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총영업잉여 18.5% 뛸 때 피용자보수 1.9% 증가⋯소득 분배 속도차총저축률 45.6% '역대급'⋯"고물가에 지갑닫아" vs "미래 소비여력 축적"한은 "하반기 배당·성과급 유입돼 시차 두고 소비 개선"⋯'지표 착시' 반박
한국 경제의 거시지표는 40여 년 만의 대호황을 가리키고 있지만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는 현실 경기는 여전히 싸늘하다. 명목 국
7월 경상흑자 420.8억달러 '역대 2위'…글로벌서도 중국 이어 '2위'사상 유례없는 '연 4500억달러' 신기록에 한 발짝⋯"8월은 더 견조"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파죽지세의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한 6월에 이어 7월에도 '역대 2위'를 기록, 39개월 째 흑자를 써내려 간 것이다. 한국은행은
전쟁 장기화에 "유가 등 일부에만 영향⋯대수출 비중 크지 않아"원·달러 1400원대 하회에도 "구조적 AI발 반도체 수요 견고"외국인 누적 지분 매도 확대엔 "차익 실현 등 리밸런싱" 평가
최근 중동전쟁발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고 원·달러환율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수출과 경상수지 흑자 기조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1~7월 누적 경상수지 2331억달러⋯"독일·일본·대만 등 웃돌아"한은, 8월 수정경제전망서 올해 연간 전망치 4500억달러 제시한은 "반도체 구조적 호조 지속⋯환율·중동 리스크 영향 제한적"
우리나라의 올해 경상수지 누적 흑자 규모가 독일, 일본, 대만 등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등 IT 품목의 구
한은, 28일 ‘2025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가계대출 0.13%p↓·주담대 0.04%↓…“지표금리 하락 영향기업대출 0.07%p↓, 대기업·중소기업 금리 모두 내려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도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5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
한은, 19일 ‘지식서비스 무역통계’ 신규 개발 발표미국·영국·EU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서비스 무역 세부 통계 공표아시아 수지 2010년 3000억→2024년 51억1000만 달러 확대작년 수지 72억6000만 달러 적자…2010년 127억7000만 달러 적자보다 축소
우리나라의 지식서비스 수출이 15년간 연평균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발표1인당 국민총소득 3만6624달러…원화 약세로 달러 증가폭 1.2% 그쳐작년 GDP 4분기 0.1%·연간 2.0% ‘속보치 동일’…“올해 1분기 전망 유효”
작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일본과 대만을 제치며 세계 6위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원화 약세로 달러 환산액이 줄면서 1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달에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올해 1%대 성장이 예상될 정도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은 금통위는 다음 달 25일에 통화정책방향(통방)을 결정하는 회의를 연다. 이날 한은은 수정 경제전망도 함께 발표한다.
금
올해 1월 소비자심리지수 91.2...전월 대비 3.0포인트 상승"연초 설연휴 등 소비 일시적 증가...예년 수준 회복은 아냐"
지난해 말 비상계엄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조금씩 반등 조짐을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한은, 22일 ‘2025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소비자심리지수, 전월대비 3p 상승…2023년 5월 이후 상승폭 최대물가수준전망CSI, 두달째 상승…주택가격전망CSI 넉달째 하락 지속“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美 신정부 관세 정책 완화 기대 반영”
소비자심리가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부 반등했다. 다만 12·3 비상계엄 사
수입물가지수가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석 달째 올랐다. 한국은행은 수입물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작년 12월 수입물가지수(계약시점)는 142.14로 전월대비 2.4% 상승했다. 10월(2.1%),
한은, 8일 ‘2024년 11월 국제수지(잠정)’ 발표…경상수지 93억 달러“연간 전망치 900억 달러 상회 예상…고사양 반도체 견조, 수출 증가세 이어질 것”“트럼프 행정부 출범, 캐나다·멕시코 수출기업 감소 가능…中 반사효과 지켜봐야”“작년 12월 여행수지 적자 확대 예상…정국 불안보다 연말·겨울방학 영향 더 커”“경상수지 측면 특정 환율 레벨 과거만큼
한은, 7일 ‘2024년 3분기 자금순환’ 발표가계및비영리단체 순자금운용 축소…운용 대비 조달 더 늘어금융기관 예치금 10조5000억…2014년 4분기 이후 최저지분증권 및 투자펀드 15조4000억…2022년 2분기 이후 최고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90.8%…80%대 진입 ‘임박’
가계가 자금운용 방법으로 예금보다 증권을 택하고 있다. 금융기관 예치
한은, 27일 ‘2024년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가계대출·주담대 금리 넉 달째 상승…예대금리차 3개월 연속 확대주담대 고정형 금리 4.31%, 변동형 4.25% 앞질러…2022년 10월 이후 처음“12월에 가산금리 인상 영향 거의 소멸…기준금리 인하 효과 내년 초에 나타날 것”
예금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변동형 금리를 2년여 만에
한은, 27일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발표경제심리지수, 민간 경제주체 심리 파악 통계…2020년 9월 이후 최저전산업 CBSI도 2020년 9월 이후 최저…제조업 中企·내수기업도 팬데믹 후 최저“대외 수출 여건 비우호적, 국내 정치 불확실성 확대 영향”
경제심리지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소비자심리가
한은, 26일 조직개편 발표…경제통계국→1·2국 확대, 금융업무실→국 격상기존 13국 3원→15국 3원으로 확대…내년 1월 말 인사 때 정식 시행
한국은행이 8년 만에 ‘국 단위’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한은은 26일 경제통계국을 경제통계1국과 경제통계2국으로 재편하고, 금융업무실을 금융업무국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13국 3원에서 15국
한은, 24일 ‘2024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소비자심리지수, 전월대비 12.3p 하락…2020년 3월 이후 최대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취업기회전망 모두 10p 하락11월 美 대선 결과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 비상계엄 사태로 더 악화
소비자심리 관련 경제지표가 팬데믹 후 가장 크게 위축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적 불확실
한은, 17일 ‘3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발표수익성지표 업종 대부분 하락했지만…운송장비·반도체 상승으로 상쇄성장성지표도 기계·전기전자 및 석유화학 중심 대부분 업종 하락
기업들의 경영 상황이 여전히 안갯속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지표는 반도체, 자동차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부진했다. 성장성 지표 역시 대부분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수입물가지수가 두 달째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4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계약시점)는 139.03으로 전월대비 1.1% 상승했다. 10월 2.1%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입물가지수는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과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IDIS)는 한은에서 학술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승철 한은 경제통계국장과 박영환 통계기획부장, 정성규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장 및 박건웅 데이터디스커버리센터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경제 및 금융데이터 분석을 위한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