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오른 22곳 중 14곳 PERI 환산점수 하락…2년 연속 A등급 11곳도 내려정책평가연구원, 88개 기관 분석…통합 비용·채무 상환·서비스 접근성 점검 제언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급이 올랐더라도 경영성과 전반이 개선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등급이 상승한 22개 기관 중 14개는 세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환산점수가 오히려 낮
한국거래소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도 경영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하락한 B등급을 받았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경영평가 당시 증시 변동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으로 악화된 여론을 의식해 금융위원회가 정무적 부담을 피하고자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위원회는 한국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렵게 끌어올린 경영평가 등급을 흔들림 없이 지켜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
한국거래소 주요 경영진 보수가 2년 새 26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독점적 시장 운영기관인 거래소가 시장 활황에 따른 수익 증가를 경영진 보상 확대로 연결하는 구조가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본지가 한국거래소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 기준 주요 경영진 전체 보상액(급여·퇴직급여)은 2023년 96억2751만원에
신한투자증권은 22일 한전KPS에 대해 원자력·양수 부문 외형 확대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신규 원전과 해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6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9.7
22일 대신증권은 한전KPS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증가가 재개되고 있다며, 해외 원전정비시장 진출 확대가 모멘텀이라고 짚었다. 목표주가 6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2800원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경영 평가등급 하락(A→ B)으로 전년동기 성과급 감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며 "영업이익률
수의계약 요건 오적용해 특정인과 계약…담당자 줄징계고유사업인 '국유재산 관리'서 허점…기관 신뢰 타격 감사원 지적 평가지표 직결…관계자 "감점 불가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유재산 매각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해 감사원으로부터 기관 문책을 받았다. 공사의 핵심 고유 사업인 국유지 관리 영역에서 규정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서 내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급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기획조정실부터 시민소통관, 감사관, 공보관, 미디어담당관까지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첫날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AI·빅데이터 활용, 갈등관리, 인구정책, 예산·법무·홍보·전산·소통 등 시정 운영의 기반기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7일 △
1.7조 상환기금 위탁운용 여파…‘기금관리’→‘위탁집행’ 변경 비교군 10→48개 ‘경쟁 격화’…5년 연속 경평 B등급 불투명
예금보험공사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유형이 19년 만에 변경된다. 내년부터 평가 비교군이 다섯 배 가까이 늘고 핵심 배점이 바뀌면서 경영평가 등급 하락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임직원들의 성과급도 축소될 공산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가 안전관리에 대한 경영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혁신 성과 가점에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과 성과' 지표를 신설하기로 했다. 산재 사망사고 발생 시 경영평가 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도록 관련 지표 배점 상향하기로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며 공공기관
투명성 혁신·주택공급 확대 앞장올해 역대 최대 19조 투자집행 계획늘어나는 사업에⋯‘정원 확대’ 목소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년 연속 정부경영평가 등급이 상승해 올해 B(양호)등급을 달성했다. 2021년 LH 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3년 연속 D등급을 받았는데, 지난해 C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고 올해 낙제점에서 탈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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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전 회장 불법 대출 등 내부통제 관리 부실동양·ABL생명 인수 승인 심사 진행 중…변수 작용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검사 결과는 이번 주 내 금융위원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기존 2단계에서 3등급으로 한 단계 내리기로 하고 금융위와
금감원, 이번 주 경영평가등급 마무리최종 결정권 금융위 기류 미묘한 변화에 3등급에도 동양ㆍABL생명 조건부 승인 가능성
우리금융의 보험사 인수 여부를 둘러싼 금융당국 기류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종 결정권이 있는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금융감독원이 확정할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등급에 절대적인 무게를 두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13일 금융
금융위원장 월례기자간담회"보험사 예외모형 적용 점검할 것"“공매도 재개 필요, 영향 단기적일 것”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은행권 대출금리와 관련해 "대출 금리도 가격이기 때문에 시장 원리가 작동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금리가 두 차례 인하됐지만 아직도 반영되지 않는 대출금리에 또 한번 경고를 날린 것이다. 또 일부 보험사가 무·저해지 상품의 해지율
24일 월례 간담회 개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2일 일부 보험사가 무·저해지 상품의 해지율에 대해 '예외모형'을 적용한 것과 관련해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예외모형 적용은) 원칙과 예외의 문제"라며 "보험사들마다 각자의 사정은 있을 수 있으나 그 과정(해지율 산출)에서 특별한 근거, 여건
우리금융 경영평가 등급 신속히 진행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절차 아쉬워"6월 임기 만료 후 거취 계획 아직 없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치권의 지방 미분양 부동산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한시적 완화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대형 금융사고에는 무관용 원칙을 이어가고, 자본시장의 불법 행위에 대한 엄단 기조를 재확인했다.
최근
금감원,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조기 확정 방침동양·ABL생명 인수, 금융위 최종 판단에 달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날선 칼날이 우리금융지주를 정조준했다.
이 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한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브리핑'에서 우리은행의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에 대해 "현 경영진 책임"이라고 거듭 언급하
NH투자증권은 29일 한전KPS에 대해 원전과 관련된 정비 매출 도약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전과 같은 5만 원을 제시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수원 주도 신규 프로젝트는 국내외 최소 6기"라며 "7월 발표하는 체코 입찰 결과 등에 따라 10기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정비 매출의 중장기 도약이 가능한 원년이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일 한전KPS에 대해 ‘이익은 가파르게 증가했으나 중가는 장기 횡보 중’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기존 대비 7% 높여 잡았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인건비 증가 동향에 따라 영업이익 전망치가 다소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2023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3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