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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캄보디아 경찰, ‘24시간 핫라인’ 구축 합의
    2025-10-20 18:44
  • "시아누크빌 사기범죄 우려"…한-캄보디아 경찰 수뇌급 양자 회담
    2025-10-19 18:59
  • 경찰 인사, 치안정감 5명‧치안감 9명 승진
    2025-09-12 17:43
  • 韓대행 "공권력 도전·사회질서 파괴에 '현행범체포' 조치"
    2025-03-25 16:00
  • 해양경찰청장에 김용진 중부해경청장…해수부 장관 임명 제청
    2025-02-05 12:21
  • 與野 ‘계엄사태’ 현안질의…최상목·조태열 “尹이 문건 건넸다” [종합]
    2024-12-13 17:38
  • 尹대통령, 신임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임명[종합]
    2024-09-09 10:39
  • “제2 강서구청장 막자”...한동훈, 재보선 시도당에 일임
    2024-08-29 15:43
  • 당정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7년까지 강화해야...텔레그램과 ‘핫라인’ 추진도”
    2024-08-29 09:53
  • 당정 ‘딥페이크’ 긴급 대책회의...한동훈 “집중 해결해야”
    2024-08-29 09:14
  • 정부, 치안정감 인사 단행…서울청장에 김봉식 경기남부경찰청장
    2024-08-14 19:30
  • 尹, 이르면 내일 차기 경찰청장 발표...순차 개각 단행할 듯
    2024-07-16 14:52
  • ‘선거개입’ 강신명 前경찰청장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4-03-12 11:03
  •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조지호 경찰청 차장 유임…인천청장 김희중
    2023-10-26 18:19
  • 野,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與 후폭풍 불가피
    2023-10-12 00:31
  • 서울 강서구청장 사전투표율 22.64%…지선·재보선 역대 최고 기록
    2023-10-07 18:38
  • 안철수 “강서 선거, 능력 체감한 후보와 당만 앞세우는 후보 사이 선택”
    2023-10-05 16:54
  • "골목길 CCTV 더 필요"…첫 선거운동, 지구대 찾은 진교훈[현장]
    2023-09-28 04:00
  • [르포] “화가 난다, 반드시 투표할 것"...뿔난 강서 민심
    2023-09-26 16:19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윤석열·문재인 대리전 확정
    2023-09-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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