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테헤란로 일대를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며 철거 중심 개발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심 정비에 나선다. 기존 건물을 보강해 최대 30%까지 증축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를 포함해 도심·서남·강남권 5곳 거점 개발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3일 제1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제도 도입 이후 진전이 더뎠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속속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하며 사업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선도 사업지의 진척과 정부의 제도 보완이 맞물리며 사업 추진 국면이 전환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현재 도심복합사업은 총 46개 지구에서 약 7만8000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 지구지정 목표 8개 지구 중 7개 지구의 지정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도심복합사업)이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국토교통부는 서울 고덕역, 불광동 329-32 등 총 2곳 4156가구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총 49곳의 도심복합사업지 중 28곳, 총 4만5000가구 규모의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이번 지정된 복합지구들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1/2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
서울 강동구는 상일동 명일근린공원 내 위치한 강동숲속도서관의 이용 활성화와 자연 속에서의 치유‧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숲과 도서관을 연계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정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연에서 만나는 책, 책에서 만나는 자연’을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 도심 속 숲길을 따라 걸으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
22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인근 도로에서 지름 15㎝, 깊이 20㎝의 소규모 도로함몰이 발생해 일시적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서울시는 상수도관 부설 구간의 땅 다짐 불량을 원인으로 추정했다. 23일 새벽 아스콘 포장작업 후 현재는 통제 없이 차량 정상 운행 중이다. 강동구는 철저한 점검과 조치를 약속했다.
강동구는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지하철 역사와 대형병원 등 총 12개소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는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됐다. 어르신과 저시력자도 큰 글씨로 볼 수 있는 화면 확대 기능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자동 맞춤 기능은 물론, 점자 디스플레이(촉각 모니터), 시각장애인용
강동구는 시내버스 3324번과 마을버스 강동01·02·05번 노선이 연장 및 변경돼 17일 첫차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 노선에 따라 시내버스 3324번과 마을버스 강동02·05번은 강동아이파크더리버 인접도로까지 경유한다. 마을버스 강동01번은 강동아이파크더리버를 거쳐 고덕풍경채어바니티까지 운행한다. 고덕비즈밸리 내부에 버스 정류
고덕 비즈밸리가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 새롭게 조성되는 복합단지란 희소성에 한강 변이란 지리적 장점까지 갖췄다는 점에서다.
10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덕 비즈밸리는 총면적 약 23만4523㎡로 서울 동부권에서 가장 큰 상업·업무 복합단지다. 27개 기업이 사옥 입주를 확정했는데 아주디자인그룹, 휴네시온 등
서울 강동구가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에 필요한 서울시 사업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은 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 초기에 진행한 ‘구청장‧주민과의 대화’에서 구청장이 직접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한 공약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사면 및 수목 정비와 포
서울 강동구가 마을버스 강동02번, 강동05번의 노선을 조정해 5일 첫차부터 고덕비즈밸리 내부까지 경유하도록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강동02번은 고덕비즈밸리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과 연계가 가능해진다. 동시에 강동05번도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상일동역 및 인근 주거단지(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연계가 가능해졌다. 출퇴근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으로 태영이 진행 중인 사업지에서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태영건설은 주택 뿐만 아니라 지하철과 도로 등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사회간접시설(SOC) 공사도 여러 건 수행 중인 것으로 파악돼 해당 사업의 공사기간 지연 등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분석 결과 태영건설의 지난해 3분
역세권은 통근·통학이 편리하고 세입자도 구하기 쉬워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런 점이 반영되면서 올해 국내 주요 역 근처 아파트 단지들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역세권 중에서도 시장 평균을 밑도는 오름세를 보인 곳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하철역별 역세권 아파트 매매 가격을 분
롯데그룹이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작년 3월을 시작으로 지난 6월까지 총 9개의 해외법인을 정리했다. 롯데케미칼은 올 초 파키스탄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설비를 정리하는 한편, 최근에는 중국 화학 기업과의 합작공장인 롯데삼강케미칼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과도한 재무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덕현대아파트는 1980년대 개발된 고덕택지 명일동 지역의 첫 재건축 사업구역으로 지하철 9호선 연장(2028년 개통 목표)에 따른 신설 역세권이다.
고덕현대아파트가 있는 명일2동 일대는 5호선 고덕역세권 상업지구, 6개 초·중·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강동아트센터, 강
고덕비즈밸리, 기업들 속속 입주...자족도시 기대지하철 8·9호선 연장 사업으로 강남접근성 높여녹지비율 44%에 달해 생태로드 조성 힐링 선물
서울시의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강동구. 신석기 시대 집단 취락지인 암사동 유적지를 품은 곳이자 서울 자치구 중 녹지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 강동구가 꿈틀거리고 있다. 역사와 환경이 전해준 선물과 함께, 잘 나가는
서울 강동구 명일 우성 아파트가 최근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를 마무리했다. 명일 우성과 함께 인근 신동아·한양·현대 아파트 등 이른바 '명일동 4인방'으로 불리는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본지 취재결과 강동구는 최근 명일 우성 아파트에 대해 2차 안전진단(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론을 내렸다. 앞서 이곳은 2021년 1차 안전진단에서
서울시, 지난해 7~12월 1만2500곳 상점 현장 조사통상 임대료 ㎡당 6만9500원…전년 대비 6.6% 상승
서울 시내 주요 상권 1층 점포의 지난해 기준 통상임대료가 월평균 408만 원으로 나타났다.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명동거리’로 월평균 1232만 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서울시는 명동거리, 종로3가, 강남구청역 등 시내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