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DS투자증권은 8일 이른바 ‘베어허그(Bear Hug) 법안’이 발의되면서 상장사가 인수·합병(M&A) 제안을 받은 사실과 검토 계획을 일반주주에게 공시해야 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인수 제안을 거절하는 이사회에도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압력이 커질 수 있어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의 리레이팅 촉매로 작
김승원, 정무위 시절 홈플러스·MBK 책임론 앞장김현정 “장관 취임하면 수사·기소 판단 속도 붙을 수 있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K파트너스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MBK는 즉각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상한 MBK, 김승
주요 게임사 13곳 중 8곳 컨콜 미개최정보 비대칭 우려…기업가치에 악영향
국내 주요 상장 게임사 10곳 중 6곳 이상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실적설명회)을 열지 않는 등 자본시장과의 소통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콜은 경영진이 직접 분기 실적과 향후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시장 관계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핵심 IR(기업설명활동) 창구다. 시장에서는
퇴임을 앞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송별 행사에서 동성 연인의 참석 사실을 공개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쿡 CEO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송별 파티에서 발언하던 중 파트너를 '마이크'라고 소개했다.
쿡 CEO는 2014년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이후에도 사생활에 대해서
실적 개선에도 핵심 경영진 사퇴대우건설 노조, 7일 성명서 발표
대우건설의 갑작스러운 경영진 교체로 노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빅배스를 단행한 이후 실적이 개선되던 상황에서 대표이사와 경영기획실장 등 핵심 경영진이 물러났고 이 여파로 노사가 함께 추진하던 주요 협의와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감사인들을 대상으로 회계부정 제재 강화와 품질관리 미흡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으로 감사 품질이 우수한 회계법인은 감사인 지정 기회가 늘어나는 반면, 감사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거나 저가 수임으로 부실 감사 위험을 키우는 곳은 지정 조치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15일 금감원은 서울 본원 대강당에서 주권상장법인 감사인의
마이크론, 어닝서프라이즈에 시간 외 16% 상승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웬디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KB홈 등이다.
웬디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66% 급등한 7.86달러(약 1만2000원)에 마감했다. 지나치게 급등한 탓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직후 거래를 잠시 중단해야 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주가는 포트벨리 출신 스티븐
구형모 대표 등 C레벨 전면 교체…하드웨어 유통서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재편중처법 대응 ‘지게차 AI 안전 솔루션’ 등 대기업 레퍼런스 기반 매출처 다각화일회성 매출 탈피해 유지보수 등 ‘반복 매출’ 구조 확보…내부통제 강화도 주력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본원
MBK·영풍 추천 박병욱·최연석·최병일·이선숙 후보 반대“경영권 교체 시 경영전략 연속성 약화, 주요 사업 불확실성 확대 우려”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하고, MBK·영풍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 전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18일
영풍·MBK파트너스는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발표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와 관련해 "글로벌 양대 자문사 모두 주주총회 의장 변경의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거버넌스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래스루이스는 영풍·MBK파트너스가 제안한 '주주총회 의장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제2-
중국 토종 커피 기업 루이싱커피가 미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를 인수하며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중국 계면신문과 완뎬 등 보도에 따르면 루이싱커피의 투자사이자 운영사인 센추리엄 캐피털은 블루보틀 커피의 전 세계 매장을 네슬레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4억달러(약 5800억원) 미만으로
금융감독원이 결산 시즌을 맞아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에 나선다. 결산 정보를 악용하거나 상장폐지 등 불이익을 피하려는 시도가 매년 초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 사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79.2%(19건)가 1분기에 발생했다. 나머지 20.8%(5건)도 반기보고서 제출 시기인 3
스맥에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제기주총 안건으로 SNT 측 사내이사 선임 제안양측 지분 차이는 2%p…소액주주 표심 주목
SNT홀딩스가 코스닥 상장사 스맥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소송전을 제기하며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는 분위기다. SNT홀딩스는 최근 스맥을 대상으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과 의안 상정 가처분 소송을 잇달아 제기했다. 이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내믹스(BD)의 경영진 교체를 기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대량 생산과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그룹 핵심 부품사들이 참여하는 로봇 가치 사슬(Value Chain) 구축을 완료하고, 주가 동력을 배당에서 로보틱스 성과로 전환하는 모양새다.
2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최근
애슬레저 업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룰루레몬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야심 차게 선보인 신규 라인업 '겟 로우(Get Low)' 레깅스가 출시 직후 '속 비침' 문제로 판매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지며 13년 전 브랜드 존립을 뒤흔들었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최근 출시한 겟 로우 컬렉션에
인공관절 전문 의료기기 기업 코렌텍의 대표이사 자리가 마치 ‘독이 든 성배’가 되고 있다. 범현대가(家)의 일원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맏사위인 선두훈 영훈의료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곳으로 잘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대표이사 교체가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렌텍은 지난달 31일 임시주주총
내년 대형 건설사들의 공급 물량은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과 공공이 중심이다. 잔뜩 움츠렸던 건설사들도 올해보다 적극적으로 주택공급 대열에 참여한다.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분양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총 가구 수 기준 내년 공급 계획의 중심은 서울 정비사업이다. 반포·신반포·장위·노량진 등 재건축·재개발 사
하나증권은 17일 KT에 대해 신임 대표이사(CEO) 확정으로 밸류업 정책 기대가 재점화됐고, 자사주 소각 법제화·배당 확대 및 분리과세 효과로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크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7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과징금 부과 등 해킹 관련 악재가 남아 있긴 하나 이미 잘 알려진 악재이고, 신임 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5.36%↓디즈니, ‘주토피아 2’ 흥행에 2.20%↑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ㆍ시놉시스ㆍ스트래티지ㆍ코인베이스ㆍ쿠팡ㆍ모더나ㆍ디즈니ㆍ바릭마이닝ㆍ솜니그룹인터내셔널ㆍ월마트ㆍ타겟 등의 주가 등락이 주목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업체 엔비디아가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시놉시스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0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2년 반 만에 국내 시장 재진입에 성공했다.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던 국내 가상자산 거래 시장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전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대주주 변경 신청을 최종 승인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바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