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삼성자산운용과 손잡고 퇴직연금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삼성자산운용과 퇴직연금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퇴직연
KB증권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6.57% 감소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44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13%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2730억원으로 70.58% 증가했
신한라이프가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험·금융손익 감소로 순이익은 줄었지만 미래 수익 기반을 나타내는 CSM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27일 신한라이프는 올해 3분기 말 보유계약 CSM이 8조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말과 비교해서도 1.6% 늘어난 규모다. 3분기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348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조기에 넘어섰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2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6조779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
법인·신탁 실소유자 관리체계 구축…비금융 전문직까지 AML 확대AI 기반 의심거래 분석·가상자산 추적 역량 강화의심계좌 정지·독립·확장몰수 도입해 범죄수익 환수 확대
정부가 법인·신탁의 실제소유자 정보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변호사·회계사·부동산중개인·귀금속상 등 비금융 분야에도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를 활용한
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출시를 앞두고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18일까지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를 열
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먼저 UB부
KB증권이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2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7% 늘었다. 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180.6% 증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예금자보호가 적용되는 발행어음형 상품 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인상하며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1%p에서 최대 0.5%p까지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년(365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연 3.7%(세전)로 상향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기업결합 승인을 마무리하고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잇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미래에셋그룹은 코빗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증권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한 투자 역량에 코빗의 디지털자산 거래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자산관리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코빗은 앞으로
BNK부산은행이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4.3%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를 출시했다.
부산은행은 11일 이번 상품이 지난 4월 선보인 1차 상품의 조기 완판에 힘입어 재출시됐다고 밝혔다. 당시 상품은 출시 8영업일 만에 한도 100억 원이 모두 소진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수요를 확
SK증권이 대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기존 명동지점을 '명동금융센터'로 격상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27일 SK증권은 명동지점을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소공한국빌딩으로 이전하고 명칭을 명동금융센터로 변경해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에 문을 연 명동금융센터는 서울의 핵심 중심업무지구(CBD)인 소공동과 명동의 접점에 위치해 접
iM증권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지원하는 대행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7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휴 세무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확인된 우수고객은 iM증권뿐만 아니라 타 금융회
정진완 행장 주재 긴급 점검회의…중동 사태 대응책 즉시 가동기업 유동성·수출입금융 확대…개인·취약계층 민생 지원 병행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충격에 대응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 유동성 지원과 수출입 금융 확대는 물론 개인·취약계층 대상 민생 안정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하는 방
KB·신한·하나 상반기 공채 440여명…전년 대비 90명 ↑우리는 채용 규모 검토 중…대규모 희망퇴직 따라 확대
주요 시중은행의 올해 상반기 채용 문호가 전년보다 넓어진다. 특히 신한·하나은행이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리면서, 4대 은행 전체 공채 규모도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반기 채용 규모를 확정한 시중은행(KB국민·
KB국민은행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UB) △지역인재(UB) △전역장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동반성장 △보훈 등이다. 각 부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채용으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25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iM뱅크는 25일 대구 북구에 있는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제5회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교보증권 영업부 박병창 이사가 ‘2026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AI 사이클’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했다. 지역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반 고객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수탁자책임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의결권 행사 과정에서 단순 찬반 의사표시에 머무는 관행에서 벗어나 개별 안건에 대한 실질적 검토와 충실한 공시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가 전담 조직과 성과보상 체계까지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
“빗썸 사태, 가상자산 시스템 근본적 문제 노출…2단계 입법 보완 과제” 특사경 인지수사권 "수사심의위원회 심의 거쳐 48시간 내 수사 개시 여부 결정"
금융감독원이 빗썸 오지급 사고를 가상자산 거래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난 사건으로 규정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2026년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에서 “빗썸 사고는 가상자산 정보·전산 시스
빗썸, 랜덤박스 오류로 62만 BTC 오지급...금융당국 조사 착수실보유량 12배...'유령 코인' 장부 거래 구조 허점 노출내부통제 논란 확산 거래소 신뢰도 타격 불가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60조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오지급하는 사태가 벌어져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돈 복사’라는 지적이 등장하며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