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말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에 들어간다. 처음으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하고 자회사별 CEO 평가기준을 구체화해 후보 심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은행 등 12개 자회사 대표이
BNK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개선한다. 회장 후보 검증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경영 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금융지주와 9개 자회사의 경영 승계 절차 개선안을 담은 ‘
임원회의서 금융사 자추위·임추위 역할 지적CEO 승계 검증 강화 예고⋯공정·투명성 강조연말 5대 은행장 임기 만료⋯연임 셈법 복잡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후보 선정과 검증 과정을 둘러싼 감독당국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현직 CEO의 연임 여부를 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앞두고 경영승계 절차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후보군 선정과 검증 과정이 특정 계파나 친소 관계를 중심으로 폐쇄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라는 주문이다.
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마련한
회추위 “과감한 변화·세대교체”…내부 승계로 새 리더십 선택양종희, 4대 금융 현직 회장 중 유일 연임 실패…11월 새 체제 출범지배구조 개선 논의 속 변화 선택…비은행·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과제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선정됐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대상자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숏리스트로 이들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추위가 선정한 1차 숏리스트 6명은 양 회장과
롱리스트 20명서 12명 압축…내달 3일 1차 숏리스트 선정외부 후보 사전 간담회 신설…인터뷰 준비기간도 2개월 부여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양종희 회장의 임기가 5개월가량 남은 가운데 예년보다 절차를 앞당겨 후보 검증 기간을 늘려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일 KB금융 회추위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당초 이달 말 금융지주 주주총회 전에 개선안을 공개해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발표 일정이 미뤄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추후 발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
CEO 승계 절차 투명성·이사회 독립성 강화 방안 담길 듯우리·하나 등 금융지주 주총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12일 공개한다.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됐던 개선안 발표 시점을 금융지주사들의 주주총회 전으로 앞당기면서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3일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올해 1월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이후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검증해 왔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금융감독원이 한 달 넘게 진행해 온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를 마무리했지만, 제재 여부를 포함한 최종 판단은 빈대인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는 3월 주주총회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연임 절차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현실적으로는 변수로 작용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감원은 검사 과정에서 적법성 논란이 제기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1심 무죄→2심 유죄 뒤집혀유죄 확정 시 비상경영 체제 돌입⋯무죄면 8년 사법 리스크 해소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채용비리 등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29일 나온다. 함 회장이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에 마침표를 찍을지, 하나금융그룹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할지 갈림길에 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증권·보험 비은행 부문 확장…분명한 성과 거둬”금감원 지배구조 TF 기준 반영해 승계 절차 보완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가 10월 28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임추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12일 부산은행·BNK캐피탈·BNK투자증권·BNK저축은행 등 4개 핵심 자회사의 새 대표이사를 선발하기 위한 2차 후보군 15명을 확정했다.
부산은행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으로 구성된 이번 후보군은 서류전형에서 제출된 경영전략·미래비전 계획서를 중심으로 평가가
BNK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부산은행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 등 4개 주요 자회사 CEO의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보군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경영전략 및 미래비전 경영계획서를 기반으로 평가되었으며,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각 자회사가 추
우리금융, 임종룡 등 4인 숏리스트⋯신한금융, 4일 최종 후보 확정"생산적 금융, 속도가 성패…연임으로 추진력·안정성 확보해야"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신한·BNK금융에 이어 우리금융까지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차기 수장 인선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다. 금융권은 실적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정부 금융정책 기조에 발맞춘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으로 4인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임종룡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신원 공개를 거부한 외부 후보 2명이다.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지배구조 모범 관행을 충실히 반영한 경영승계 규정과 승계계획에 따라 독립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절차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 후보군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내부 후보 3명과 외부 인사 1명이다.
18일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숏리스트는 진옥동 현 회장을 비롯해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비공개를 요청한 외부 후보 1명이다.
회추위는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내부·외부 인사를 망라한 폭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