건설사가 참여한데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여서 시장의 관심이 높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오는 3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청약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상 최고 35
2014년 2월 분양물량이 지난 2000년 이후 14년만에 최대치다. 설연휴 이후 새해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2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4년 2월 전국에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20곳, 1만3816가구로 조사 됐다. 이는 전년동기(7곳, 3818가구)대비 3.6배 많으며 2000년대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분양시장은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다. 특히 연말 우수 입지(위례, 마곡 등) 물량이 다수 선보이고 양도세 감면 등 세제혜택까지 더해져 활황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말로 세제혜택이 끝났기 때문에 올 초반에는 분위기가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및 위례신도시 등 ‘주
양도소득세 한시적 면제 종료(12월 31일)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분양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내달 신규분양 물량이 1만531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도 올 연말까지 1가구 1주택자의 6억원 이하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구입해야 양도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양도세 면제 혜택 기준일은 ‘매매 계약일’이다. 따라서 신규 아파트를
◇서울 관악구 봉천동 1703 성현동아 아파트 = 106동 1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준공된 10개동 2090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1층이다. 7호선 숭실대 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2호선 서울대 입구역에서 도보로 13분,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로 19분 거리다. 주변에 근린공원·까치산공원 등의 레저 편의시설이 있고, 봉현초
부동산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지만 역세권 단지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고를때 역세권은 필수 조건이 된지 오래다. 미분양 주택도 마찬가지다.
비록 지금은 미분양 단지일지라도 역 근처에 자리잡고 지하철의 추가개통이 예정돼 있다면 수요자들은 눈여겨 볼 만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역세권은 편리한 교통과 역 주변의 상가 등 기반 시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의 조합원 물량과 일반분양 물량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4·1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라 분양(미분양 포함) 아파트는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됐지만 조합원 아파트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으로는 취득 후 5년간 양도소득 세액 전액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신규·미분양 주택 및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 새누리, ‘김용민 막말’에 총공세
- 민주, “與 승리땐 국민 절망”
새누리당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서울 노원구 갑) 후보의 막말·저질발언 파문을 공략하고 나섰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이 같은 분위기를 활용하기 위해 서울 도심권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한명숙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이 다수당이 되면 중산층과 서민의 삶이
서울시가 내년 1월 중 발표할 종합 뉴타운 계획이 박원순시장의 중장기 개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뉴타운 종합계획이 발표되면 사업시행인가 이후까지 진행된 구역들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사업이 빨라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정부의 지난 12.7 대책에서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2년 부과중지는
“위례 보금자리 탈락했다면, 강동 보금자리 노려라.”
서울 강동지역 보금자리지구인 고덕강일지구가 지난 5일 정식 지구로 확정되면서 강동 보금자리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례 보금자리를 제외하면 앞으로 강남권에서 선뵐 사실상 마지막 강남 물량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럼에도 당첨 커트라인은 위례 보금자리보다 낮은 800만~900만원(청약저축
서울 강동지역 5차 보금자리지구(고덕·강일3·강일4지구)가 ‘고덕·강일지구’로 하나의 지구로 통합개발 된다.
공급 가구수도 1만여 가구로 축소되며, 지하철 9호선 연장방안이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강동 보금자리주택 지구지정안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1차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강동 3개 지구를 총 면적
현대산업개발은 114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인‘고덕 아이파크’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옛 고덕 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상 12~20층 14개동 전용면적 59~177㎡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이뤄졌다.특화된 설계는 물론 단지 내 최고 수준의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뿐만 아니라,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거실과 침실이 남향 위
최근 부동산 경기가 침체됨에따라 여러 건설사들이 미분양아파트를 분양시키기 위해 분양가를 낮추고 있다. 이가운데 할인 대상지역이 수도권에 이어 서울지역까지 확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강동구 고덕동과 강서구 화곡동 등에서 각각 분양가를 낮춰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고덕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고덕아이파크는 현재 85㎡형 9%, 11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주택구매를 미루자 건설업체들은 미분양분 소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수요가 많은 서울에서 조차 미분양분을 최대 1억원이나 깎아주는 단지도 등장했듯이 소비자 한 명이라도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건설업체들은 중도금 무이자 등 세제 혜택은 물론 발코니 무료확장, 분양가 할인 등을
하나금융그룹은 17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그룹 임직원 2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경영계획 발표 및 2009년 업적에 대한 각부분별 시상식과 '출발 2010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종열 하나금융그룹 사장은 "지난 해에는 재무적 안정 및 리스크관리를 통한 경영 정상화를 중심으로 하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Market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