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ㆍABL생명 편입 후 첫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AX추진ㆍ내부통제 혁신ㆍ그룹 시너지가 핵심 과제"
“전사적으로 AX(AI Transformation) 실행을 가속화 해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진짜 저력을 보여줍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계열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
KB증권이 전 임원과 부·점장이 참석하는 '2025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KB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성장의 속도를 높여라'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경영 전략 및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서 윤리경영 실천 서약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신뢰 가치를 최우선으로 윤리적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또 다시 강조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달 15일 회현동 소재 본사 비전홀에서 ‘2025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전략 공유와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
금융감독원이 어제 우리은행 현장검사 결과 올해 1월 16일까지 최근 4년간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관련 법인이나 개인 사업자에게 616억 원(42건)의 대출이 실행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중 350억 원(28건)은 통상의 기준·절차도 지키지 않은 부적정 대출이다. 269억 원은 부실이 발생했거나 연체 중이라고 한다.
손 전 회장은
기술보증기금(기보)은 23일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임원과 부장, 전국 영업점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정책 뒷받침을 위한 기보 역할 확대 전략’을 주제로 2024년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관할 영업점장은 현장지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무신불립(無信不立·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의 신념으로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 의식 내재화에 힘써 달라"고 직원들에 주문했다.
1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연 '2024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최근 발생한 우리은행 영업점 금융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술보증기금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임원·부장·전국 영업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보 역할 확대 전략’을 주제로 2024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3년 경영성과와 2024년 중점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기술평가 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술금융 접근성 향상 방안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형 녹색분류
김성현 KB증권 사장이 임원들에게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실용적인 변화 추진을 당부했다.
KB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4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든 임원과 부·점장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 KB증권은 ‘고객을 위해 Be The CORE!’를 키 메시지로 삼았다. 고객가치 제고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그룹사 대표 등 경영진을 향해 "2024년은 저와 여기 계신 경영진들이 온전하게 감당하는 해"라며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임 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임 회장은 "그룹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감, 감사와 소
"올해 하반기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기는 하지만, '기업금융 명가 부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기반으로 '하반기 재무목표 달성'을 해야 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4일 본점 시너지홀에서 그룹사 대표 및 전략담당 임원, 기업문화 담당 대표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하반기 그룹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이같이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월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 개최 이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 수립 및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은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고객, 주주 및 투자자,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활동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6개 그룹사와 함께 '그룹 공동영업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 '그룹 공동영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그룹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강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KDB 비상경제대응체제' 구축을 선포했다.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경제위기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22일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자금조달 및 자금공급 상황과 현안기업 경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손태승 회장과 자회사 CEO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고객, 주주, 투자자, 협력사, 임직원 및 지역사회 대표들과 함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은 기업활동 전반에 있어서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모든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통해 물가 상승, 통화 긴축 등에 따른 경제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고 리스크 관리와 고객보호, 내부통제 등을 당부했다.
17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지난 15일 명동 그룹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하반기 집중해야 할 과제로 복합경제위기 극복을
15일 ‘2022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 개최…하반기 새 출발 당부 손 회장 “경제위기 엄중,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해야”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 메시지도…“자회사들도 방안 마련해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상반기에 양호한 재무실적 등 좋은 성과도 많았지만, 고객 신뢰에 상처를 입은 아쉬움도 컸다”며 "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올해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이슈 등과 관련한 지원을 강화한다.
기술보증기금은 25일 2022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중점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디지털혁신, 탄소중립과 ESG경영 이슈 속에서 기보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속도’와 ‘기업문화’를 제시했다.
11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달 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 비전홀에서 그룹사 MZ세대 대표직원 등 임직원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1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는 ‘가슴뛰는 변화!
KB증권은 지난 22일 전 임원 및 부점장이 참여 한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Workshop)’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화상회의를 통한 e-Workshop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3년까지 추진 예정인 ‘KB증권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KB증권은 2023년까지 “사업(Biz)별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