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 중환자실 퇴실→타 병원 전원 정신과 치료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의경 직위가 해제된 빅뱅 탑(30·최승현)이 중환자실에서 퇴실했다. 탑은 9일 오후 2시31분께 서울 양천구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에서 퇴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탑은 환자복에 마스크를 가린 채, 휠체어를 타고 구급차까지 이동했다. 탑은 '심경을 말해달라'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의경 직위가 해제된 빅뱅 탑(30·최승현)이 중환자실에서 퇴실했다.
탑은 9일 오후 2시 31분께 서울 양천구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에서 퇴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탑은 환자복에 마스크를 가린 채, 휠체어를 타고 구급차까지 이동했다.
탑은 '심경을 말해달라'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경찰이 최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일부 대기업 총수들의 자택 인테리어 공사를 전담해온 업체의 세금 탈루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상한 자금이 사용된 정황을 포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일부 대기업 회장들 자택 인테리어 공사를 담당한 한 업체를 최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 등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여행객을 상대로 투표를 독려한다며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발로 차거나 여행용 가방으로 내리쳐 무인탑승 수속 기기 5대를 부쉈다. 그는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재물손괴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투표도 안 하고 해외여행을
달리는 KTX 열차 안에서 한 30대 남성 승객이 승무원을 무차별 폭행하고 난동을 피워 경찰에 붙잡혔다.
코레일과 승객들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10분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108호 특실 안에서 한 남성 승객(37)이 검표를 하던 남자 승무원을 마구 폭행했다. 이 모습은 다른 승객에 의해 촬영돼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많은 시민의 공분을 사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직 경찰공무원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이는 허영범 부산지방경찰청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허 부산청장이 작년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 총액은 22억3686만1000원이다.
이는 재작년 말 기준 신고액 13억7058만4000원보다 8억6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5일 서울지하철경찰대장 정병권 총경과 '지하철 내 범죄 근절'을 위한 상호 업무 협조 및 지하철 내 안전 활동 강화를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김태호 메트로 사장은 정병권 서울지하철경찰대장을 만나 지하철 내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 협조를 약속하고 안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메트로는
정부가 철도 업무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폭행, 협박, 폭언 등의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무관용 원칙수사를 적용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최근 항공기 내 난동사건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 철도경찰관과 열차 내 승무원 등 철도종사자에 대한 직무집행방해에 대해 대응
국토교통부는 서울개봉, 용인언남, 화성능동, 김해진례 등에 8289가구의 뉴스테이를 건설하기 위한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지정했다고 29일 발혔다.
서울개봉 지구는 전철 1호선(개봉역)과 2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총 1089가구의 뉴스테이가 공급(2017년 6월 입주자모집)되고 오는 2019년 12월 입주가 시작된다.
해당 지구는
대한항공이 기내난동 행위 등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블랙리스트 승객(unruly passenger)에 대해 탑승거절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번 기내난동 사건을 일으킨 임모(34) 씨에 대해선 처음으로 탑승 거절 통지를 했다.
27일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은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열린 기내안전 강화 대책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대한항공이 기내 난동 행위를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보고, 앞으로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27일 대한항공은 △테이저건(전기충격기) 사용·절차 및 장비 개선 △전 승무원 대상 항공보안훈련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기내 안전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기내에서 발생하는 폭력 행위와 난동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기내난동 피의자 A(34)씨가 26일 경찰에 출석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이날 오전 항공보안법 위반 및 상해 혐의를 받는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A씨는 이날 인천공항경찰대 청사 앞에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하고 있다"고 했지만,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물의를 일으켜
대한항공이 조종사 노종조합 파업을 앞두고 기내난동 사건과 관련해 대처가 미숙했다는 구설에 오르며 고초를 겪고 있다.
21일 대한항공과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여객기 KE480편 프레스티지석에서 승객 임모(34) 씨가 만취 상태로 옆자리 승객과 승무원들에게 주먹을
8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홍대 실종 여대생의 사인이 실족사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여대생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친언니의 메시지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홍대 인근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실종됐던 여대생은 21일 오전 망원 한강공원 선착장 인근 수중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여대생 실종 6일 만에 인상착의가 담긴 전단
팝스타 리차드 막스가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난동을 부린 한국 남성을 제압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막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난동 승객 대처에 미숙함을 보인 대한항공 승무원들에 쓴소리도 남겼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베트남 하노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480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6년 만에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만점자도 3명에 그쳤다.
7일 베리타스알파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이날 성적표를 수험생에게 배부한 결과, 올해 수능 만점자는 3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베리타스알파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진학지도교사, 입시기관 등에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수능
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경찰대 신입생을 모집할 때 여성 선발 비율을 늘리라고 한 인권위 권고를 경찰청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2014년 9월 경찰대가 2015학년도 신입생 100명을 모집하면서 여학생은 12명만 선발한다고 공고한 것과 관련, '과도한 제한'이라며 여성 선발 비율을 확대하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경찰청은 최근 발표한
1988년 4월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입교한 행시 31회는 같은 해에 치러진 외무고시, 기술고시 합격자들이 모두 동기다. 그래서 지어진 동기 모임 이름도 ‘삼우(三友)회’다. 공직에 몸담은 지 30년 가까이 된데다 1급 이상으로 각 부처에서 실무를 총괄하는 직책을 맡다 보니 매월은 힘들지만 1년에 세 차례 정도는 모여 친목을 다진다. 많은 이들이 모임에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