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역대급 연간 목표치인 '4500억달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유례없는 반도체 수출 호황 속 8월 한 달간 수출액이 재차 1000억달러를 넘어섰고 경상수지 흑자 역시 석 달 연속 400달러를 웃돌며 '역대 2위 흑자 기록'를 갈아치운 데 따른 것이다. 연말까지 남은 4개월 간 매월 426억달러 이상 기록하면 전망치 도달이 가능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8원 내린 1070.4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7.6원 하락한 달러당 1073.6원에 개장했고, 1시간도 안돼 10원 이상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원·달러 환율 급락은 신흥국 불안의 진정,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수출업체 네고(달러매도) 물량, 코스
경상수지가 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흑자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며 답보상태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102년 5월 국제수지(잠점)’에 따르면 5월 중 경상수지는 36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상수지는 79억1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36억 달러 흑자 불구 수출입은 전년比 감소
경상수지가 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흑자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며 답보상태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102년 5월 국제수지(잠점)’에 따르면 5월 중 경상수지는 36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상수지는 79억