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추천 박병욱·최연석·최병일·이선숙 후보 반대“경영권 교체 시 경영전략 연속성 약화, 주요 사업 불확실성 확대 우려”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하고, MBK·영풍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 전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18일
삼정KPMG, 부실 기업 새주인 매칭 자문거래소, 코스닥 부실 기업 퇴출 '속도'"무조건적 상장폐지보다는 정상화 우선"
정부가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면서 부실 상장사 구조조정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상장 유지 기준 강화로 일부 기업들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자 경영권 매각이나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의 경영권 교체가 마침표를 찍었다. 삼천리그룹 계열 사모펀드(PEF)인 비티에스(BT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는 투자목적회사(SPC) 아네모이를 통해 보유했던 유니슨 지분과 채권을 정리하며 사실상 엑시트(투자금 회수)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6년에 걸친 투자 기간과 투입 원금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엑시트’로 보기에는 수익률이 초
국내 배합사료 제조 전문 상장사 현대사료 경영권 지분 재입찰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실적과 재무지표가 빠르게 정상화되며 두 번째 입찰에서는 기업가치와 투자 매력에 대한 시장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을 맡은 삼정KPMG는 현대사료 경영권 지분 재입찰 일정을 내달 6일로 정했다. 지난해 12월
대주주 교체 통해 상장 유지 노리는 세종메디칼작년 3분기 누적 영업익 17억…전년 比 254%↑매각 측, 본업 경쟁력·사업 정상화 가능성 제시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기구 국산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이 경영권 매각을 위한 재입찰에 나선다. 부담으로 작용했던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데 이어, 본업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가시화되
삼성증권은 11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경영권 교체 이후의 시너지가 관건이라며 단기 조정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로 7만8000원을 제시했다. 더존비즈온의 전 거래일 종가는 8만5000원이다. 사실상 매도 의견을 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주 최대주주인 김용우 회장과 2대 주주인 신한그룹이 더존비즈온 지분 약 38%
남양유업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권 변경 이후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상생회의는 경영진과 점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다.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을 포함한 회사 측 관계자 8명과 채원일 전국 대리점협의회 회장 등
엔터파트너즈가 오는 5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엔터파트너즈는 사명 변경 및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다룬다.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2차전지 장비 제조 및 판매업 △반도체 장비 제조 및 판매업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및 판매업 등이다. 이와 함께 이정기 한주하이
메디콕스가 PG(결제대행) 전문기업 지에스페이먼트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콕스는 지에스페이먼트 지분 전량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지에스페이먼트 인수 배경에 대해 금융 사업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한 제약바이오 유통사업 부문의 경쟁력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핀테크 전문기업 커넥으로의 경영권 교체 이후 신약개발, 의약품 유통 등 기존 사업과의
소리바다 최대주주 중부코퍼레이션가 20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7길 9 누드죤빌딩 902호에서 열린 소리바다 임시주주총회가 사측의 의도적인 최대주주 의결권 불법적 제한으로 파행된 것이라는 입장을 21일 밝혔다.
중부코퍼레이션이 불법적으로 제한 당했다고 주장하는 의결권은 중부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과 함께 직접 접수하려고 했던 주주 9명이 보유
올해 재계에선 오너 3ㆍ4세 중심의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젊은 경영으로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 저성장 국면을 타개하겠다는 의지의 행보다. 증권가와 재계에선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적자 요인을 한 번에 털어내는 ‘빅배스(Big Bath)’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빅배스는 “목욕을 철저히 해서 더러운 것을 씻어낸다”에서 유래한 말이다. 새로
한국테크놀로지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배권 강화에 나섰다.
한국테크놀로지는 11일 공시를 통해 스타모빌리티(구 인터불스)가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2019가합530396) 판결에 따라 스타모빌리티에게 잔금을 지급해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구 디에스씨밸류하이1호, 이하 한국인베스트) 잔여 지분 전량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상장사들이 소송에 휘말리면서, 비용 부담과 주가 하락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상장사에 대한 투자에 주의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코스닥 상장사 54곳이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8곳)과 비교하면 1.4배 증가한 셈이다. 경
타이어 금형제조 전문기업 세화아이엠씨가 강세다.
8일 오후 2시 48분 현재 세화아이엠씨는 전일 대비 15.59% 오른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거래량은 300만 주를 넘어서 발행주식 총수의 30%에 육박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5%를 넘었고 현재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세화아이엠씨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272억 원을 올렸다.
나라케이아이씨가 한국거래소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나라케이아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4%)까지 오른 6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경영권 교체 이슈로 상한가행진을 시작한 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직전까지
금속제품 가공업체 나라케이아이씨가 경영권 매각 이슈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나라케이아이씨는 가격제한폭(29.76%)까지 오른 52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10일(29.83%)과 13일(29.94%)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3거래일간 상승률만도 118.91%에 달해 주가가 두 배
금속제품 가공업체 나라케이아이씨가 경영권 매각 이슈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3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나라케이아이씨는 가격제한폭(29.94%) 오른 4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경영권 교체와 대규모 투자계획 등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나라케이아이씨는 지난 10일 최대주주인 나라에이스홀
올초 부동산 사업 진출을 선언한 포스링크가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며 매출 증대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링크는 이달 약 14억6000만 원 규모의 상가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6%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포스링크는 이르면 상반기 내 전년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링크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에 위
포스링크는 올해 1분기 흑자기조를 유지하며 매출 27억1000만 원, 영업이익 1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자산총계는 6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억 원 가량의 부동산 자산이 증가해 외형 확대를 기록했다.
포스링크 관계자는 "재무제표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모두 감소했지만, 부실사업 부문을 정리하며 회사의
최근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전환에 성공한 제미니투자가 대규모 흑자전환으로 관리종목 탈피 조건을 충족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4일 제미니투자가 영업수익 53억4000만 원, 영업이익 22억4000만 원, 당기순이익 22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제미니투자 관계자는 “일반기업의 매출액에 해당하는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2072% 급증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