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금융 금융산업분과 첫 회의…중금리대출 확대 방안 검토 건전성 규제 합리화·상호금융 제도개선도 논의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상 자금 공급을 늘리고 업권 간 금리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포용금융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금융회사 시스템 안에 정착시키기 위해 건전성 규제와 평가체계 개편도 함께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은행회관에서
역대 최대 268조원 금융 지원으로 K-수출 안전망 고도화다이렉트 상품 실적 35% 급증…고객 편의성 및 포용 금융 실현연내 국외기업 신용조회 플랫폼 출범…수출 중소·중견기업 리스크 경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지난해 수출 7000억달러 달성을 견인하며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의 운영기관인 더 클라이밋 그룹으로부터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공식 검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국내 뷰티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2025년 RE100 달성까지 공식 인정받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5% 수준이던 재생전력 전환율을 매년 높여 20
김용범 “K자 양극화 하단부 사람들 고려해 역할 다시 짜야”포용금융 평가·상생금융지수 도입⋯은행 경영평가 축 변화세부 항목까지 평가받으면서 요구 수준 높아졌다는 지적도
은행권이 기존 신용등급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대안신용평가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용등급만으로 차주를 배제하는 금융 관행의 한계를 지적한 가운데 금융당국도 포
준정부기관 평가서 우수 등급…2019년도 평가 이후 처음 직전 지급 경평 성과급 260만 원…올해 지급분 증가 전망 국민복리증진 유형 편입 첫해 주요사업 성과 입증
예금보험공사가 7년 만에 공공기관 경영평가 우수(A) 등급을 받았다. 평가유형이 바뀐 첫해 거둔 성과로, 향후 지급될 임직원 성과급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23일 예보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B등급서 두 단계 하락⋯안전평가 비중 확대 영향장기연체채권 정리·새출발기금 수행 역량 주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미흡)을 받으며 경영개선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발생한 중대재해 여파로 조직 쇄신 과제를 안게 된 가운데 확대되는 정책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202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중 예금보험공사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유일하게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신용보증기금은 각각 '양호(B)' 등급과 '보통(C)' 등급을 받았다.
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D)’ 등급을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과 82개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KISA는 D
한국교통안전공단 3년 연속 '우수'철도공단 기관장 '아주미흡'·LX 경고 대상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들의 2025년도 경영평가 성적표가 엇갈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년보다 등급을 끌어올렸고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대 재해 부담에도 B등급을 유지했다.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수출·투자 유치 지원 성과 인정AI 활용 혁신·기관 운영 효율성 높은 평가감사 평가는 미흡 등급 받아 경고 조치 대상 포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정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기관장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아 수출·투자 유치 지원 성과와 경영 혁신 노력이 동시에 인정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하 준정부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양호(B) 등급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과 준정
재경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남동·남부발전 2년 연속 우수…한전KDN은 B에서 A로 '약진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가 공개되면서 국내 전력산업을 이끄는 전력그룹사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등이 '우수(A)' 등급을 지켜내며 선전한 반면, 지난해 A등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재정경제부가 19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예금보험공사 등 9개 기관이 준정부기관 우수(A) 등급을 받았다.
대한상의 조사 결과, 기업호감지수 60.1점국제경쟁력·친환경 경영 평가 크게 개선“기업도 사회문제 해결 나서야” 공감대
국내 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가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의 경제적 기여뿐 아니라 사회적 역할에 대한 평가도 함께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기업 이미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만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에 배포한 '노조법 상생협력 매뉴얼'이 사용자 책임을 조직적으로 회피하기 위한 지침이라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경공노련)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매뉴얼의 즉각 폐기와 성실 교섭 이행을 공개 촉구했다.
경공노련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아트센터·
부산항만공사, 진해신항 등에 순환골재 2만세제곱미터 이상 사용공사비 절감에 친환경 건설까지 '두 토끼' 효과⋯국내외서도 인정
부산항만공사(BPA)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를 항만 건설에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비 절감과 친환경 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부산 진해신항 등 주요 사업에 순환골재를 투입해 26억원의 비용을 아끼고 자원순환형
한국거래소 주요 경영진 보수가 2년 새 26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독점적 시장 운영기관인 거래소가 시장 활황에 따른 수익 증가를 경영진 보상 확대로 연결하는 구조가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본지가 한국거래소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 기준 주요 경영진 전체 보상액(급여·퇴직급여)은 2023년 96억2751만원에
국민연금공단은 18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공단은 연금의 관리·운영을 넘어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를 위한 종합복지 서비스 제공기관이자 기금적립금 1200조 원의 세계 주요 연기금 운용기관으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18년 만의 연금개
올해 공공기관이 뽑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절반을 경력단절 여성으로 채우도록 하는 등 공공기관이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늘리도록 하는 다양한 제도가 도입된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는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 방안, 시간선택제 기반 구축, 고졸채용 확대·내실화, 청년인턴제도 개선, 유연근무제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